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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싶은데 잡지를 못하는 제사연 읽어주세요

살려줘 |2012.05.24 04:16
조회 1,170 |추천 1

 

 

 

 

 

 

제 얘기를 길더라도 조금만 성의있게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어떻게해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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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녕하세요 저는 21살 수원근처에사는 여자입니다.

저는 1년 조금 덜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헤어진지는 아마 6개월정도는 됐어요, 아직은 어리다고

잘 모른다고 하실수도있지만, 제얘기는 다른사람들과는 좀 달라요

 

 

 

 

저는 원래 아는 사람이였는데, 제가먼저 좋아하게됐어요

근데 저는 원래 성격이 워낙 다혈질에 제멋대로라서

맞춰주질못해요,

 

 

 

그런데 몰랐어요, 그남자애가 너무 집착도심하고, 간섭이 심하고

너무 깊게생각하는 소심한 성격이였다는걸요

 

 

 

 

저는 제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잘못한건 저였어요

항상 술에 취하면 남자에대한 안좋은 일들때문에 아저씨들만보면

때리고 욕하고,,그럴떄마다 그남자애가 항상 막아주고

 

 

 

그럴때 다른남자였으면 욕하고 헤어지자고했을지도 모르는데

그남자애는 내가 가엾고 안타까워서 차라리 자기를 때리라고

하면서 울던 남자애였어요,

 

 

 

 

 

 

그런데, 저는 술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의지를 많이해서

그남자애 말을 한번도 들어준적이없어요

 

 

언제는 힘들다고..제발 말들어달라고 운적도 많아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미안하고 너무 죄스러워요

 

 

 

 

 

그리고 200일 날에는 제부도에 놀러가서는 술잔뜩먹고서는

너는 나한테 짐이다. 너는 아니다.

괜한 헛소리를 지어내서.. 다음날 일어나서 그남자애가 간적도있어요

 

근데 항상 붙잡아주는건 그남자였어요, 그때 알았어야 했어요

 

 

항상 헤어지기도 많이했지만..진짜헤어진이유는

다 저떄문이예요

 

 

 

 

남자가 여자때리는거는 잘못이라고 누구든가 그러겠지만

저는 항상 술에 취하면 그남자애를 때렸어요, 남자친구인것도 못알아볼

정도로 ..

 

근데 그게 버릇이 돼어버렸어요 항상 미안했고 항상 빌었는데..

어느날은

 

 

 

 

 

또 술때문에 그남자애가 저한테 화를 내다가

 

" 너 잘못했어 안했어"

 

" 안했어 "

 

" 진짜안햇어?"

 

" 얘기하기싫어 "

 

 

 

 

이런애기를하다가 그남자애 손이 정말 많이 떨렸어요

입도 머리도, 모두다떨렸어요,

 

 

 

 

그리고 저를 밀치고 손지검을 처음으로했어요

맨날 그남자애는 그랬을텐데, 저는 놀래서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했어요

그런데 그남자애는 바로빌면서 너무좋아해서그랬다고, 술마시는거 싫다고

 

 

 

 

 

그때는 정말 그애가 무섭고 그랬지만, 지금생각하면 ...

다 내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이런거말고 수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아무튼 그날이후로 제가 헤어지자고했어요, 앞으로 이런일들이

반복됄까봐

 

 

 

 

 

한번힘들고 말지, 계속 사귀면서 힘든건 싫어서..

그러다가 연락을 안하게돼다가

 

친구들이랑 카페에 있는데,무의식적으로 카카오톡사진을 봤는대

다른여자가 있는거예요

 

 

 

 

정말이지 , 너무 놀래서 심장이 너무 빨리뛰는거예요,

이럴수가없다고 그럴리가 없다고,

 

 

그리고 4개월이 지난 지금은 금새 그여자랑 헤어지고

진지하게 만나는 여자가 있더군요

 

 

 

 

저는 쫌 늦게알았어요, 근데 그남자애한테 전화가 왔어요

 

 

 

 

" 왜 나는 아무리 사겨도 너만큼 좋아해지질 않는거야,

  힘들어, 너랑 사귈때처럼 행복해지고싶어 "

 

 

그렇게 말하는 그남자애 전화목소리를 듣고는 목이 너무메이고

눈물이 막 흘러나올껏 같은데, 저는 그떄 이생각들었어요

저는 그때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렇지만 바로 헤어졌거든요

 

 

 

좋아하지 않는 남자랑 사귈순 없더라구요

그남자애를 잊어보려고 사겼는데, 안돼더라구요

 

 

근데 그떄 그 목소리를 듣고 저는

 

" 좋아해보려 노력해봐,난 지금 잘사귀고있어 끈으면안돼? "

 

이런식으로 저는 전화를 계속 끈으려고만했어요

우는거 보여주기싫어서

 

 

그리고나서 전화는 안왔어요,

그리고 수원 어느술집에서 우연히

만나게됐어요,

 

 

그런데 그여자애랑 있더라구요

근데 그여자애랑 일부로 계속 제앞에서 애정행각 보이면서

저를 의식하는거예요

 

 

 

 

 

 

저는 친구들앞에서 막 울었어요

술도 들어갔고 참을수가없었는데 친구가 제가 우는걸 보고

 

그 여자친구한테 모라고 막하는대

너무 놀래서 저는 그남자애한테 미안하다고 사정사정했어요

 

근데 그남자애는 예전에 화났을때처럼

입술을 부르르 떨면서 그여자 편을 드는거예요.

 

가슴이 너무찢어질듯이 아팠어요

저는 그날 술을 엄청 마시고 그남자애한테 전화를했어요

울면서.

 

 

 

 

 

" 나는 니여자친구한테 일부로 시비건적없다고,친구한테

 그러라고 한적없다고, 솔직히말하면 그여자애 때리고싶어고

  시비 걸고싶어도,자존심상해서 못그래,

  내가 너 뻔히 못잊는거알면서 왜 내앞에서 꼭그래야겠어? "

 

 

 

 

 

그남자애는 잠시말이없더니 갑자기

울먹거리는 숨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 미안해..나도 너못잊엇어 나도 너 못잊었어 근데, 우리 안됀다며 "

 

 

이러면서 우는거예요,

근데 저는알아요 다시사귀면 안돼는거.

 

 

 

 

친구들이랑도 너무많이 싸웠고,그남자애 주변도, 내주변도

서로 만나는걸 원치않아요.

반대하는 그런 애들 주변에서 만날수가없어요

 

 

그리고 한달이 지났을까

술집에서 저랑 친구랑 막 얘기 하다가 우연히

그 남자애랑 똑같은 애가 지나가길래 닮앗다고 손가락질했더니

 

 

 

그남자애가 오는거예요

우리자리에서 술을 계속먹더니

 

 

 

 

우는거예요,사람들 많은 술집에서 펑펑울면서

다시 만날수없냐고

 

근데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그여자애랑 잘사귀고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항상 나는 그여자애랑 같이찍은사진을 보면서 힘들어하는데

저한테 울면서 다시만날수없냐고하면서 우는 그남자애를 보면서

 

 

눈물이 나오는데 한편으로는 재수없고, 원망스럽더라구요

 

 

그때이후로는 계속 만나면 서로 의식하고

보면서 웃고.

 

 

 

오늘도 그남자애를 만났어요 ,하지만 저는 지금 남자친구가있어요

저는 솔직히 그남자애를 잊어려면 남자친구가 있어야됀다고 생각했어요

배가 아파요

 

그여자랑...나랑 사귈때처럼 똑같이 대하고 똑같이 데이트하고

똑같은 곳에간다는게 너무 역겹고 찢어질것같앴어요

 

 

 

 

가끔씩 우리는 서로 전화하면서 울기만해요,

지금은 그남자애가 지금사귀는 그여자친구를 좋아한대요

 

최근에 마지막으로 통화했을때는,

 

 

 

 

" 나도 너가 안잊혀져,근데 지금 사귀는여자친구도 내가 많이좋아해

 

  근데 너가 다른남자랑 있는건싫어,"

 

 

이러면서 또 우는거예요, 저도 막울었어요 ,원망스럽더라구요

근데 이렇게생각해요, 사귈떄 잘못을 워낙많이하고 너무 이기적이여서

 

 

내가 지금 벌받는거라고..

 

그래서 제가이랬어요

 

" 나 벌받고있다고..잡고싶어도, 너가 너무힘들꺼알고

 

 나도 잠시 또 지나서 못고칠꺼 알고... 이미 너무 시간이 너무많이지났어

 

 미안해, 그런데 무서워 니가 이제 내기억속에서도 없어지고

 

 얼굴조차 까먹을까봐 "

 

 

 

그런데 그남자애는 의외의 답이였어요 예전과는 달리

 

 

 

" 다 좋아, 그런데 잡지는마 , 힘들어 "

 

 

 

 

이러면서 우는거예요,

친구들, 주변사람들 다그래요,

서로 좋아하는데 못만나는것도 불쌍하다고

 

 

 

그런데 지금 사귀는 그여자친구도 불쌍하더라구요

 

어떻게하면 나를 잊게할수있냐고,

 

그남자애한테 내가 더 잘한다고 예전그여자보다 잘한다고

 

나만 보면 불안해 한다고

 

 

 

저 지금 어떻게 해야돼요?

저 지금 남자친구있고 그남자애도 여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솔직히 많이 좋아하지않아요, 잊으려고, 질투나서 사귄거예요

저도나쁜거 알지만.

 

 

 

아니면 맨날 전화할껏같고 카톡할껏같고.

일부로 마주치고싶어서 그남자애가 자주가는곳을 일부로 갈것같고 ..

 

 

그런데, 그남자애는 그여자애한테 마음을 열고있어요

그남자애가 그랬거든요

 

 

 

" 너는 내가말하면 겨우 말듣는척 하지만 이 여자애는

 

  내가 잘못을 말하기전에 잘못할짓을 하지않아 "

 

 

 

 

 

이제까지 못해준게 생각이나서 아무대답도 할수없었어요

잘됐다는 말밖에 할수없었어요

 

 

 

 

아직도 그남자애를 보면 가슴이 떨리고, 눈물이 게속나와요

많이 좋아해줄때는 왜 몰랐을까요

 

 

 

 

예전의 저처럼 사랑하는사람 말 안듣고 멋대로행동하지말고

상대방 입장도 한번쯤은 생각해주세요

 

 

 

 

저는 지금 잡고싶어 만나고싶고 안고싶은데

그러질 못해요... 저좀 도와주세요

 

 

저 지금 어떻게 해야돼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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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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