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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잊자 |2012.05.23 15:25
조회 778 |추천 0

오늘 일입니다.

헤어진지 3주가 되어가고 있구요..

 

정확히 오늘 새벽 3시에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잠결에 벨소리는 들렸지만 받지를 않았구요.

벨소리가 다 울리고나서 바로 확인을 했더니 익숙한 번호..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뛰고 머리가 하얘지고..

전화를 왜 안받았을까 후회도 되고

내가 다시 해볼까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전화로 또다시 상처를 듣게될까 두려워 문자를 보냈습니다.

 

전화잘못한거지?

라고.. 전 남친의 그 전화한통에 밤새 한숨도 못자고 꼴딱 뜬 눈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가 문자를 보낸 걸 분명 봤을텐데 답장도 없고

뭘까요?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긴 남자친군데 왜 전화를 했을지.

술 먹고 내 몸이 생각이 난건가

나한테 받을게 있어서 그런가

잘못 전화 한건가 등..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일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남성분들.

헤어졌는데 내 옆엔 이미 새 여자가 있는데 전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왜 했을까요?..

그것도 감성이 풍부해진다는 새벽에..후회가 되서 돌아오고 싶은건 아닌거 같고

아 정말 모르겠네요..남성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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