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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귀여운 남편의 이벤트ㅋㅋ( 카톡사진 有)

코닷지 |2012.05.22 09:55
조회 39,024 |추천 36

카페에서 웃겨서 퍼 옴 ㅋㅋ 남편 완전 순종적임 ㅋㅋ

나도 이런 남자랑 결혼 하고 싶다 ㅠㅠㅋㅋ

 

추천수36
반대수2
베플하늘이무너...|2012.05.22 21:42
대박ㅋㅋㅋㅋ진짜 베플이 되었어요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 감동이예요. 열심히 적어서 올린보람이...ㅋㅋㅋㅋㅋㅋ부부 시간이지나도 닭살돋는 닭살부부되시길!!!! 둘째 화이팅이예요!!!! / 이런거하면 베플시켜주던데... *모바일배려(남편이 먼저 카톡을 날려주심) 여보야 뭐해요~? / 뭐하긴 재민이 데려다 줘야지~ 근데 왜 갑자기 존댓말?ㅡㅡ / 아~그렇구나. 점심은 먹었어? / /아니~ 니가 요즘 자꾸 살쪘다고 해서 굶고 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참 근데 여보야 / 아니란 말은 안하네?ㅡㅡ / 아 아냐 아냐ㅋㅋ 자기 처녀때만큼은 아니라도 지금도 충분히 예뻐 내 눈엔ㅋ 근데 여보야 우리 올해 휴가 어디로 갈까? / 휴가?휴가? 형님댁이라 가기로 했다며~ / 근데 생각해보니까~ 자기가 좀 불편할 것 같아서.. / 난 괜찮은데? 재민이도 재찬이랑 놀면 되니까 좋구~ / 아..그래? 근데 이건 어때? (텐트사진) / ㅡㅡ텐트아냐? / 응.. 엄청 멋지지 않아? 막 캠핑가고 싶어지지 않아? / 별로.. 옛날에 고생한 기억하면..막 캠핀가기 싫어서 소름이 돋는데? / 아.. 근데 자기야 이 텐트는 비 같은 것도 안새고 엄청 넓고 좋데~ 재질도 노스페이스에 만든거라.. 엄청 튼튼하고.. 바람도 안새고.. 이번에 가면 내가 정말 여보 즐거운 추억 만들어 줄 수 있을 듯해 그리고 무엇보다 재민이에게도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고.. 여보만 허락 한다면 휴가 준비 준비부터 올 때까지 당신 전혀 신경 쓸 것 없이 밥부터 청소하고 설거지 까지 내가 모두모두 할 준비가 되어 있어. 자기 생각은 어때? / 아 뭐야ㅋㅋㅋ 아주 편지를 쓰셨구만..그래서 이거 산다고? 얼만데? / 아..산다는건 아니고..이미 사놨어^^♥(텐트가방? 사진) / 왜 전화 안받아? 니가 드디어 미쳤구나?? 니가 이걸 뭔 돈으로 샀냐?? 용돈 올려달랄땐 언제고.. 이번주부터 용돈 없으니까 그렇게 알아!! / 아 자기야ㅠㅠ 그러기 전에.. 우리 건물 옥상 한번 올라가봐요^^(옥상에는 텐트가 쳐져있고 문구가 붙여져 있음. [여보 사랑해♥_무려 빨간하트 우리 캠핑 가서 둘째 만들자!! 밑에는 장미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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