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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도서관에서 친구들이겪은 수치스러운 사건

164女 |2012.05.23 21:43
조회 8,626 |추천 19

 안녕하세요 하나의 흔녀입니다

5월24일 실시간 톡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그리고 몇가지 이야기 해드려야 할사항이있는거같아서요

 

일단 성폭행이아니라 성추행이었던 거군요!

죄송합니다 ㅠㅠ

실수가있었네요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악수가 성추행.성폭행이지?하시는분들많으신대요

악수를 청한다음 손을 잡자마자 끌어당겨 껴안았습니다 ㅠㅠ

그부분 제가 형광펜효과를 내서 잘볼수있도록 해놓겠습니다.

 

많은관심 감사드립니다!부끄

 

안녕하세요 저는  16살 평범한 학교다니는 하나의 흔녀입니당

 

요즘대세(?) 음슴체 기역기역!

 

오늘 도서관에서 성폭행이라면 성추행이라고 할수있는 사건을 봤음!!!!!!당황

 

시간대는 5시쯤이었음

 

어떤 남자분이 도서관에 비치되어있는 컴퓨터를 사용하고있었음.

 

그옆에 제 친구두명이있었음.

 

그런데 자꾸 그남자분이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욕을하시는거임 중얼중얼 욕은 시옷 이들어가는 (다들예상하시는)욕을 계속

되풀이하면서 중얼거리고있었음.오우

 

도서관에서 하면 컴퓨터로 하면 안되는 것들이 꽤있음

예를 들면 게임,웹툰보기,싸이월드등

 

그런데 그 남자분이 저 안되는것중 하나를 하려고했던거같았음

그런데 도서관측인터넷이 자동으로 차단을 하니

계속해보다 못해 화가난 그 남자분은 시옷!!!!!!!!!!!!!!!!!!!!!!!!!!!!하면서

책상을 쾅치고 일어나서

도서관 사서 아저씨한테 다짜고짜 욕을하면서

 저게안된다고 계속욕했음!!!!!!버럭

 

사서아저씨는 평정심을 잃지않고 천천히 설명하여

그 남자분을 설득시키고 화가 조금 가라앉은거 같았음

사건은 그때부터 시작된거임

 

 

옆에앉아있다고했던 제 친구들한테 갑자기 말을 걸기시작함

 

- 남성분

= 친구

 

어? 너 중학생이야?-

 

네..=

 

그래?우리 한번 친하게지내보자!-방긋

갑자기 악수를청했다고함

 

요즘 세상이 무서운지라 16살 학생이 처음본 낯선남자가

악수를 건내면 사실 거리낌이 느껴지는건 사실이지않겠슴?

 

친구가 어떻게 거절해야하지 싶었나봄

제친구는 손에 땀이 좀 많은편임

 

그래서 뱉은말이

 

아 저 손에 땀이 많아서 ㅎ;=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ㅋㅋㅋ손에땀이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그남자는 다른쪽으로 걸어갔다고함

 

도서관 안쪽에 비치된 책상에 친구들이랑 옹기종기 앉아서 공부하던 친구들이있었음

 

 갑자기 그쪽으로감

혹시..

 

 

혹시가 역시 또 그 친구한테 악수를청함

공부하던친구 되게 착한친구임

 

다시 그남자-

친구=

 

어?안녕 -

 

??...??????=

 

우리 친하게지내보자!-방긋

역시손을 내밀었다고함

 

네?,,, 네..=실망

 

차마 손을 다 잡진못하겠어서

손끝을 잡고 악수를 했는데

 

손끝을 잡은게 화가난건지 그냥 멋대로 그런지 모르겟지만

 

손끝을 꽉 잡고 남자가 힘이 쎄잖슴?

손끝을 꽉잡고 확 끌어안으려고했다고함버럭

 

그래서 친구가 밀쳐냈다고함짱

 

그뒤로 계속 친구들을 응시함...

 

또한명의 친구가 친구들 가방을 밖에있던걸

안으로 가져오는데

 

끝까지 계속 치켜보면서 흐흐흐흐흐흐 하고웃었다고함..

하 소름돋...오우

 

저는 맨뒤 소파에 앉아있었음

근데 거까지 들여다보고는 그냥가는거임

혹시 친구들 처럼 갑자기 안을지도 모르겠다 하는생각에

 

휴대폰을 열고

112 를 눌러논후

홀더를 잠가놨음똥침

 

혹시 오면 비번바로 풀고 전화하려는 생각으로

그러더니 열람실에 가서 공부를 하다가 그냥나감..

근데 그 공부하던책이 완전 얇았음

 

중고등학생 사회같은 과목 문제집 답지정도의두께...

 

그걸들고 가길래

그사람이 다 사라진후에 버스정류장으로 이리저리 살피면서 걸어감

(제가 버스타려고)

 

버스터미널에가니까 아는 후배들이있는거임

그래서 오늘얘기를 해주니까

 

언니!! 혹시 그 안경쓰고 줄무늬 티에 좀 뚱뚱하고 얇은 답지같은거 들고다니고 막 도서관에있는사람이지!!!!!!!!!!!!!!!!!라고 완전정확히말하는거임

 

소름....

 

너도 알아?하니깐

 

응!!!!!!!!! 그사람이 저번에 나한테 막 친하게 지내자고 인사를 건냈었어 막

저번에 도서관에서도 열람실에서 시옷시옷(욕) 거리면서 중얼거리고..

 

내가 저번에 악수 청했는데 안받아주니까

자꾸 뭐라고 중얼대서 내친구가

옆에 살짝갔는데

계속 죽여버릴꺼야...죽여버릴꺼야..죽여버릴꺼야....이랬어 하..

진짜 무섭지않아? 언니도 당했어 설마?

이러면서 얘기하는거임......

소름쫙....

 

 

하... 진짜 세상이 많이 험한거같음

 

여자분이든 남자분이든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친해지자고 악수를 건내는 사람이있으면

그냥 냅다뛰셈

 

 

어케끝마치지..

 

 

소름돋으면 추천

소름 안돋아도 추천

여자면 추천

남자면 추천

학생이면추천

학생아니어도추천

 

 

추천하면 짝사랑이뤄진다다!!

 

 

추천수19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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