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명절날 못도와드린게 그렇게잘못인가요?

명절 |2012.05.21 09:13
조회 4,236 |추천 6

솔직히 이해가 안가서 그런생각이듭니다.

저는 26살 여자입니다.

저희집안은 명절때 할머니와 작은아버지 가족 3가족 이 오세요.

작은어머니들과 같이..

저희 아버지가 큰집이라서 저희집으로 모이는데.

명절음식을 만들때 엄마.작은어머니3명 해서 총 네분의 여자가 계세요

남자들은 하지도않고 여자들만 명절음식을 만드는데

작음어머니들이 엄마한테 뭐라고 하셨나봐요

형님이 딸을 제대로 교육시키지않아서 딸이 집안일을 안한다고

명절때되서 도와준적이없다고 ..

근데 솔직히말하면 저번 설에 제가 못도와드린게 커요

회사가 바빠서 야근을하고하다보니 제가 잠도 많은편이라.. 그 음식만들시간에

제가 너무피곤해서 잠을 잤거든요.. 그래서 못도와드렸는데

요번에 뭐라하셨나봐요

도와주지도않았다 형수.형님이 딸한테 안시켜서 그런거다. 그러면서..

나쁘게는 저희엄마가 욕을 먹은거죠..

저희어머니는 관념이 어차피 시집가면 다 해야할일인데.. 벌써 고생시키기싫어서

평소에도 집안일 잘 안시키는 편이셨어요.

근데 솔직히 저 고등학교때부터 항상 전부칠때 밀가루 항상하고 기본은 해드렸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하진못했어도 해드릴껀 한다고했는데

요번에 못도왔다고해서 그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그리고 전 며느리가 아니잖아요 같은 여자로써 힘든거아니까 도와드리는건데

그걸 너무 당연히생각하는 작은어머니들도 좀 아니라는 생각이들어서요..

제가 지금 자취해서 나와있는데 어머니가 너무속상하니까

와서 잘해도욕먹고 못해도 욕먹으니까 그냥 앞으로 명절에 가족들오면

그냥 명절날만오라고.. 전날와서 해도안해도 욕먹을꺼니까..

근데 그것도 도리는 아닌거같구요..

너무 기분이 나빠요

그걸 너무 당연히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는게.. 제가 며느리 인거처럼

항상 도와야되고 안도와드리면 욕먹고 그런 사람인가요?

제가 정말 시집가서 며느리인데 안한거면 정말 잘못인거아는데..

이게 그렇게잘못인가요?

정말 기분이나쁜데.. 가족어른들 일이라 끼지도못하고 답답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