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리의 기묘한 이야기-두번째 이야기★★

헤리 |2012.05.19 21:18
조회 68,889 |추천 64

안녕하세요! 헤리에요^^안녕

제 글이 어느덧 베스트 2위까지 갔더군요!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파안

그런데 댓글을 읽어보니까 저의 설명이 부족하다는 평판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설명을 보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힘을 내라고 댓글 달아주신 분도 너무 감사했어요짱 그래서 힘을내어 글을 써봅니다^^

참! 처음으로 베스트가서 캡쳐해놓았습니다! 기분좋게 그거 올리고 시작할께요^^

 

-------------------------------------------------------------------------------------------------

이 사람은 여주의 회사의 상사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여주에게 잔소리를 해댑니다..(여주도 불쌍하네요 ㅠ)

 

오늘의 주인공 여주입니다

여주는 보고서를 제때 제출하지 못하여 잔소리를 듣네요..

 

한바탕 잔소리를 하고나서 이번에도 제대로 못하면 어떻게 책임질 거냐고 따지는 상사입니다..

 

상사는 머리를 완전히 잘라버리네 어쩌네 하면서 협박까지 해댑니다..

(그렇게 잔소리 하면서 시간낭비 할꺼 아예 자기가 하지....;;)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최저한의 대상-

근데 상사가 답답해 할만한게 여주는 독수리 타법을 사용하네요..;;;;

 

상사는 할일이 그렇게 없는지 쓸데없니 다른 여직원에게 가서 한국갔을때 이정현 사진을 찍었다면서

자랑질을 막 합니다;

상사가 그럴시간에 여주는 보고서를 다 작성하여 검사를 맡고있습니다..

상사 표정이 심상치 않은게 또 뭔가가 잘못되었나 보네요;

 

게다가 여주는 상사 책상에 있는 서류를 떨어뜨리고 맙니다;

상사는 서류 섞이지 않게 조심하라고 또 잔소리가 시작되네요..

(평소에 자기가 잘 정리하던가..;;)

 

여주는 계속해서 마음에 안드는짓만 하네요..

상사가 화낼만 하네요;

 

 

여주는 종이 분쇄기로 향합니다..

 

망친 보고서를 종이 분쇄기로 처리하려 합니다..

그런데......

 

뭔가가 걸렸네요..

 

저 사진은 아까 상사가 쓸데없이 한국에 가서 이정현과 사진찍었다고 자랑질한 그 사진입니다..

아까 책상위의 서류를 떨어뜨렸을 때 같이 섞였나보네요...

 

역시나 상사는 사진 못봤냐며 물어봅니다...

 

 

 

 

 

 

<엔딩>

여주는 그런 상사가 너무 두렵고 무서운 나머지 자기손을 아예 종이 분쇄기에 넣었네요.....

그 사실을 알고 난 상사의 잔소리가 얼마나 두려웠으면 자기 손을 종이 분쇄기에 넣었을까요.......

상사 참 너무하네요....

 

끝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여주가 정말 안쓰럽네요..

그 죽일놈의 상사때문에 자기 손을 분쇄기에 넣었다니.. 그 손은 어떻게 되었을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차마 말하기조차 두렵네요...

 

설명이 부족했다면 죄송합니다.

무언가를 관찰하고 설명하는데 있어 전 소질이 없는듯 하네요 ㅠ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는데 악플은 사양해주세요.. 전 악플에 약한 사람이랍니다^^;

추천수64
반대수22
베플아하|2012.05.19 21:46
저 여주가 상사가 너무무서워서 사진 빼낼라고 손집어넣은거에요..
베플|2012.05.19 23:10
마지막도 소름돋아요... 상사가 그걸 보고 기겁하면서 "그... 그런 건 (사진) 필요 없어. 움직이지 마, 구급차를 부를게!" 하니까 여주는 피가 철철 나는 손을 부여잡고 벌벌 떨면서도 씨익 미소를 지음... 구박만 하던 상사가 자기를 걱정해 주니까 제 딴에는 기분이 좋았나 봅니다. 아니면 그렇게 해서라도 구박을 피하고 싶었던 것일 수도 있겠네요...; 여튼 너무 불쌍하기도 하고 소름돋았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