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신천지센터’ 개원…‘추수꾼 전도’ 오명 벗나?
<신천지 안드레지파, 전국 최초 '신천지센터'개원>
최근 조계종 억대 도박 동영상 파문과 더불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금권선거 이후 급속한 분열 가시화로
종교계에 대한 우려가 깊어져 가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는
정반대의 행보를 걷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국 최초 ‘신천지센터’ 개원으로 성장의 봇물 터지나?
한국교계는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이단으로 낙인을 찍은 신천지 예수교회는 6개월간
시온기독교센터를 통해 1만 5000여 명의 선교센터 수료생을 배출하며
가파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교계는 신천지 예수교회의 성장을 막기 위해,
기성 교인을 빼가는 전도법으로 ‘추수꾼 전도’, ‘위장 교회’를 통해
전도활동을 벌인다고 주장하며 대처를 해오던 터였다.
하지만 안드레지파 울산교회가 23일,
전국 최초 ‘신천지센터’를 개원하자 더이상 비방거리로 삼던
‘신천지를 드러내지 않고 전도한다’는 점에 대해 왈가왈부 할 수가 없게 됐다.
이날 김정수 안드레지파장은
“1990년에 처음으로 사당동에 신학교육원(현, 사당시온기독교선교센터)을 통해
전국 1호 센터가 개원했지만,
오늘은 이에 못지않게 전국에서 최초로 아름다운 신천지를 드러내는 신천지센터가
개원하는 뜻 깊은 날”이라고 전했다.
한국의 ‘버린 돌’, 유럽에선 ‘초미의 관심’
신천지 예수교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이제는 해외로 교세를 넓혀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7, 12일 양일 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성경 컨퍼런스’와 베를린 집회를 통해 ‘신약 실상 말씀’을 증거,
독일 목회자를 비롯한 유럽,
아프리카 등 목회자와 신학자 언론에서 앞다투어 취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국교계와 국내 기독교 언론은 급성장하는
신천지 예수교회를 경계하며 편파·왜곡 보도를 하는 실정인 반면,
독일 라인마인TV 방송, 라이프치히 TV방송은 지난 7일(현지시각)
이 총회장의 강연에 대해 “요한계시록의 새로운 해석은 성경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이렇듯 한국교계와 국내 기독교 언론은 급성장하는
신천지 예수교회를 경계하며 신흥 교단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편파·왜곡 보도 했지만,
유럽은 초미의 관심을 보이며 환대하는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총회장은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마 13:57)’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처럼 이 사람 또한 땅 끝, 동방의 대한민국에서는 버린 돌이거든요.
이 사람을 받아주지 않는 것도 버린 거나 마찬가집니다.
그러나 그 버린 돌이 유럽에서는 인정받고 환영받은 거거든요.
하나의 빛이 된 것이지요.”라고 설명했다.
신천지 예수교회의 교명의 의미에 대해서는
요한계시록 21장의 새 하늘 새 땅과 계시록의 사건을
현장에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는 장막,
하나님의 거룩한 집이라는 성전이 합쳐진 것으로
요한계시록 15장에 기록된 성경의 약속대로 출연한 것이라 밝혔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현재 전국에 170여 개 교회를 두고 있으며,
세계최대 규모로 지난해 11월 서울·경기 연합 수료식을 통해
6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신천지 안드레지파, 전국 최초 '신천지센터'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