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장만 잘 볼 줄만 알았다면 이 광고를 더 자세히 보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손가락만 까딱하면 남편보다 듬직하게 장바구니를 집으로 보내준다는 글귀가 눈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한마디로 완전 저를 위한 광고였던 거죠.
집에 가서 이마트몰 홈페이지를 가보니 이마트와 같은 상품을 같은 가격에 쇼핑할 수 있는 신천지가 펼쳐지더군요. 주문하기도 편리하게 해놔서 처음인데도 쉽게 장을 볼 수 가 있었죠.
그래서 요즘은 동네 이마트를 들르는 대신 인터넷으로 장을 본답니다. 장바구니를 집으로 배송해주는 이마트몰 청년이 있으니까요. 솔직히 남편보다 듬직하진 않지만 훨씬 젊고 예의까지 바르다는… 배송된 식재료들도 젊은 청년처럼 싱싱해서 좋답니다 ㅋ
아무튼 이 예의 바르고 싱싱한 청년 덕분에- 남편과의 시간도 늘어나고 생활이 조금이나마 편해졌죠. 날도 더워지기 시작하는데 완전 딱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