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동물자유연대) 에서 연락이 왔구요
그 의사가 제가 못만지게해서 화가나서 던지고 살짝 발로 밀었다고 인정했지만 사과는 안하네요...
[그러나 저는 못 만지게 한 적 없습니다. 그 당시 믿을 사람이 그분밖에 없었는데 제가 그랬겠습니까??
그리고 발로 살짝 밀었다니 웃기지도 않습니다.]
진료거부에 대한 행정처벌 뭐라고 이야기가 나왔는데 거기서부터는 엄마가 전화를 받으셨고 엄마아빠가 더이상 이런 일이 반복되는 일만 없게 했으면 좋겠다고하고 끝냈습니다.
아빠가 대형견은 크면 묶여서 살거라고 짠한 마음에 조금은 자유롭게 크면 어떨까 해서 마당에 풀어두고 키웠던 저희 잘못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깊히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는 묶어두고 키우겠습니다...
이번에 있었던 일이 너무 어이없고 믿기 힘든 일이라 다들 거짓이라 생각하시던데
진짜구요, 혹시라도 저처럼 진료거부 당하시면 군청이나 시청 또는 동물협회에 신고해주세요
경고라도 들어간다고 하니 앞으로는 신경써서 진료하시겠죠...
그냥 두면 아마 또 그럴거에요... 다른 동물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