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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우리강아지 어떡해야 할까요...(포메)+추가

복돌이누나 |2012.05.18 00:55
조회 15,713 |추천 52
+이렇게 많은 관심가져주실지 몰랐는데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슬개골탈골 발견한게 털을깎아서 다리절이는게 많이보여서 3기 중순에 발견한거에요..요 주변에는 비용이 너무비싸서 다른지역 비용이 저렴하고 잘하는데 알아보고있는데어디가 좋은지 잘모르겠네요병원 좋고 저렴한데 추천좀해주세요..요즘 복돌이 최근사진이에요 아픈거 티안내서 사진은 다 밝고 귀엽게나왔는데..한번 봐주세요..!!
아 사진올릴려고했는데 용량이 넘었다고안돼네요20480kb까진데2048kb가 넘었다고 안돼네요 이건뭐죠..아무튼 병원 추천좀 해주세요..재발가능성이 별로없는데로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안녕하세요 저는 포메라이언을 키우는 한 여중생입니다.평소 판을 즐겨보는데 동물사랑방 여기도 자주보거든요..애완견들보면서 우리강아지도 귀여운데 나중에 올려서 자랑하고싶다는 생각도 했었어요근데 이렇게 속상한일로 올리게 되어서 한숨밖에 안나오고 진짜..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저희 강아지는 태어난지 1년이된 갈색 포메라이언 이예요이름은 복돌이에요 약간 옛날 이름같지만 그래도 나름 얼굴과 어울리고 입에 감기는 이름이에요진짜 처음온날 저는 만지지도못했어요여태까지 이렇게 털많고 털이 복실거리는 개를 처음보는거라서 진짜 안지도못했어요그래도 조금씩조금씩 친해지면서 여태까지 추억도 많이 생겼고 이젠 진짜 제 가족처럼 없어선 안될 존재에요그만큼 정도 많이 들었거든요엄마아빠께선 처음엔 털도 많이 빠지고 배변도 잘가리다가 갑자기 못가려서 많이 못마땅하셨어요그런데 이젠 엄마아빠께서 집에 새벽에 일끝내고 들어오시면 가장먼저 복돌이를 찾아요그럼 복돌이는 꼬리를 흔들면서 졸린눈으로 엄마아빠를 마중나오거든요진짜 정도 많이 들었어요그런데 얼마전부터 강아지가 한쪽뒷다리를 들고 걷기시작하는거에요뭔가 걷는모습이 어정쩡하고 이상해서 병원을 데리고 갈려고해도한쪽 뒷다리를 들고 다니는건 길어봐야 10초? 엄청 짧게 걸어다녀서 이건 잠시 다리에 쥐가난건가 이러고그냥 지나쳤어요근데 이젠 아주 양 뒷다리를 번갈아가면서 다리를 절면서 다니고 쇼파를 올라갈때도 평소엔 펄쩍펄쩍 잘 올라다니더만 이젠 올라가다가 복돌이가 도중에 못올라가고어쩔땐 앞 두발로만 걷고 진짜 비보이가 손으로 땅짚는것처럼 하고 다니는거에요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병원에 데리고가봤더니의사선생님이 슬개골 탈구라고 뼈가 빠진것?어긋난것?이라고 하시는데다행이 빨리 병원에 왔다고는하는데 강아지가 지금 너무 어린데 일찍 탈구가 되었다고 말하셨어요탈구가 진행됀정도에따라 1기 2기 3기 4기 까지있는데 1기는 약물로도 치료가돼고2기부터는 수술을해야하는데 복돌이는 벌써 3기 중반이래요제가 볼땐 왼쪽 뒷다리만 들길래 거기만 더 아픈지알았는데 오른쪽 뒷다리는 이미 너무 상태가 악화돼서인대가 늘어나서 아픈걸 못느낀대요 그러니까 오른쪽뒷다리가 훨씬 상태가 안좋은거에요..문제는 수술인데한쪽다리에 100만원씩 그러니까 복돌이는 뒷다리 두쪽다 해야하니까 200만원이 든다고했어요근데 가격이 만만치않으니 수술은 못할꺼같고 아파하는 모습은 차마 못보겠고지금 쇼파같은데 못올라가게 강아지를 목줄로 묶어놓고 지내고있는데복돌이가 맨날 낑낑대고 울고있어요 진짜 집에오면 항상 반갑다고 마중나왔는데그런모습도 없고 복돌이한테 가면 앉아서 낑낑대면서 절 보고있어요가까이가면 저한테 안길려고 일어서는데 일어서면 다리에무리가 가니까 못일어나게 앉으라고하면또 안길려고 하고..진짜 복돌이보면 불쌍해죽겠어요여태까지 맨날 복돌이 혼낸거랑 복돌이한테 장난친거 이런게 너무 미안하고지금 아파하는모습이 너무 불쌍하고.. 보면 눈물나고 진짜 그래요..진짜 다 나때문인거같고 안아플때 잘해줄껄 맨날 산책갈까 복돌아? 이러면 딴거하다가도 달려와서 고개갸우뚱거리면서 신발장으로 달려갔거든요 복돌이가..근데 이젠 산책도 못해요아진짜 지금 복돌이 글쓰는데도 자꾸 눈물나요 진짜 아직 애긴데 왜 이런 불행이 저희 강아지한테 온걸까요..그리고 만약에 수술한다고해도 완치될가능성도 50:50이라던데 그래도 수술하는게 나을까요이런 슬개골 탈구 수술하신 분들 수술후에 강아지가 아파하지않고 완치돼서 잘생활하나요?수술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수술하는 방법은 힘들고 그렇다고 안하면 나중엔 뒷다리를 아예못써서 질질 끌고다닌다는데 아직 태어난지 일년밖에 안됐는데 아 진짜 수술안하고 낫는방법은 없을까요?아예방법이없는걸까요?제가 지금 16살이니까 어서 빨리 어른이되면 돈이라도 벌어서 해줄텐데그때까지 복돌이가 다리상태가 악화되지않고 잘 견뎌줄까요..복돌이한테 힘내라고 더 아프지말라고해도 복돌이는 과연 제가 원하는 바램을 알아줄까요두서없이 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혹시 이런 수술과 수술을 안해도 건강히 다리를 잘쓰는 경우에관해 잘 아시는분댓글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마지막으로 우리 귀여운 복돌이 사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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