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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병 재활용하기

피글렛 |2006.11.14 19:24
조회 338 |추천 0
집에서 살림을 하다보면 주스나 음료수를 사다 먹고 남은 빈 PT병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물론 재활용이 되는 물건이다보니 아파트앞 분리수거함에 넣어버리면 그만이겠지만...
무언가 조금 아쉬움이 남더군요.
무엇으로 활용을 해볼까 하던중에...
냉동실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쌓아 놓은 것이 참 많더군요.
먹다 남은 햄, 떡, 냉동보관해야 하는 식품들...
어수선하게 정리 안된 냉동고를 보게 된 것이죠.
그래서 전 집에 굴러다니던 PT병들을 잘라서 조그만 식품들을 넣었습니다.
사각형으로 된 생수병이었기에 잘라서 이것저것 넣구 한켠에 놓으니
말끔히 정리가 되더군요.
또 엄마가 주신 참깨 볶은거며 멸치들...
그냥 일회용 봉투에 넣어서 보관하다보니 모양도 안잡히고 굴러다니고...
또 다른 병을 잘라서 넣었습니다.
수납도 되고 굴러다니지도 않고...
투명하다보니 무엇이 그안에 들어있는지 파악도 잘되고...아주 유용하더군요.
제가 물을 좋아하다보니 밖에만 나가면 생수를 사 먹습니다.
그래서 집엔 500ml짜리 PT병도 많더군요.
(제가 한번에 모아서 버리는 체질이다보니...)
그래서 그것은 어디에 쓸까하고 보았죠.
서랍장을 열어보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속옷들...
개기도 쉽지 않고 그냥 넣어놓기두 그렇구해서...
하나하나 잘라 속옷을 넣어보니 서랍장도 슬슬 정리가 되어가더군요.
전 이렇게 활용을 해 보았습니다.
먹다 남은 국이나 찌개 같은 것...
가끔은 버리기 아까울때가 있죠.
이럴때도 활용하면 참 좋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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