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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갈 때마다 마음이 두근두근 설렌다..너때문에..♥

설마 |2012.05.26 23:30
조회 520 |추천 0

야  에제와!!

화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하루 1시간도 못보는데...

항상 봐도 버스에서는 멀찍이 떨어져서 봐야되잖아ㅠ

너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설렌다 진짜ㅋㅋㅋㅋ

왜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건데!! 왜 내맘을 모르는건데!!

저번주에는 수련회에 개인사정상 일이 생겨서 학원도 안왔으면서!!

왜 나한테 이런 감정을 준거야?? 진짜..너란얘는..너무한다..진짜..

고백할 용기도 없는 나한테..고백해주지도 않는 너한테..

 

너 좋아해서 학원에 저번에 약간 화장하고 갔을때..화장했냐고 물어봤지?

너한테 여자로 보이고 싶어서,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그래서 화장했는데, 넌 아무말도 안해줬어..물어보고 싶었어..화장했다!!왜?이뻐? 라고..

저번에 학교에서 얘들이 화장하면 이쁠것 같다고 해서 화장해줬을때..

지우지도 않고 1시간동안 집에 있다가 그대로 갔다?! 넌 물어보기만 했어

일부러 지우지도 않아서 트러블 났었어..지금 얼굴에 여드름 많이 났어^^*

물론 내 잘못도 있지만, 좀 물어봐주라..관심 조금만 가져주면 안되?

 

나 또 물어볼 거 있는데..너 손 왜다쳤어? 진짜 궁금한데..

난 여중이고 넌 남중이잖아..그리고 일주일 못봐서 어색하잖아..

그래서 못물어 봤다고!! 일주일 못보고 거의 2주일 못보고 학원 딱!! 왔는데..

너가 그렇게 손 다쳐있으면 속상하단 말이야..내가 다친것 처럼..ㅠㅠ

 

지금 밤이야..그런데도 너한테 문자보내고 싶고, 전화하고싶어..

예~전에 너가 나한테 전화해서 친구들 이용해서 장난쳤지만,

그것도 재밌었어..밤에 이쯤 전화왔었는데 너무 기뻤다..?!ㅎㅎ

그런거 하나에 기뻐하는 나야..이런 난 O형이라서 단순하다고..

너한테 화나있다가도 너한테 온 문자하나면 다 풀린단 말이야..ㅜㅜ

그런데 문자도 한번 안보내주고 말이지?? 통화도 안하고??

 

2주전까지만 해도 알콩달콩 친구사이로는 친했잖아..?

나 너랑 놀러가고도 싶었고, 그런데 우린 커플이 아니라서

단 둘이 놀러갈수도 없었어..그래서 지금 내 친구한테 솔직히 말했어..

"나 OOO 좋아하는것 같아..어떡해?" 라고..물어봤다..?

고백하래..난 그럴 용기도 없고 쿨하지도 않은데..

너 앞에서는 쎈척하고 싶지만 속은 여리단말이야!!ㅠㅠ

넌 모르지? 나 이런애인거..지금 이거 쓰면서도 처음 쓰는 판이지만

나 너생각하면서 쓰고 있는거 알아?

 

나 이 글 너가 꼭 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쓰고있어..ㅎㅎ

아! 그리고 내 친구가 예전에 물어봤었다고 말해주던데..

너 여자친구 사귈마음 없다고 했다며..물론 1~2년 전이지만..?

나 너 여자친구하고싶어.. 물론 커플되면 안좋은 점도 있지..

너가 나보다 살도없고, 키도작고, 얼굴도작고, 귀엽고..

비교되잖아..남자키작으면 비교되잖아..나도 망설여진다..??

 

내가 화요일까지 참을테니까 화요일 6시에 버스, 학원에서 보자^^*

사랑한다!!  ㅎㅈㅇ!!  예전에 나랑 친구가 만든 컵케잌은 맛있었냐?ㅋㅋ

귀여운 친구야~내맘 몰라도 이제는 알아줬으면 좋겠네^^

 

 

사랑한다^^* ㅎㅈㅇ♥

변성기도 안와서 목소리 좋은 친구야-0-

좋아한다..사랑해서 미쳐버리겠다..♥

고백할 용기 만들어서 올께...ㅎㅎ

고백데이에 고백할테니까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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