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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사진!!有有有有 리xx미용실에서 계단머리 만든사건

계단머맄 |2012.05.24 16:08
조회 47,220 |추천 65

음슴체
나님은 엄마가 미용사였어서 집에서
매일 파마 염색을 함
근데 엄마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상품권이 생겨 쌍용동 리xx를 감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나으 머리..하..한숨 좀 쉬고 시작하겠음
탈색머리로 파마를 하러 간것임
근데 머리를 태움,
내가 어디가서 나쁜말 못하고
멍때리고 있다가 아 그렇구나 그런거구나 이러다가
한템포늦게 생각하면 열이 받는 성격임ㅋ
암튼 파마 다 하고 머리를 말리다 보니 그 미용사가
머리 탈색했었어요?이러는거긔...
머리가 탔어도 멍때리다 웃고 그러면서 걍 쳐다 보고있었음

ㅋ근데 머리를 말리다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스트레이트 약으로 머리를 펴주고


"언니 숏컷해보는게 어때여?"
이래서
아...
후...아..뭐...
"어울리기만하면 괜찮은데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이랫더니 바로 나의머리를 잘라내기 시작함
죵니 초스피드
와우ㅋ
머리가 정말 한마디로 개같이 잘림
그래서 내가

"언니 머리 이거 타서 이런거에요?층좀쵸주세요 ㅠㅠ"

이랬더니
이거 머리가 타서 이렇다고
더 층치면 안된다곸
이렇게 잘라놓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내가 컷트 하루만 배워도
더 잘 자를 수 있갔음
내가 봣을땐 그때가 8시 6분 정도 였는데
퇴근시간이 8시라함 ㅋ
걍 칼퇴하고 싶어서 막 자른듯

암튼 너무 미안하다고 클리닉을 해준다함
단발될때까지 매일 드라이를 해준다함
근데 어떻게 ㅋㅋㅋㅋㅋ맨날 미용실을 간다말이오
그래서 학원 가는길에 가발을샀음.
학원이 서울이라 바로 샀음
학원도 한시간반 늦게감 머리때문에 ㅋㅋㅋㅋㅋㅋ26일시험인뎈ㅋㅋㅋㅋ..
어쨋든 이건 남자보다 짧은데 어떡함...

머리도 망치고 가발까지 내돈으로 사니 너무 억울해서 다시
리차드를 감 다른 사람들은
머리태우면은 클리닉은 물론 가발값도 다 받는다함
그래도 나는 쪼끔 양심이 있어서
가발값만 받기로 함


여기서 부터가 중요함
나혼자 말을 못할 것 같아서
엄마를 데리고감
이미 엄마가 미용사인것을 파마 하면서 이야기를 했었음ㅋ

"머리 감고 와여 ㅋ"
"아니에여 언니 저 머리 감고 왔어욯ㅎ
아 언니 저 ..머리 진짜 어떡해요.."
머리 만지작만지작 햇음
클리닉?인가봄
"언니 저 가발값 주셔야 할것같은데.."
이러니까
"내가? 내가 너한테 돈을?"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그래 내가 잘못한거니까
내가 가발값은 줄수 있는데
지금 뭐 얘기 된것도 아니고 다짜고짜 가발값달라고하니까
기분이 나쁘다"는 식으로 얘기를함

내가 뭐 말을 싸가지없게 함????????
그래서
"내가 지금 그래서 말하러온거자나용..ㅠㅠ"이럼
ㅋㅋㅋ내가 눈치를 보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니얼굴썩고
난 좀 미안했음 여기까진
근데 가발값이 팔만 얼만데
차비는 못주겠고 ㅋ팔만원만 붙일게
계좌번호 보내줘 이럼
오늘 머리 좀 다듬어 주시구 클리닉 안해주셔도 되닌깐
가발값만 주시라고 얘기했었음
어쨋든 클리닉하고 머리 감을때가 됫음
근데ㅋㅋ머리 감기면서 하는말이

"엄마 미용사라며?
그럼 엄마한테 좀 잘라달라고해
엄마가 또 뭐라고 할것 같은데?"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엄마와서

"아유 맨날 미용실을어떻게 온대"

이한마디하고 농협갔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러고 또 미용실을 나섯음 존니 더운데 가발쓰고 ㅅㅂ
농협간 엄마에게 짜증을 냄ㅋ
미용실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하니
엄마 분노게이지 폭팔함
엄마랑 나랑 성격이 비슷
한템포 늦고 정말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고
어디가서 진상한번 떨어본 적 없는 모녀임
근데 한번 분노게이지 폭발하면 대단함ㅋ...
미용실가서 한바탕하겠다는거
전화로하라고 뜯어말림..

암튼 엄마가 뭐 애머릴 이렇게 만들어 놓고
그렇게 싸가지 없이 얘기하냐고 하면서 막싸움 ㅋㅋ
가발값도 마지막에 주긴줌ㅋ

10만원에서 수수료 이처넌빼고 980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수수료빼고 돈 붙였으니
전화하지말라고 여기서 끝내자고 함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걍 쌩까고 말을라고 했는데

그여자가 전화가 오더니 할말은 해야겠다고함


사과 한마디면 될것을
왜 탈색한머리를 파마시키러 보내냐는둥
명찰떼고 나온다고 싸우자는듯이 하더니 바쁘다고 안된다고하고ㅋㅋㅋㅋ

엄마가 나도 미용 십오년 했던 사람이라고 했더니

나도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ㅋㅋㅋㅋㅋ

 

미용사 머리 왕큰데

나랑 똑같이 잘라놓고 돈다시 돌려주고 올까

단발될때까지 드라이 해준다고했었던거 당신한텐 드라이 못받겠으니

값 다 쳐서 달라고 할까 아오 별별 생각을 다함

사과는절대 안함 반말존니 틱틱까대면서

아오 나한테 그러는거 괜찮은데 엄마한테 그 ㅈㄹ떠니까

쫌 빡이 깜 나둥 ㅋㅋ 첨에 엄마 왜그래 이러다 걍 냅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니열받고 맘같아선 리차드가서 엎고 싶지만 엄마나

나나 분노게이지 잘안 차는데 한번 차서 엎으면 끝장을 보기때문에

엄마 무서워서 안터트리고 집에 옴

나님 머리 이제 어떡하면 좋음...ㅎㅎㅎ우리 용팔이가 나보다 털결이 좋음 하

진짜 돈받았으면 조용히 쳐있지 이럴 사람 있을건데 머리보면 진짜 답안나옴ㅋㅋㅋㅋㅋㅋ

이여름에 가발쓰고 다녀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  디자이너가 머리를 이따구로

만들어놓고 너무 당당함ㅋ남자됨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그래두 어울려요...

세련됬어요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가..

지금 가발 몇시간 쓰고 찍은거라 그나마

차분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라도 잘 잘라주지..ㅜㅜㅜㅜㅜㅜㅜ

사진이 무척 잘나왔네 머리가...^^;;...더 심각함..

지금 에센스 덕지덕ㅋ지 ㅋ

나 아는사람들 볼까바쪽팔린데

엄마한테 그 ㅈㄹ 떨고 사과안하고

아 바쁘요 끊을께욧!!!!!!!!하고 끊어서 올림

 

머리자르다말았슴..머리가 보면 볼수록

신세계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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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때문에 써놓은게 아니고

서비스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글 좀 제대로 읽으실래요

미용사가 머리 이렇게 해놓고

지 이모 엄마뻘되는 사람한테

명찰떼고 나온다는게 말이됨?

지도 할말은 다 해야겠다고 전화해서ㅡㅡ;

우리 엄마도 같은 미용하던사람이고

똑같은 실수 해봤고(10여년 전 돈으로 20-30만원 물려주고 클리닉도 다해주고 머리 자랄때까지 관리다 해줬었다함 ㅡㅡ)

싫은소리 잘 안하는 성격인데

죄송하다하면 끝일것을

지가 왜 전화를 해서 시비를건답니까ㅋ

 하나씩 잘 따져서 얘기하니까

바쁘다고 끊고 ㅡㅡㅋ

막판에 미용사 친구들 단체로 댓글 달러오셨나ㅎㅎ

머리가 탈색을 몇번 한 머린데 못 알아봅니까

단발 잘랐던 동네 미용실 미용사 아줌마는

검은머리로 염색하고 가도

대번 알아보는데

미용 15년 했다는 사람이 못 알아보는게 말이 됩니까ㅎㅎ

탈색머리로 파마를 왜 못합니까

그머리에서 내가 일반파마 물어봤더니

일반파마로 하면 안 예쁘다고

미용사가 열펌해서 다 태운건데ㅎ

내머리 맨날 탈색하고 파마하고 그랬는데

그럼 맨날 빡빡밀고 다녔어야 되나

이전에도 오픈한지 얼마 안됬을때

여자머리 내머리처럼 잘라놔서

개 엎고 문 잠시 닫았던걸로 아는데

님들 머리 이렇게 해놨으면 뒤끝이 엄겠슴?

거울볼때마다 짜증 솟구치는데

 

추천수65
반대수3
베플김연우|2012.05.24 21:05
미용사가 과거에서 오셨나봐요 126?기억하겠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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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런거|2012.05.24 22:52
쌍용동 리차드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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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2.05.25 08:54
근데 글쓴이 훈훈할것가틈 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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