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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여성분들 택시탈때 기본요금 거리 조심하세요.

찢어진빤스 |2012.05.23 17:18
조회 19,625 |추천 95

섹쉬한 와이프랑 미남 아들두고 있는 32살 유부남입니다.

 

며칠 전에 택시타고 택시기사 이야기를 듣고

이런건 알려드려야겠다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주에 미팅하고 회식도 하고 11시 40분경에 역삼역에서 택시를 탈려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제 앞에 여성분이 먼저 와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고,

전 몇발짝 옆에서 저 분 타고 나면 타야지 했습니다.

12시가 되면 할증이 더 해지니깐 내심 조금 빨리 타고 싶었습니다.

 

그러던중 택시 한대가 그 여성분을 지나치고 저에게 오길래

"아 저쪽 여성분 먼저 태워주세요"

라고 했더니

 

방향이 어디냐?

자기 퇴근하는 길이라 방향 맞으시면 갈려고 한다고 그러면서

여성분은 안태울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영등포방향으로 간다고 했더니 저보고 타라고 하길래

여성분께는 목례로 죄송하다고 하고

제가 먼저 탔습니다.

(그 분위기상 어찌어찌 하다 보니 제가 탔네요..아 여성분 죄송해요)

 

택시를 타고 거래처 분들에게 전화 돌리고 나서

술 기운이 올라와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기사님이 말씀하시길.

아니 기사ㅅ ㅐ끼가 말하길

 

자기는 대한민국 여자들 다 좃같다.

재수없다.

자기들만 안다.

부터 시작해서 일반적으로 네이트 판에서 싸우는 주제?를 가지고 욕을 하더군요.

 

그려러니 했죠.

 

여자한테 당한게 많은 놈인가 보다 싶었는데..

 

 

 

 

예전에 뉴스에 나왔던거라고 했나.

(제가 요즘 뉴스를 잘 안봐서...)

한 택시기사가 여자분을 태웠는데, 기본요금 거리를 가자고 했대요.

그 택시기사는 거기서 장거리 태울려고 30분을 기다렸는데,

고작 손님이 기본거리 가자고 해서 승질이 났다고 합니다.

그 여성분이 틱틱대서 그랬다고 했나?

암튼 갑자기 승질이 나서 그 여자분을 안내려주고

빙빙 돌았답니다.

그렇게 구석진 대를 가서 강간을 하고, 실수로 사람을 죽였다는겁니다.

 

이 얘기를 하면서 그 기사 ㅅ ㅐ끼가 하는 말이

"아니 30분을 기다렸는데 ㄴ ㅣ미 고작 기본거리자나요.

 그니깐 왜 기본거리 타냐고요? 그치 않아요? 참내

 그러고 그 남자도 하도 오랫동안 못해봤으니깐 좀 꼴려겠지?

 그러니깐 실수로 하고났는데 당황해서 죽인거겠죠.

 전 이해가요. 암튼 ㄱ ㅣ집애들이 문제란거죠.

 지들 생각만 하는거죠. 그ㅈ ㅣ 같은것들 ㅋㅋ"

 

이러드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경험당이라면서..

"저도 ㅇㅇ 아파트 앞에서 40분 기다렸다가 장거리 하나 태우고

 막판에 퇴근할려고 하는데, 어떤 여자가 유턴해서 기본거리 정도만

 가자는거에요. 그래서 ㄴ ㅣ미 내가 죄송하다고 제가 장거리인데

 다른 차 타시라고 했죠. 그랬는데 승차거부로 신고한다고 g랄을 하니깐

 태웠는데, 순간 BBAK 돌더라구요. 그래서 반포대교로 바로 갔어요.

 그 여자 소리 지르고 어디가냐고 g랄하는데도 그때 그냥 반포대교로

 같이 뛰어들라고 했어요. 그냥 확 죽자고 너 같은 냔도 나 같은 넘도

 그냥 같이 죽자고 ㅋㅋ 근데 그 분이 하도 울고 미안하다고 하길래

 차 멈추고 얘기를 했죠. 아니 굳이 내가 미안하다고 하는데, 꼭 내차

 타야겠냐? 다른 차 타지. 왜 그러냐고 나도 미치겠다. 이렇게 말하고

 그 냔 목적지에 내려줬죠. ㅋㅋㅋ 뭐 저도 실수 한거니깐 미안한데

 그래도 그 여자가 넘 심한거 아녜요?"

 

이러드라구요.

 

와...

정말 무슨 말을 해야할지..

그래서 제가

"기사님 화나시고 그런건 이해하시는데, 사회의 선이란거 있다고

 그 여자분이 눈치없이 그랬다고 한들 그게 법에 접촉되는건 아니고,

 단순히 도덕적으로 잘못아닌 잘못 아니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그리 태우고 그런 행동을 하는게

 기사님 와이프나 딸이면 어떻겠냐?

 나도 와이프 있고 어머니 장모님 다 있는데, 무서워서 어디 택시

 태우겠냐? 진정하시고 잘 대처하는 법을 생각해보시라"

 

저런 뉘앙스로 이야기 했던거 같아요.

 

그랫더니 승질승질 내면서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저도 승질승질 내면서 내린다고 중간에 내려서

2만원 던지고 나왔거든요.

 

 

 

 

 

제가 잘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렇게 생각하는 남자분이 더군다나 가장 우리 생활과 밀집해있는 택시기사분이

저렇게 생각을 한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희 이모부님도 택시운전 하십니다.

어느 정도의 고충은 압니다. 무뇌한 손님도 많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힘 없고 막 나가는 인간들 아직도 많습니다.

어찌보면 조선족 살인 사건보다 더 무서운 것이 우리나라 사람인지도 모르겠네요.

 

 

 

 

 

.

 

 

 

추천수95
반대수0
베플우왕굿|2012.05.24 09:16
택시 ㅅㅂ것들아 니들의 임무는 손님을 셔틀해서 안전하게 가고자하는 목적지에 모셔다 드리는게 임무고이고 우리는 그거에맞게 대가를 지불하는 소비자인데 니까짓것들이 뭐 대가리처들고 잘난 벼슬이라고 ㅈㄹ염병을 떨어서 꼭 아침부터 글을 쓰게만드냐 택시기사면 택시 몰고 기사면 기사답게 가자는데 가새퀴야 주바리털어봤자 니들이 직무유기야 알어? 조폭타면 찍소리도 못하고 안전운행 할거같은 운전기사들이꼭 여자타면 지라염병오만진상 꼭없는새퀴들이 있는척에 약한새퀴들이 센척 30분을 기다리던 1시간을 기다리던 직업을바꿔그럼 버스기사로 배때지부른소리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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