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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 23일 비공식 데뷔한 가수 권은지입니다!

권은지 |2012.05.25 00:12
조회 26,206 |추천 198

 

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ㅇ0ㅇ..! 사실 기대도 안 하고 올린 글이었는데 이렇게 톡이 돼서 조회수 상승과 폭풍 추천과... 여러분 저 감동의 눙무리..!!! 죄송합니다..; 요상한 드립은 그만하고 진지한 감사의 말씀을 올릴게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알바에, 레슨에 바쁘기도 하고, 워낙에 컴퓨터를 잘 안 하는 아이인지라 저의 엄마님의 카톡을 받고 그제야 제 글이 관심을 받고 있는 걸 알았네요.. 댓글들 하나 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진심어린 응원의 말씀, 제 마음 속에 고이고이 간직하면서 음악할 때 제 힘의 원천으로 쓸게요♡

 

아, 그리구요.. 정말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미니홈피를 하지 않아요..(ㅠ_ㅠ).. 그래서 일촌신청은 제가.. 정말 죄송하지만.. 진짜로 죄송하지만.. 제 개인적인 공간이기도 하구.. 그래서.. 받아드릴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아니, 무슨 지가 유명한 연예인이라도 되는 줄 알아?" 라고 하신다 해도.. 저는 죄송하단 말씀밖에 드릴 수가 없습니다..(ㅠ_ㅠ).. 제 사진이나, 다이어리에 쓴 글들은 전체공개로 해두었으니까 그걸로라도 만족을 해 주신다면...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해 주신다면.. 너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사진첩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앞으로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더 좋은 음악,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음악으로 보답할게요! 잠시 멈춰두었던 작곡 공부도 다시 시작했어요. 몇 달 뒤에는 제가 만든 곡으로 꼭 찾아뵈어서 가수로써 성장한 모습도 보여드릴게요!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저는 이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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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뭘 어떻게 시작을 해야 될 지 모르겠네요*(__)* 어디에다가 써야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 으악.. 유_유..

 

아무튼, 이 글을 보고계시는 분들께서는 '아니, 가수가 왜 판에서 자기 홍보를 본인이 직접 해?' 라고 생각하실지도 몰라요. 그런 의미로다가 제가 왜 직접 이렇게 제 홍보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릴게요^~^! 우선 저는 여느 가수분들과는 다르게 소속사가 없이 앨범을 냈어요. 그래서 스폰이라던지, 홍보팀의 홍보라던지, 그런 게 없기 때문에 제가 직접! 이렇게 발벗고 나서게 되었답니다*(__)*

 

그럼 또 여기서 이런 생각을 하시려나요? '소속사가 없이 어떻게 앨범을 내서 가수가 돼?' 라고요. 제가 앨범을 낼 수 있었던 건 바로 저를 고등학생 때부터 레슨 해주시던 선생님과, 선생님의 제자분이신 제 노래의 작곡가님, 그리고 음반 회사인 위프 엔터테이먼트라는 음반 회사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제가 그리운 사랑이라는 제 노래를 받은지는 2년이 채 안 된 것 같네요..! 그리운 사랑을 처음 들었을 땐 제가 입시를 준비하고 있던 입장이라 이 노래가 제 노래가 돼서 앨범을 낼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그런데 제가 시험을 보다가 대학 진학을 포기하는 바람에.. 뜨든! 이 노래가 저와 함께 세상에 알려질 준비를 하고 있게 되었네요ㅎ_ㅎ

 

사실 이 글을 쓰는 거, 정말 큰 용기를 낸 거랍니다..ㅜ_ㅜ.. 몇 번을 쓸까, 말까? 망설였는지 몰라요..

그치만 제가 1년 조금 넘는 시간동안 아르바이트까지 병행해가면서 힘들게 녹음한 이 곡이 대중분들께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는 거랍니다*(__)*

 

저는 23일에 그리운 사랑이라는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데뷔를 한 가수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오전 아르바이트, 오후 아르바이트, 레슨! 이런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수입이 없는 가난한 가수이기 때문에ㅋ_ㅋ..

 

많은 걸 바라고 여기에 글을 쓰는 게 아니에요.(그런데 사실 맞을지도..^0^..? ..장난이에요 여러분^^;)

그냥 권은지라는 애는 어떤 애인가, 그리운 사랑이라는 노래는 어떤 노래인가. 한 번 씩만 궁금해 해주셨음 좋겠어요*^~^*

 

야밤에 아르바이트 끝내고 와서 뭐라고 횡설수설한 지 모르겠네요..^~^;

정말 열심히 녹음한 제 첫 노래!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여러분ㅜ_ㅜ♡♡

그럼 저는 이만 잠자리에 들러...*( ..)* 모두들 좋은 꿈 꾸어요♡

 

 

 (요건 앨범 자켓이에요. 조금.. 초라한가요?^^;; 너무 허전한 것 같아서 앨범 자켓이라도 올리구 가요..)

추천수198
반대수8
베플흥해라|2012.05.25 20:58
직접자기자신을홍보하려고글을쓰는것자체가쉽지않은결정이었을텐데..그만큼열정을가지고있고가벼운마음이아니라는거겠죠?자기에대한확신도있는것같아서보기좋아요ㅎㅎ꼭성공하실꺼에요~화이팅ㅎㅎ
베플꼬꼬마|2012.05.25 19:01
권은지님, 제가 1호 팬 해도 될까요?
베플멀바시발|2012.05.25 20:47
너무멋진사람이네요!! 꼭크게될꺼예요!! 화이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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