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고1 여학생입니다..
그럼 이야기 시작할게요
제가 중1때부터 숙모의 관섭을 너무 많이 받아왔어요
제가 부모님이 이혼하신 상태라서 더더욱 관섭이 많았구요
특히 성적표에대한 집착이 많으셨어요
학생으로써 그런게 너무너무 싫고 그랬었죠..
그리고 어느날은 제가 숙모집에 놀러갔는데
올 때 성적표를 가지고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가지고 갈려고 가방에 넣었는데
그게 가방이 눕혀져있어서 성적표가 빠졌나봐요.. 근데 그걸 일부러 안가져왔다고
하면서 막 회초리들고 때리실려고하는거에요 맞지는 않았지만 많이 울었었어요
3년전 일이지만 아직까지 기억이나구요..
그리고 또 성적표때문에 전화가 온 날이 있었는데 그때 자고있는데
아빠가 깨워서
" 미쳤나. " 라고 제가 했었어요.
솔직히 아빠한테 미쳤나라고 한건 제가 잘못한게 맞아요
그런데 그거가지고 숙모집에서 저희집까지 차타고 2시간~2시간 30분 거리인데
그 먼 거리를 오신거에요. 와가지고 침대짚고 엎드려뻗쳐라는데
어이도없고 억울하고 내가 왜 이런거가지고 맞아야되나 라는 생각도들고
한편으로는 맞으면 아프기도하니까 안엎드리고 가만히 앉아있었어요
그러니까 앉아있는상태로 파리채로 저를 때리시는거에요
그 때가 일요일이어서 다음날 학교가야되니까 종아리같은부분은 안때리시고
허벅지,등 이런곳만 때리셨어요.. 아파서 우는데
문밖에서 할머니, 아빠, 할아버지는 쳐다보고만 계시고 동생은 같이 울고..
억울하죠 엄마도 아닌 숙모한테 피도 한방울 안섞였잖아요
저희 아빠의 동생의 부인이신데. 짜증이나죠
그리고 막 할머니랑 할아버지는 제가 하지도 않은일을 했다고
친척분들한테 말하시니까 어딜가나 제 욕이 들리는거에요
진짜 중2때부터 " 내가 왜 태어났지? 그냥 죽으면 안되나?"
이런생각도 많이 했었고요..
그리고 오늘있었던 일이에요
오늘 저희집안에서 납골당을 만드신다고
집안 어른들이랑 친척분들이 전부 all 오셨어요
근데 제가 그걸 알았지만 그래도 저희 지역 옆에 축제를 하는데
거기에 친구랑 같이 놀러간다고 거기사는 친구랑 약속을 했었어요
그래서 친구가 저희집에 잤던거구요.. 어쩌다가
새벽 4시에 잠들었는데 10시쯤에 친척분들이 오셨는데
그중에 숙모의 아들 사촌동생15세 남자애가 있는데 그 아이를 J라고 할게요.
J가 평소에도 저를 만만하게 봤었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구요..
그아이가 막 깨우라고 제동생(15女)한테 시키는거에요
그래서 제 동생이 언니 친구도 있다고 했는데 J : 그건 내가 책임진다 빨리 깨워라
이러는거에요 짜증나죠 그래서 막 이불 걷는거에요..
그 다음엔 숙모가 들어오셔서 제 다리를 밟고 차시면서 빨리일어나라고
"가시나야 빨리 안일나나!! 어른들이 왔는데 들누워자고 인사도안하고"
이러셨어요. 제가 평소에 잠이 많아서 어른들오실때 거의 자고있어서 인사를 안하고 그랬거든요
그래도 자고 일어나서 나가면 인사를 했는데.. 그리고 제가 원래부터
저희 친척들은 진짜 싫어했었어요 이런문제때문에 그래서 인사하기 싫고 짜증나고 그랬는데 더 짜증나는거에요 그래서 계속 누워있었는데.. 이젠 또 할머니가 오셔서
빨리 일어나라고 제친구보고도 니도 빨리 일어나라고 막 그러시는거에요..
그래도 제 딴엔 화나죠.. 알아서 일어나서 인사하는데 왜 자꾸 그러냐는 생각이들면서
더 일어나기 싫더라구요.. 숙모가 계속 뭐라하고 관섭만 안했어도 저 이러지는 않았어요 진짜..
그리고나서 다 산에 제사지내고 납골당.. 뭐 하러 가셨는데 제 친구랑 저만 남은거에요
가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TV 좀 보다가 12시되서 밥먹고 1시되서 머리감고 말리고있었는데
큰아빠차에서 할머니,할아버지,큰아빠,큰엄마가 내리시는거에요
그래서 큰아빠, 큰엄마한테 "안녕하세요~"했더니
" xx이는 한 10년만에 보는거같다? "
이러시길래 " 아.. 하하하 " 이러고 제 방 들어왔죠
그리고 그 다음에 숙모,삼촌,사촌2명,작은고모가 오시는거에요 산에갔다가 내려오신거..
제가 바나나를 문틀에 앉아서 먹고있었는데 제 뒤에 오셔서 돌아앉으시라는거에요 숙모가
돌아앉았더니 이젠 제 친구랑 제 동생보고 니들 둘이 좀 나가있어라고하시더니
저보고 일어서래요 일어섰죠 근데 또 똑바로 서래요.. 똑바로 섰죠..
그제서야 이제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거에요
" 니는 어른들이 왔는데 들어누워서 잠만자고 인사도안하고 백날천날뭐라해도 안고치제. 그리고 니 오늘 어른들 오는거 알고 있었어 몰랐어?" (대충 이런식..)
그래서 제가 " 알았어요 " 이러니까
" 그러면 친구는 왜대려오는데? 아니 친구 대려오는건 뭐라고 안하는데 어른들 왔는데 일어나서 인사라도하던가 어디서 버르장머리없이 들누워서 자고있어? 니친구보기 쪽팔리지도않나?"
이때 제가 든 생각은 ' 왜 내가 쪽팔려해야되지.. 숙모가 친구있는앞에서 꼭 날 이렇게 뭐라해야겠나? 이게 더 쪽팔리는거 아닌가?' 이생각하면서 숙모얘기 들었죠.. 솔직히 대답하기 싫었어요
지금까지 당한게 몇년인데 이제 나도 진짜 좀 살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했는데
대답안하냐고 자꾸 뭐라하시는거에요
"니는 존~니 내가 만만하제? 조또 그렇겠지 안그렇나? 니는 여기서 니 패는사람없어서 이러나? 한번 맞아봐야 정신을차리나? 니는 맞아도 정신못차릴애다 니가 인간이가?"
이러셔서 전 또 그냥 듣고만 있었죠 근데 이제 대답안하신다고 뭐라하시는거에요..
대답안하는건 제 잘못맞는데 진짜 대답을해도 뭐라할꺼고 안해도 뭐라할꺼고 그래서 그냥 대답할빠엔 계속 얘기들어보자. 이러고 그냥 대답안하고 계~속들었어요
근데 " 니 친구 빨리 짐싸서 집에가라캐라 빨리!!!! 그리고 니는 오늘 집밖에 나갈 생각도 하지마 알겠어? 니 친구만 보내" 이러고 나가시는거에요
그래서 내친구한테 " 너 빨리 짐싸서 집에가래.."
이러고 친구가 짐싸는데 솔직히 친구가 무슨잘못이에요 왜 괜한애보고 집에가라고 하는지..
제 친구가 집이 많이멀어요.. 학교만 여기에 다니는거고 그래서 같은 기숙사사용하는 친군데
왕복차비가 30000원 정도 드는데 그걸 가라고하니까 화나고 짜증나죠..
그래서 제 친구랑 저랑 숙모욕을 좀 했어요.. 네 잘못했어요 뒤에서 욕한거 근데 진짜 저한테 뭐라하는건 그렇다치고 왜 제 친구보고 그러는건데요.. 근데 그게 문이 또 살짝 열려있었어서
J가 그 말을 다 들을꺼같아서.. 친구한테 귓속말로 "야 J가 우리얘기 다 듣는거아니야? 문 열려있는데" 이러고난다음에 문을 닫고 얘기를하는 도중에 숙모가 들어오셔서
" 빨리 짐 안싸나? 친구야 차 몇시에있는데?" - 숙모
" 차시간 모르는데요 " -친구
" 그러면 물어봐라" - 숙모
"xx아 버스 몇시에있어? " -친구
" 3시 30분 " - me
" 3시 30분에 있대요 " - 친구
" 그래? 그러면 그거타고 가면되겠네 빨리 준비해라 " - 숙모
그래서 짐준비를 다끝내고 있는데 갑자기 들어와서
" 니 그냥 우리차타고가자 가는길에 내려줄게 " - 숙모
" 예? " - 친구
" 빨리 나온나 가자 " - 숙모
이러고 제 친구를 끌고 나갔어요..
나가서 차를 태우길래 아.. 가는구나..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삼촌이
" 야!!!!!!!!!!!!!!!!!!!XXX!!!!!!!!!!!!!!!!!!!!!!!!!!!!!"
이렇게 진심으로 화난목소리로 크게 부르시는거에요
그래서 문을 딱! 열엇는데 제 앞에 바로 계셨는데 저한테
" 니 지금 내랑 장난하나!!!!!!!!!! 어른들 욕을해?!!!!!!!!!!!!!"- 삼촌
"에? 예?" - me
이러고 진짜 많이 뭐라하셨는데 내용이 기억이안나요..
아무튼 삼촌이 절 혼내고 계시는데 숙모도 와서 같이 혼내는거에요
그런데 작은고모가 자꾸 " 잘못했다고해라 앞으로안그런다고" 이러시는데
저는 진짜 싫죠 진짜 다 풀고싶고 억울해서 계속 대답안하고 있었어요
상황을 알고보니 제 친구가 숙모차에 타면서 가방을 던져놓고 "ㅆㅣㅂㅏㄹ"
이라고 하고 탔나봐요. 그거에 화나서 저랑 제 친구한테 뭐라하시는데
제 친구한테 한 말은 좀 기억나네요..
" 니는 남에집에와서도 이러고다니나? 니 지금 어른한테 말하는 말투가 그게 뭔데?" - 숙모
" 니 친구는 내한테 ㅆㅣㅂㅏㄹ이라는 쌍욕도하고 끼리끼리노는거가?" - 숙모
" 나는 xx이 그런애 아니란거안다 그러면 친구 니도 그런애아니잖아 " - 숙모
이러면서 진짜 막 뭐라하시는데 대답은 안했어요 근데 억울해서 눈물이 자꾸 나는거에요.. 그래서 제 친구한테 휴지돌라고해서 눈물닦으면서 얘기 들었죠.. 그런데 할아버지가
"잘못했다고하고 들어가라 마" - 할아버지
"........" - me
"대답안하나?!!!" -삼촌
이러다가 저 빼고 얘기하시길래 그냥 전 제방으로 들어오고 제 친구는 다시 숙모차타고 가고..
그러고나서 너무 억울해서 제가 아는애한테 전화를했어요.. 전화해서
"나 진짜 여기 살기싫어 죽고싶다고 이런곳에서어떻게살아 더럽다진짜 억울해서 못살겠다 쪽팔리고 여기서 왜태어났는지도 모르겠고 엄마한테가고싶다" - me
라고 진짜 오열..(?)하면서 말했는데 그걸 밖에서 어른들이 다 듣고 계셨나봐요.. (숙모는가셨음)
갑자기 큰아빠가 완전 흥분한 목소리로 소리지르면서 들어오더니 제 싸대기를 때리시는거에요.
진짜 살다살다 싸대기는 처음맞아봤어요.. 전화막끊고 그다음에 저한테 뭐라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울면서 대답하고
" 내가 얼마나 참았는줄아나?!!!!!!!!!! 뭐? 이딴집구석?!!!!!!!" - 큰아빠
" 그런말한적없는데요.. " - me
" 없긴 뭐가없어!!! 밖에서 다 듣고왔는데!!!!!!!!!!!! " - 큰아빠
" 아니 전 이런곳이라고 했는데 이딴집안이라고한적이없.." - me
" 말대꾸자꾸할래?!!!!!!!!! " - 큰아빠
이러고 계속 저한테 뭐라하시는데 제가 진짜 이참에 다 풀어야겠다 억울해서 못살겠다라는 심정으로 " 아니 그게아니라 저는 자꾸 정상적인 사람이아니라 엄마가 없어서 불쌍한사람으로 보니까 그게 싫어서 그런거에요 " 이러니까 큰아빠가 그건 이해한다고 하시고 다른말을 하셨는데 제가 또 "아니 저는 그런게 싫어요 제가 알아서 할려고하는데 자꾸 뭐라하시니까 더 하기싫고 짜증나고 그래서 인사도안하고 그런건데 만약에 제가 공부를할려고하는데 공부해라고 뭐라하면 더 하기싫어지는거 그런거 있잖아요 그거처럼 계속 깨우니까 더 일어나기 싫어서 그런거에요" -me
라고 말 하니까 "그건아는데" - 큰아빠
라고하시면서 말씀을 다 이어가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할말 다 하고있는데
갑자기 아빠가 xx이 니는 좀 조용해라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아니 풀건 풀자고 " - me
" 그래 한번 풀어봐라 얘기해봐라 " - 큰아빠
이래서 제가 지금까지 쌓였던것들 다 말했더니
숙모한테 말 좀 해준대요..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큰아빠는 가시고
작은고모혼자 남으셨는데 절 부르시는거에요
"xx아 나는 니 다 이해한다.. 근데 숙모도 니 다 잘되라고 그러는거니까 숙모한테 잘해줘라" - 작은고모 " 아니 제가 알아서하는데 관섭이 너무심하잖아요 숙모진짜싫어요" - me
" 아하하하.. 그래도 너무 싫어하지마라 " - 작은고모
" 아니아니아니 진짜싫어요싫어싫어싫어어어어 " - me
이러고 제 방에 들어왔어요..
그리고나서 컴퓨터하고있다가
한 4시 30분쯤에 친구가 전화가 온거에요..
숙모차타고 갔던 친구가..
" 여보세요? "
" xx아 나 차놓쳤어"
" 아 진짜..? 그러면 어떡해?"
" 몰라.. 니네집 다시 가야되나..?"
" 그럴래? 지금 다 갔는데.. "
이러면서 친구가 5시 몇분 막차를 타고 저희집에 왔어요
집에 오니까 6시 30분쯤 이었구요.. 그리고
한.. 저녁 9시인가 10시쯤에 사촌동생J의 동생 C가 전화가 온거에요 근데 그걸 제 동생이 받았어요.. 대충 통화내용 예상해보면 이런거같아요
"언니 나 도착했어 근데 그 언니 언니집에 다시왔어?" - C
" 응 왔어" - 동생
이랬나봐요.. 그래서 숙모가 다시 전화와서 절 바꾸라고 해서 제가 받았는데
" 니 친구 다시 느그집에 왔나?!!!!!!"
" 네 왔는데요"
" 왜왔는데?"
"차놓쳤대요"
"어디서놓쳤는데?"
"모르겠어요"
"왜모르는데? 삼촌이 가 차비하라고 2만원이나줬는데"
"에? 네"
" 가 2만원 받아놔라!! 느그들 지금 어른들이랑 장난치나?"
"아니요"
이러고 끊겼어요.. 그리고나서 다시 전화가와서
제동생이받았는데 또 저를 바꿔보라고해서 받았어요
" 니 몇반이야?! 니 친구이름뭐야!?!" 이러시는거에요.. 제 친구는 왜..하 ..
"왜요?" < 솔직히 제 친구는 왜요 저도아니고..
"니는 어른이말하는데 왜~요!?!!! 빨리 안말해?"
" 2반이요 OOO요"
" 뭐? 니 친구 아까는 그 이름 아니었잖아 장난치나!!! 문자로 찍어서 보내 니 반이랑 친구이름"
"네"
이러고 또 끊겼어요.. 아 제 친구가 저희집에서 가명을 썼어요..
왜냐면 제 동생이 좀 막 사람에대한 얘기를 막하고다녀서 자기 친구들이나 다른사람한테 제 친구 얘기할까봐 이름을 O미녀 라고 속였었어요.. 아무튼
그리고 다시 또 전화가 와가지고는 이제는 담임선생님이름이랑 번호를 알려돌래요..
알려주니까 갑자기 또 문자로 찍어서 보내래요.. 보냈죠..
문자내용
나 :1-2 OOO
숙모 : 담임 이름 전번찍어
숙모 : 너 전화기또 새로바꿨어???
숙모 : 누구폰이야
나 : 제폰인데요 안바꿨어요 ZZZ 010-zzzz-zzzz
이렇게 보내줬더니 이젠 전화도 문자도 안오더라구요..
제 부모님도 아닌데 왜 학교에까지 연락해서 뭐라할려고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오지랖이 넓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는거에요
아 그리고 전화기 또 새로 바꿨냐는말은
제가 3월에 번호만 바꿨었어요.. 그리고 전화기 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제가 폰 바꿀때마다 막 뭐라고 혼내셨었어요
촌에사는주제에 무슨 스마트폰을쓰냐고 이러시면서..
진짜 무시 하셨어요 자기네 집은 꽁짜폰 아니면 안쓴다고..
근데 숙모폰이 어떤 폴더폰이었다가 갤s로 바꿨다가 지금을 갤럭시노트래요..
하.. 진짜 왜 자기는 그러면서 나는 안되는거고 그런건지..
저 정말 이렇게는 못살겠어요
너무 관섭이 지나치다못해 병같구요.. 자유라는거 가져보고싶고요..
설날이나 추석 때 욕이란거 안들어보고싶어요.. 진짜..
제 중 3때 담임선생님도 이런거 대충은 알고계셨는데..
저 정말 어떡해야되요..?
큰아빠한테 말한건 아직 큰아빠가 숙모한테 말을 안했나봐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