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동생 고기 사주고 소프트 렌즈 사주고 라페 구경하다 집에 가려고 했는데 라페 가는 길에 주엽역에
있는 GS 편의점에 들렸었음. 아마 그때가 오후 9시 10분쯤이였을거임. 들어가는데 커플 고등학생 남자애
랑 어깨가 부딪쳤는데 그 고딩 남자애가 째려보면서 '시발'이라고 했었음. 키도 x만한게 어른 앞에서 시발
이라고 싸지르니 화가 난거임. 그래서 째려보고 뭐 시발놈아 이랬는데 그냥 가버리더라고.
여친 앞이라서 가오 잡고 싶었는지 눈에 뵈는게 없는지 바로 시발이라네? 쳤으면 죄송합니다 사과를 해야
지. 그걸 쫓아가려고 하니 동생이 냅두라면서 말리고 내가 학교 마크까지 봤다. 주엽고 학생이였는데
시발 한번 걸리기만 해봐라 아주 족쳐놓을테니 시발 쫓아가려하니 이미 시야에서 벗어났더라? 쪼라서 튄
거냐 아오 요즘 고딩새기들 상대방이 성기만해 보이면 입에서 욕설부터 내놓아요 ㅡㅡ
요즘 청소년 문제가 너무 많음. 가정에서 사과하는 법도 안배웠는지 사과도 안하고 바로 욕부터 꺼내고
ㅡㅡ 여튼 20대 분들, 가끔가다 저런 청소년 있을거임 그떈 주먹 그냥 날리세요. 애들이 한번 겪어봐야 정
신을 차리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