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가수의
훈훈일화 자랑해봐요ㅎㅎ
ㅎㅎ 훈훈일화 하면 SS501임ㅋㅋㅋㅋ
내가 현중오빠를 유독 더 좋아해서
현중오빠 일화가 좀더 많네;;

뉴스에도 떴던ㅎㅎ
몰래 편지받는 현중오빠 움짤ㅎㅎ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왔음요^^
어떤 일반인분트윗
"뮤뱅 끝나고 현중이가 창문을 반쯤 내리고 엄청 천천히 인사해주며 지나갔다.
근데 어떤 팬이 달려들어서 경호원이 그 팬을 엄청 격하게 밀어냈다.
그러자 갑자기 현중이가 창문을 끝까지 내리더니 경호원에게 과잉경호 하지 마세요!!
라고 두번이나 소리쳤다ㅜ"
더블팬이 어느 추운날 연두부를 데워서 대기실로 갔다줬는데
멤버들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그래서 꽃남촬영할때 한번더 갔는데
근데 따듯하게 데운 죽을 가져다 줬는데
김현중이 부모님께 드린적 있냐고
부모님은 춥게 일하시는데 갖다드리라면서 팬을 혼냈대.
그래놓고 나중에 인터뷰에서
Q가장 기억에 남는 팬은?
A.엄청 추운날, 나 주려고 따뜻한 죽을 가져왔던 팬이요^^
어느 더운 여름 날, 만삭의 몸인 여인이 버스에 올랐는데
바로 앞에서 어떤 남학생이 앉고있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여기 앉으세요' 하더란다.
고맙다고 앉으며 옆에 선 그 애 얼굴을 이렇게 보는데
세상에, 키도크고 어쩜 얼굴도 저렇게 예쁜애가 맘도 이리 예쁠까 싶어 실례인걸 알면서도
정말 한참을 쳐다봤단다.
그러고 몇달 후, 우연히 SBS의 X맨을 보는데
그때 본 그 남자애가 SS501의 리더 김현중이란 소개와 함께 나오더란다.
2006MKMF 에서 트리플S가 못들어오고 밖에서 경호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자
벤에서 내려 걸어가던 현중
현중 : 왜 우리팬들은 안들여보내줘요? 춥잖아요
라며 당당하게 따진후 그 곳에 있던 팬들 직접 이끌고 입장함

2006 MKMF 모바일투표때
정민: 모바일이면 한건당 얼마, 뭐이런거 아니에요?
현중: 아,진짜요?
MC: 그렇습니다~
정민: 아이 그럼~돈쓰지마세요.괜찮아요.저희는.
현중: 아그게 진짜 돈이에요?
정민: 그럼요.한건당 그거..(200원)..헉..돈쓰지마세요~
(엠넷에서 하는 시상식인데 엠넷생방프로그램에서 당당하게 투표하지말라고하는 SS501)
정민,규종의 영스트리트에서도 모바일관련이야기중
정민: 그거 좋은데쓰지도 않을거아니야. 우리는 좋은데 쓴다고 하지만, 그건 낭비지.
그런거 하지마세요. 저희같은경우는 그런거 안받아도 되니까
공식홈페이지에도
"함께 놀고 즐기고 웃을수있는게 더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수십억의 아니 일천억의 상보다 우리끼리의 추억 즐거움이 중요하다는걸
다들 한번씩은 생각해봤으면해서 이런글을 쓰게됐어요^^" 라고 글 쓴 현중

영스트리트사연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직접 자기돈을 모아서 학비를 내준 박정민, 김규종
(직접 찾아가기도 했엇죠)

어떤 학생팬이 김현중한테 비싼 넥타이를 선물하자
아버지한테 이런 선물 드린적 있냐고 돌려줌.
(이 학생팬을 큰 깨달음을 얻엇다는ㅠㅠ)

팬들한테 받고싶은 선물이 있냐고 묻자
"필요한건 제가 사면되요."라며 명품가방을 선물하자
이런거 받으면 버릇만 나빠진다며 CD한장을 더 사달라는 김현중

숙소에서 사생뛰는 팬들때문에 살수가 없다며
한주민이 항의하자 멤버들을 돌려보내고 혼자남아서
죄송하다며 사과한 김현중

공홈에 얼마전부터 망설였다며 쓴글...
트리플S가 SS501을 보호해주는게 아니라
SS501이 트리플을 덮어줄거라는 김현중

항상 공항에서 팬들이 선물과 편지줄때
편지만 쏙쏙빼가는 김현중 박정민 허영생 김형준 김규종 ♥

새벽에 주행연습을 하던
초보운전자가 길을 잃어버리자
길잃어버리셨냐며 물어봐서 동부이촌동이라고하니
자기들도 그근처가는길이니 뒤로따라오라고한 김현중, 김규종

트리플이 친구랑 SS501데뷔전에 녹음실갔다가
박정민을 만났는데 얘기하면서 가다가
박정민이 계속 그 친구 뒤로만 붙어가더래요
근데 알고 보니까 그 친구 생리터져서 묻었는데 가려주려고 그런거...

우연히 삼성카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김현중이라는 사람과 1시간 이상 같이 이벤트를 해본 사람이 한 말.
제가 직접 듣고 본 인간 김현중이라는 사람을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첫째 '제 팬과 밥을 먹는데 돈을 받고 싶지는 않다'
둘째 '기자나 카메라 없이 그냥 팬과 편안하게 만나고 즐기고 싶다.'
셋째 '저는 시간 괜찮으니까 게임 더해요.. 저는 다른 스케줄이 없어서 괜찮아요'
넷째 '저는 탱크가 좋아요..탱크를 몰아보고 싶어요'
-팬이 질문하면서 어떤 차를 운전해보고 싶냐고 하자 혹시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가만히 생각하더니 사줄수도 없는 탱크를 운전해보고 싶다는 김현중..ㅋ
다섯째 '저의 앞으로의 목표는 팬들이 돈을 내지 않고 공짜로와서 즐길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것'

그리스 공연 끝나고 손에 물건을 잔뜩쥐고 있어서 손으로
편지를 못받아서 가방에 넣어달라고 하고 다받아간 박정민
" 아 정말 죄송해요. 정말 미안해요.. 나 받을 손이 없어서 그런데
여기다 넣어주시면 안돼요? 여기에 넣어주세요.. 아정말 미안해요~진짜로 미안해요~"

규종은 연습생 시절에 너무 가난해서 겨울에 보일러 , 불켤 돈이 없고,
세탁기 살돈도 없어서 어두운 화장실에서 차가운 물로 손 빨래를 했다고...
그걸 보고 너무 안쓰러웠던 팬들은 세탁기를 선물 했지만 규종은 돌려 보냈다고...

바닥에 떨어진 편지까지도 주워서 가져가는 SS501

화이트데이날 음악중심 클로징 때 가수들 다 나와서 사탕 던져주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팬들 혹시 맞기라도 할까봐
정민曰 "(팬들에게)아플것같아요오~"

SS501이 2008년 드콘때 빵과콜라를 15000명의 팬들에게 나눠줬고
타팬덤이 트리플인척 얻어 먹자 못먹은 트리플이 생김.
다른 팬들이 먹어도 상관 없으니
빵과 콜라를 더 사와서 타팬들에게 까지 나눠준 현중↓
(진심 이건 쩐다ㅠㅠ)

김현중이 사비를 털어서 올림픽홀을 빌려
팬들에게 무료로 드라마와 공연을 보여주고, 간식을 먹은 팬, 일반인분들
(굿바이윤지후 꽃남마지막방송)

1위할때마다 꼭 5명중에 1명이 공홈에 글 남겨줌
(플레이수 개쩖ㅋ)
김현중, 김규종이 해피투게더 녹화끝나고 나오는데
경호원이 사진 찍지말라고 팬들에게 소리치자마자
김현중이 웃으면서 "야찍어찍어~"
당신은쿨남ㅋ
.

MBC 모 PD님의 말씀 中
- SS501만큼 서로 아끼고 의지하는 그룹 본적이 없어요..
너무나도 서로를 아끼더라구요. 화장실도 다섯명 같이 가던데^^

김현중이 어느 지인과 술한장 하면서 나눈 대화
"너네 팬들 어때?"
"몰라......이제 남을 사람만 남았어. 얘네 내가 끌고 걸거야. 시집가는 거 다 보고 내가 눈 감을거야."


아무리 후배여도 90도로 허리 굽혀 인사하는 SS501
훗, 몇개 뺐는데도 이정도네여 (.........ㅈㅅ.....)
솔직히 SS501 훈훈하다 추천!!
내가수도 개념일화 있다 추천!!
그냥 다 추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