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ㅋㅋㅋㅋ
소소한 일상중 전혀 소소하지 않은 친언니 에피소드로 월요일의 아침을 열어봅니다
20대 청춘을 사랑하는 직업과 함께 보내고 있는 수영 중급반 열혈처자입니다
남친엄슴, 시간엄슴, 돈 엄슴, 체력엄슴, 정신엄슴
음슴체 고고~!!!!!!!!!! 팔로우 미~!!!!!!!!!!!
앞전에도 말했듯이 나에게는 브라더+시스터가 있음
우리 언니는 정말 평범치 못한 사고를 할때가 자주 있음
글 시작전에 나란여자 굉장히 센치한 여자임
북흐북흐~~
어제는 SBS드라마 "바보엄마" 마지막회를 시청하고 있었음
거실에서 엄마, 언니, 나 이렇게 세명이 눈물 뽑을 준비를 하고있었음
(사실,,,나만 준비상태였음
)
근래 보는 드라마는 패션왕, 바보엄마 이렇듯 두개뿐임,,,취향이 대략 느껴짐??
암튼 바보엄마의 전회를 본방사수에 열을 올리던 상태였고
대망의 마지막회,, 대략적인 흐름상 결말이 그려지는 상태였지만
나는 하희라님, 김현주님, 신현준님, 김태우님 등등 마지막이기에 초초초 몰입중이었음 ㅠㅠㅜㅜㅠ
이미 드라마 시작 10분 후부터 내눈에 비가 내리기 시작함 ㅠㅜㅠㅜ
그래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 현대여성이므로 끅끅대고 울순없어서 눈물 방울방울을
아무도 모르게 훔치고 있었음
이제부터 시작임,,
언니- XX이 저거 우네, 질질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XX 쟤는 아까부터 울고 있었다
나- 안울거든~~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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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언니가 나를 놀리기 시작함,
드라마 캐릭터가 분위기 잡고 우는 장면만 나오면 나를 빤히 보면서 낄낄댐
← 확실함, 이표정이었음, 똑똑히 기억함 ㅠㅠ 비열한 표정이었음
눈물이 앞을 가리고 옆에서 ㅋㅋㅋㅋ낄낄대는 소리를 듣고 있자니
왜이렇게 서러운거임?? 폭풍눈물 시작됨 ㅠㅠㅠ
드라마는 중반이 지나 후반부에 접어들었고,
언니- XX야, 이런 볍신아, 저거 다 드라마여~ 진짜 아니여 볍신아~
엄마- 그래, XX야 (훌쩍훌쩍,,엄마도 분명 울고 있었음 +ㅁ+)
나- 꺽~~끄억~~~흐어허헝헝 너무 슬퍼 ㅠㅠ
(이 즈음부터는 이불을 적시기 시작함 , 축축히 ㅋㅋㅋ)
언니- 아~놔~ 볍신, 개콘보다 웃긴년, 쟤들 저거 드라마 찍고 웃으면서 집에간디 쳐우네 , 아~놔~
나- 나도 알거던~!!!!!! ㅠㅜㅠㅜ 코찔찔 ㅜ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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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엄마 마지막회를 다시 다운받아 봐야만했다...............
집중도 안되고 우느라 놓친 부분도 많았고
언니의 방해공작 속에서 온전히 볼 수없었기 때문임
이런언니 있다 추천!!
이런언니 없다 추천!!
나는 지금 숨쉬고 있다 추천!!!!!!!!!!!!!(이렇게까지 말하는데 설마 안누르겠어??
)
친언니 관련 에피소드 무궁무진함
나는 무플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작품을 만들어 나갈것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