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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술취해 뻗은여자

와인하우스 |2012.05.27 00:18
조회 598 |추천 0

이상하다

계속 생각나네

 

밤 10시 일끝나고

항상 타는 313번 버스에서

술취해 아예 좌석에 누워있던 스무살 꼬맹이를 깨워서 집 어디냐고 물어보고

 

하.. 그녀석 비몽사몽이길래 무조건 집까지 데려다 줘야할 생각에

부축하고 가다가, 갑자기 토할거 같다길래

아파트 주차장에 토 해놓고, 지금 내 신발에 조금 튀었다

 

근데

귀여웠던거같다

 

핸드폰에 내 번호라도 하나 찍어둘걸 하하ㅎ

보면 댓글 남겨요

신발에 토해놨으면 밥한번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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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년전에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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