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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촌 언니가 시집을 가려는데 남편 될 사람 집에서 아들을 팔아 먹을라네요!!

멘붕 |2012.05.24 02:25
조회 13,358 |추천 13

 언니와 형부 될 분 건대에서 만나서 8년 가량 연애 중인데.... 남자 친구가 연대로 편입을 해서 지금 사법연수원에 들어가있어요....

 연애를 할 만큼 했으니까 결혼을 한 다고 상견례를 했는데....

 혼수로 풀옵션 아파트(?)와 외제차를 것도 bmw종으로 suv를 해 주었으면 한다네요.....

  "사"자 들어가는 실랑 보려면 그 정도는 기본인데...연애 오래 한 정으로 많이는 안 바란다고 했대요...

 큰 엄마가 혼수 마련 한다고 여기 저기 돈 빌리시는 것 같던데.....

 이 결혼 분명히 잘 못 된 것 맞죠?????

 그럼 친척 모두 나서서 막아야 하는 것도 맞겠죠?????

 

 

 

 

추천수13
반대수6
베플읭읭|2012.05.24 02:40
머야.. 사법연수원 졸업하고 검사 판사 되거나 상위권에 올라서 유명 로펌에 변호사 헌팅 되는거 아니면 그냥 개업하는 변호사로 성공하기 완전 힘들어요. 오죽하면 5급으로 들어가는 사법연수원 나와서 6급 7급 공무원 시험을 칠까 변호사들이.ㅋㅋㅋㅋ 판검사 되는거 아니면 얄짤없다고 하세요. -_- 판검사 되면 장모가 욕심 좀 부릴 만 하겠지만 과연 그 남자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걸까 싶네요. ㅎ
베플|2012.05.24 02:30
아들 장사 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들었는데 선봐서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당황스럽겠네요. 제대로 된 집은 아니네요. 그래도 님이 막을 이유는 없네요. 본인들이 알아서 하겠죠. 그렇게 해서라도 결혼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아니면 마는 거고요.
베플ㄴㄷ|2012.05.24 05:40
너무 자세히 쓰신거 같은데.. 지금 사법연수원 다니고 건대에서 연대로 편입했던 사람이 몇명이나 될거 같아요? 그동네 은근히 좁은거 이시나요?괜히 언니 약점 만들지 말고 글 지우던가 학교는 이니셜 처리하던가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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