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신혼중 일어난 일이고ㅜ 마땅히 다른곳은 어디다가 올려야 할지 몰라서
익숙하고 현명한 답변이 많은 시친결에 도움을 청합니다.ㅠㅠ 언니들 도와주세요.ㅠ
(길면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밑에 질문요약이 있습니다.)
빌라201호에 삽니다.
집은제 명의 부모님이 살던 집 물려주신거라 10년 이상 거주함)
며칠 전에 101호(자가?)물이 고이고 지하는 샌다고 올라와서 물을 사용하지 말아달라더군요.
그 날부터 저희는 물을 사용하지 않음 ㅠ(친구집가서 머리감고 물받아서 이닦고 ㅠ)
근데 301호(전세)가 협조 하지 않아(씻어야지 어쩌냐고; 샤워했다고 함;)
B01호는 홍수남 ㅠㅠ
102호가 누수 공사를 한다며 며칠 공사한 직후 다음날 부터 물이샘;
101호, 201호, 301호가 모여서 그날 밤 의논을 했음
그래서 저희가 102호 누수공사중 배관을 잘못 건드린 문제가 아닐까 의견을 냄 301호도 동의함
101호가 알아보기로 하고 근처 철물점이나 집수리 관련 업체에가 가서 물어본다함.
101호가다음날 "정화조가 꽉차있어도 그런 경우가 있다더라. 비워 보겠다." 해서 하였으나 해결 되지 않았습니다.
101호 주인분이 그 공사 중 "옆에(102호) 누수공사를 해서 공사를 오래 했는데 영향이 없나" 물어 보았더니 영향이 없다고 했답니다.
이것저것 안 되니 하수도를 뚫어야 한다며 공사를 한답니다.
저희는 101호의 하수도가 막혀서 문제가 되는 거 아닌가. 거기만 하면 되지않느냐고 했으나
101호 주인분이 301호부터 밑으로 쫙 뚫어야 한다더군요.
의논중 공사전 예산이 40만 원가량 든다고 하였는데 저희가 견적을 여러 곳에 뽑아서
좋은 곳으로 결정하자 3곳 정도는 보고 판단하였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다 그런 쪽으로 하는 것으로 하고 끝났고요.
근데 바로 다음날 아침공사를 한다는 겁니다. 의아했지만 전화로 묻고 결정하였나 보다 하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공사 중에 물을 틀어서 막히는 곳을 봐야 한다고 저희 집도 문을 열으라더군요.
할 수 없이 신랑이 회사에 잠깐 집에 다녀온다고 하고 잠깐 집에 가서 물을 틀고 시키는 대로 하였습니다.
근데 시간이 30분만 하면 된다더니 1시간이 넘는 겁니다.
신랑도 곤란하여 가봐야 한다고 하니 101호 아저씨가
집문 비밀 번호를 알려달라더군요.
저희 신랑이 그래도 그건 아니지 않느냐고 말하니
그걸 들은 공사 관계자가
이제 가셔도 된다고 하여 왔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저희가 회사에 있을 때 공사가 끝났는지 301호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301호분께서 60만원이니 지하 빼고 101,201,301이 20만원씩
부담을 하면 된다고 퇴근하면 자기네 집으로 20을 갖고 오라더군요.
저희는 왜 60만원이 되었냐고 견적을 여러 곳에 했는데 다 그 가격이였냐고 물으니
자기 아는 사람한테 한거니깐 그리 알고 그냥 내랍니다.
신랑이 "그런 경우가 어디있느냐 견적을 내기로 하지 않았느냐, 40만원에서 갑자기 60만원이 되느냐,"그리구 이것 저것 물었답니다. 근데 거기선 회사가지말고 집에 있어야지 왜갔냐고
그냥 자기들끼리 했으니 내랍니다; 무조건 내라고만 합니다.
지하는 왜 안내냐니깐 지하하수배관은 따로 라더군요. 그런경우도 있나요?
그냥 내면 되기도 하는데 한두 번도 아니고 기분이 상하네요.
전에도
301호가 옥상을 누수방지페인트(?)를 다 바르고 후에 돈만 내라고 (저흰 공사하는줄도 모름)
통보한 적도 있고
직수공사(이 역시 돈을 나눠 냄) 한다며 복도에 물이 철철 흘러 계단 불을 다바꾸고 (이것도 나눠 냄)
공사가 잘못되어 저희 복도쪽 벽으로 물이 들어와 곰팡이가 그 쪽만 생겨
공사자 전화번호좀 달랬더니 모른다고 하고... 결국 저희가 따로 40주고 그 쪽벽면만 곰팡이 시공함..
하.. 공동생활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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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질문자는 201호
101호는 물이고임
B01호는 물이 샘
하수도배관 뚫는 공사(?)를 함
업체는 301호가 소개
공사비가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오름
판로몬님들 ㅠ
1. 원래 그 공사가 60만원의 수리비가 드나요?
2. 이런 경우 101,201, 301이 부담하는 게 맞나요?(=지하는 내지 않는 게 맞는지)
3. 102호의 누수공사와는 상관이 없는 건가요?
앞으로 어찌 할까요 퇴근하면 가서 이야기 해야하는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