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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지로 인해..애인이 결정적으로 마음이 돌아섰습니다

김태환 |2003.12.20 11:43
조회 1,768 |추천 0

나이43살의 호래비 입니다

인터넷으로 만난 여인과.두달을 사귀었습니다

두달을 사귀는 동안...인천서 이틀을 함께 한시간이 고작이었고

늘 화상으로 전화로만..대화 했었답니다

그녀는 인천이고..난..경남에 살고 있죠

첨엔..만남이 이루어지고 난후는그녀가.내게 집착을 보엿고...

이후엔..내가 집착을 보였답니다

그래서..어떤날..전화가 안대길래..이상한 상상을 했고..

급기야..장문의 메일을 보냈답니다   그 이상한 상상을....노골적인 표현을 쓰면서..

그런 이후..마음이..완전이..돌아섰군요..

현재..잠시..연락하지 않겟다하곤 메일을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 돌리기 위해..보낸 메일 9통을 아래에  공개 합니다

읽어보시고..여러분들의 판단을 구하고 싶습니다....결과가 어떻게 될지...

답답한 마음에..늙은 나이에 찾아온..사랑을 잃어버리기 싫어서..절믄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군요

 

그녀 마음이 돌아선 결정적 편지 내용

 

지금 시각이..새벽 6시35분 이다.. 잠을 이룰수 없구나...가슴이..아파서...   이제..이런..채팅에서의.만남에..종지부를..찍으려 한다. 이글을 받아볼때면...나그네라는 대명은..사라지고..없을꺼야..   어제저녁 8시50분경에..나와..전화통화 했고... 그시간은..밥먹으로..정란이와..술한잔 하러 간다 했을때였지..   그리고..10시20분에..내가..다시..전화 했었고...그런데..그때부터..전화를 안받더구나.. 불과..1시간..30 분동안..정란이와..밥먹고..술먹고..집에와서..잠들었단..말을..믿을수가 없구나..   이런..내..근래의..심정들을..조그만..이해 해주고..성실이..답변만..해줬음.. 그이상..더..추잡게..따지진 안았을텐데..   1시간30분동안 정란이와..술먹고..밥먹고..집에와서. 내전화온거도 모르고..잤다는말을 믿을수 없어
그러나..연락이..돼니..정말..기뻣다..너무..좋아..어절줄 몰랐지..표현은.안햇지만.... 그래서..정확한 답변을  듣고 싶었고..그래서..몇시에. 들어 왓냐고..물었는데 날..이상하게..추잡은 사람으로...만들고..역정만..내는 정화가..원망스럽다   항상..긍정적으로...생각하려..노력했고..정확한..해명만 들을수 잇었으면...더이상..그러지 않았을텐데.. 8시 50분 부터..2시30분까지..누굴 만났는지....말해도..되었을텐데...  그럼. 내맘이..이리..썩진 않았을텐데....   그래..더이상..구질구질하게..말하지 않겠다.
이제..더이상..따지지지도..않겠다..   난..아무것도..아니기..때문에..누구의..말처럼...그럴자격도..그럴위치에도..있지 않구나.. 너무..오바해서..미안하다..   작별인사를..이렇게.두번씩 하려니..참..내꼴이...우습기만하다..
그만큼..장미를 사랑해서 이겠지.. 혹시나 혹시나..해서..첫번째 작별멜은 보낸거고...   그넘의 사랑이..장미에겐..지긋지긋한..집착으로..보였겠지만... 그래..어쨋던..미안할뿐이다...   나 아닌..나로..변한 나를..어떻게..다스리란 말인가? 시간이..약인걸...   이런저런..생각이.너무 들어서...겨울이홈피에 있는글..을 보다가...담배한모금 내용속에.. 아래대목이 있었다 ..8월달에 올린글이더구나..   사랑두 그렇치 한사람을 죽도록 사랑해봣자지 나만좋아하믄 뭐하냔말야,,그년두 아마 후회할거다 에잉 생각말자,,ㅎㅎ언젠간 분명 내게도 기회가오겠지 오기만 한다면 이세상을 다~~줄거다 어떻게든 이뽀하구 자상하구 사랑스럽게,,,히히
  동시에..장미홈피 게시판 글에도..
그땐 왜 몰랐을까..라는..제목으로..8월달에 올라온..글이..있더군..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이었던 것을
그땐 왜 몰랐을까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내 세상이었던 것을
그땐 왜 몰랐을까

절대 보낼 수 없다고
붙들었어야 했던 것을
그땐 왜 몰랐을까

지금가만 생각해보니..장미와..내가..자주 연락하기 시작할즈음이..7.8월달부터 이었어...

이런 정황으로 미루어 봐서..둘인..사랑은 몰라도..좋아는 햇을것이란는 결론이 나왔다.
그러다..어떻게..겨울이가.연락을..끈었던 것이고..
오늘..8시50분 부터..2시30분까지..만났던..사람은..겨울나그네 였다는 생각이..들수 밖에 없엇다..
더군다나..풀리지 않는 숙제..겨울나그네의말..장민.지금도..날 사랑하고 잇으니..내가끼어들 자격이 없다는말.

정말 그렇지 않다면..장민..겨울이..에게..항의를..거침없이..했으야..했어..
왜..나그네에게 그런말 해서..풍지풍파를  조성햇냐고...따지는게..정석인데....
나그네와..가까운사이니..그러지마라고 햇어야 햇어..

그러나 항상..내게..둘이를..비슷한 잣대를 들이댔엇어..
낯에 내게 한말 에도..그런..뉘앙스를 발견했었어...

그리고..내게...관심이...꺼져가는 시쯤이..겨울이와..다시..연락을 하던..시쯤이었어..

미안하다..나..옹졸한..소견으로..새벽까지..잠 못자고 내린..결론이다..
이제..더이상..누구던..사랑하지..않을꺼야...

두번다시...이런..고통을..겪고 싶지가 않다..
두번다시..나의..정체성을 읽어..혼란속에..빠져들고 싶지가 않다..

행복해라...부디..겨울이 같은..사람과..친해지지말고...안정적인.사람과..좋은 만남 가져..행복하길..진심으로 빈다..
항상 먼발치에서나..장미의 행복을 빌어 줄게..

내게...늦은나이에...사랑의 열정을 심어준..장미를..내가..평생..잊겠나?
그 부분 추억으로..간직하고..무덤까지..갈것이야..

짧은 만남이었지만....참..행복했어..
내가 먼저 전화 해도...되지만....전화오기를..기달리는 그림움을..느끼게 해줫고...
가슴저미는.사랑을...격게 해줘..너무..너무..고마웠다..

지금 이글을..쓰는...내가슴..찟어지게..아프지만..
그러나...풀리지 않는 혼란스럼움을...이겨 내기..위해선...
이렇게..이별을 해야 할것..같구나..

그리고..내..혼란스러움 때문에...애처러운..장미의 신경을..자극하고 싶지가 않구나..
눈물이...난다..하염없이..난다...난생첨의 눈물이..난다...

부디..부디..행복하길..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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