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는 19살 남자입니다.
현재 외박했다는 이유로 3일째 집에 못들어가고있습니다
그동안 씻지도 먹지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다행이 저번주 주말 이모들한테 용돈받은 15만원으로 버티고있었습니다
하루에 3만원씩 피시방에서 먹고 자고 컴퓨터하면서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내일은 문열어주겠지 이 생각으로 피시방에서 먹고자고 지낸지 벌써 3일됬네요
오늘 방금도 집에 찾아가서 현관 두드리고 초인종 눌러도 아무 반응없고
2시간동안 초인종누르니 그때서야 한마디 하더라고요
개x끼야 집에 들어올 생각도 하지마라 등등 ....
빠른 94 지만 제 친구들은 20살이고 저도 법적으론 아니지만 20세 취급받으면서 직장도 미용실에 일했었고
진짜 다른 친구들은 놀고있지만 나는 지금 일하고있다 몇년만 고생하면 행복해질거다
했지만 저도 옛날 버릇 못고치며 항상 놀러 다니느애들 부러워하는 마음에 일도 그만둬버렸떤게 화근이였던거 같습니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지금ㅁ ㅜ슨말 하고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버지한테 전화하니 미용실 아무데나 재워주는곳 취직하라네요
집에는 들어오지말란 소리...
이제 돈도 다 떨어졌고 오늘이 마지막인거 같습니ㅏㄷ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제 저는
3일동안 이빨도 못닦고 얼굴은 아침에 피방화장실에서 얼굴 씻습니다
진짜 옷에는 담배냄새가 쩔어있고
일을 구하고싶어도 이 꼬라지로 어떻게 일을 구하겟씁니까......
조언좀 부탁드려요 .
부모님을 설득할수잇는말이나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