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에 사는 평범한 남자인데요.
톡 보기만 하다가...
오늘 참 더운데 짜증나고 별 그지 같은 경험을 해서.. 몇자 끄적여 볼라고요.
오늘 교육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 버스안에서 겪은 일인데요.
1번 버스인데 사람들이 참 엄청나게 많더군요..
아 속으로 더워죽겠는데 사람들 꾸역꾸역 타길래.. 좀 짜증났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옆에 바싹 붙으면 좀 짜증나잔아요?
자리도 없어서 뒤쪽에 서서 있는데...
누가 자꾸 뒤에서 제 궁딩이를 만지는 거에요 -_-아썅!
솔직히 첨에는 비좁으니까 그런가 보다 해서 그냥 쭉 타고 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왜 느낌이 손으로 만지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아 그래서 진짜 기분 머 같아서.. 살짝 뒤로 돌아봤는데..
왠 20대로 보이는 여자가... 뒤돌아 서 있는거에요...
제 뒤로 돌아서 있어서.. 그니까 상황이 서로간에 돌아서서 있는 상태 그거죠..
첨에는 실수로 몇번 건드렸나 보구나.. 이케 생각을 했죠..
근데 가는내내.. 주구장창.. 계속해서 끈질기게.. 지겹도록... 제 궁딩이를 손으로 만지는거죠..
아 진짜 속으로 이런 미XX 을 보았나..
생각을 했죠.. 왜 실수로 만지는거랑 고이적으로 만지는거랑 느낌이 틀리잔아요.
그렇다고 소리칠수도 없고...(쪽팔려서)
그러다가 내릴때가 되서 내렸는데.. 같이 따라 내리는거에요..
제가 얼굴도 동안이고 주위에서 귀엽게 생겼다고 자주 들었거든요.(뻥이에요..ㅎ)
속으로 이여자 나한테 관심있나? 머 이렇게 생각이 잠간 들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여자 저를 한번 째려보고 지하철 입구로 내려가대요..
저도 지하철 환승해야 해서 따라 가는데 그 여자 내려가면서 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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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발 버스안에서 어떤변x새끼가 엉덩이로 계속 밀길래.. 손으로 자기 엉덩이 막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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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허... 머 이런 X 같은 시츄에이션...이야...
내가 더 기분 나쁘다고 그 여자한테 말해주고 싶었는데 소심해서 말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