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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으려했는데 더 꽉 잡으려구

 

놓아주려고 했고 행복하길 빌어줄까해도 했어

 

근데 아니야

난 착한애도 아닌데, 늘 상대방들 맘부터 생각하고 늘 배려하고 양보하고 참고 혼자견디고

밝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해왔는데 다 쓸모없더라

 

 

2번이나 뺏겨보니 알겠더라

 

 

 

내 마음을 감추지도 다른사람 마음을 위해 내마음을 버리는 그런 배려따위도 안할거야

 

 

마음가는대로 나도 이기적이게 살아보려고

 

 

 

그래서 너 잡으려구.. 우리 많이 돌아왔었는데 얼마나 또 돌진 몰라도..

전 처럼 내자신에게 구속하고 억누르는 그런 맘따위 없애고 너손 잡을래

나 그래도 되는거지?

내 자신에게 좀 이기적이어도 되는거지?????

 

 

 

 

우리 싫어서 헤어진것도 아니잖아

내가 그렇게 다가가면, 너가 다시 날 꽉 안아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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