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계속 생각나네
밤 10시 일끝나고
항상 타는 313번 버스에서
술취해 아예 좌석에 누워있던 스무살 꼬맹이를 깨워서 집 어디냐고 물어보고
하.. 그녀석 비몽사몽이길래 무조건 집까지 데려다 줘야할 생각에
부축하고 가다가, 갑자기 토할거 같다길래
아파트 주차장에 토 해놓고, 지금 내 신발에 조금 튀었다
근데
귀여웠던거같다
핸드폰에 내 번호라도 하나 찍어둘걸 하하ㅎ
보면 댓글 남겨요
신발에 토해놨으면 밥한번 사야지
이상하다
계속 생각나네
밤 10시 일끝나고
항상 타는 313번 버스에서
술취해 아예 좌석에 누워있던 스무살 꼬맹이를 깨워서 집 어디냐고 물어보고
하.. 그녀석 비몽사몽이길래 무조건 집까지 데려다 줘야할 생각에
부축하고 가다가, 갑자기 토할거 같다길래
아파트 주차장에 토 해놓고, 지금 내 신발에 조금 튀었다
근데
귀여웠던거같다
핸드폰에 내 번호라도 하나 찍어둘걸 하하ㅎ
보면 댓글 남겨요
신발에 토해놨으면 밥한번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