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년이 결시친 글에다 리플로
라고 댓글을 달았드라고 ㅋㅋ
http://pann.nate.com/talk/315823585
미친
쓰고 싶어도 못쓰지!! 결시친은 남자는 글 못쓰는데!!
뭐 내가 여자 주민번호라도 어캐 구해서 들어가주길 바라는 거야 뭐야 ㅋㅋㅋ
저렇게 새대가리니 상대하는 즐거움이 없다
어느정도 수준이 맞아야 아웅다웅하는 재미도 있는거지
아 저 글에 대한 내 생각은
어차피 시어머니 큰형님 며느리... 어차피 한국 여자들끼리의 전쟁임 ( 누워서 침뱉기 )
저기선 시어머니의 거지근성이 돋보이는 거구
아마도 젊어서부터의 거지근성이 며느리에게 발휘되는 중이겠지.
어차피 여자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데 뭘 누구편을 든다 한들 결시친녀들 맘에 들겠나?
아이패드로 써서 간단하게 한마디만 하자면
시어머니랍시고 거지근성 발휘하지 말고 ㅡ 적당히 해야 아랫사람도 예의를 갖추는 것 ㅡ
며느리는 상황이 계속 꼬이면 남편도 자신에게 등 돌릴 수 있음을 잊지 말 것
지금 남편이 며느리 편 들어주니 여자도 막나가는 건데
남편이 시댁으로 붙을 경우 오도가도 못하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수 있음.
시친결의 이혼 파혼 전문가들 말 너무 세겨 듣지 말라는 뜻.
끝.
서재의 pc 켜서 다시 더 댓글 달자면 ( 디아3 해야 해 ㅋㅋㅋ )
나는 가정마다의 독립성을 무엇보다도 우선시 한다.
그 독립성이란 당연히 재정 상태도 포함이 되지. 아주 중요하지.
시부모님의, 남자의 본가의 재정 상태와 자기 가정의 재정 상태를 보아서
적당한 용돈을 드리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 `현재 우리나라 문화상` 이라는 단서를 달고 싶어 )
그것을 시부모님이 당연히 <요구>하는 것은 <<거지근성>>이라구.
바로 내가 판녀들을 까는 대표적인 주제인 <<거지근성>> 말이야 ㅎㅎ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라고 착각하는 무리들은 그 누구가 되었건 정말 싫다
그리고 지들이 알아서 친정에 용돈 준다는데 왜 그리 아까워하노? 자기 돈임?? ㅎㅎ
어려서는 아버지돈을 당연하게 받아 쓰고
결혼할 땐 시댁/남편 돈을 당연하게 받아 쓰고
살림하면서는 남편 돈을 당연하게 받아쓰고... 이렇게 받아 쓰는 뇌 구조가 60년 이상 이어지니
늙어서는 아들한테 돈 당연하게 내놓으라는 <삼종지도에 따른 거지근성의 고착화>가 일으킨
비극 아니겠냐고??
난 이 글에서 당연히 사건의 발단이 된 시어머니의 거지근성을 욕하고 있지만
판녀들 중에 상당수가 거지근성에 쩔어 있기 때문에
그 여자들이 늙어서 며느리를 맞이하면 저 악질 시어머니와 똑같이 군다고
내 공DVD 10장을 걸 수 있어. 쫄리면 뒈지시던가.ㅋㅋ
거지근성이 이렇게 무서운거라고 판녀들아.
저 시어머니의 거지근성만 욕하지 말고 니들 자신의 거지근성도 제발 좀 돌아보라고 ㅎㅎ
남친에게 당연히 데이트비용 대라, 집 해와라 하는 거지근성과 저 시어머니가 뭐가 다르지 ㅎㅎ
지금 며느리 말이야 옳은 말이지만, 사람이 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르거든.
지금은 할말 다 해서 아주 후련하겠지만, 한국 사회라는 게 겸손하지 못한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손해를 보게 만든다.
남편도 언제까지 마누라 편이라고 장담 못하는 거고.
재정 문제는 남편이 앞장 서서 <<가정의 독립성>>을 지켜내야겠지만
며느리도 너무 싸가지 없게 굴다가는 나중에 크게 후회할 수 있음을 잊지 말도록..
사실 울 나라 어른들은 아들딸 가정의 독립성 따위는 인정도 안하는 경우가 다반사라 무척 피곤한 건 사실.
정말 바뀌어야 할 문화임. 어느정도 재교육이 필요함 ㄷㄷㄷㄷ
그렇지만 베플처럼 `아쉬운 것 없으니 연 끊고 지내라`는 정말... 정말 최후의 수단인 건데 너무 쉽게..
이런 것도 애들 교육임. 님이 시댁과 연 끊고 지내면 애들이 배운다니까.
나중에 아들 며느리랑 지금 며느리랑 다툰 후에 아들이 지금 며느리한테 연 끊기 쉬움 ㅋㅋ
아마 이러겠지 " 엄마도 시댁에 연 끊고 지냈잖아요. 나도 그러는 게 속 편하겠어요 " ㅋㅋㅋ
그때 가선 어쩔껑미? 인생사 장담하지 말지어다. 솔선수범 교육의 효과란 위대하니 ㅎㅎ
그리고 사실 나랑 상관도 없는 이야기야.
울 부모님 집도 현찰도 넘치지만 연금도 합쳐서 매달 500이 넘어.
그 연금도 저축하고 사셔. 나중에 나 준다고 -_-;;; 근데 좀 쓰시고 사시면 좋겠어. 너무 아끼셔.
내 철두철미한 경제관념이 어디서 나왔겠어. 부모님에게서 나온 거지.
그러니까 나랑은 상관 없는 먼 나라 이야기라고~
p.s : 우리의 시어머니들이 컴터를 잘 못해서 그렇지 시어머니들이 여기 유입된다면 아주 그냥
싸가지 없는 며느리들에 대한 성토장으로 바뀔꺼야.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 남자들만 중간에 껴서 피곤하지...
여자의 적은 여자가 맞나벼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