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맨날 판으로만 급식에서벌레나오고 음식에서 벌레나오고 그런걸보다가
직접 경험을하게된 22쨜 늙은이입니다.
어제 엄마몰래 야식먹어볼라고 나름머리굴려서 배달야식보다 집밥야식을먹으면 살이 덜찔것같은기분에
자기합리화를시키고 꺳잎이랑 밥이랑 육개장이랑꺼내왔습니다.
야식으로 치킨,피자 이딴것만먹다가 깻잎같은걸먹으니 뭔가 기분이 새로웠습니당.. but
제가원래 깻잎을먹을떄 양념을다발라내고먹는데
위에 고추나 파같은거요.. 그래서어제도 집중해서 다발라내고있는데
뭔가 특별한 양념을 발견했습니다^0^ 아또 생각하니 좋으다~
어제 저에게 헛구역질과 오늘 설4까지 패키지로 선물해준 그 양념!
먹고있던거 다 뱉고 보세요~
쨔쟌~~~~
살다살다 이런 눈달리고 날개달리고 꼬리달리고다리달린 양념^^! 처음보네요^0^
아또 미식거리네요 먹고잇는수박 도로 나올기세네요..
잠자리인가요? 뭔가요이곤충...
깻잎은 엄마가 동네반찬가게에서 사온건뎅 역시 믿을수가없군요
어디서만들어야 이런아이가 들어가서 숙성된모습으로 깻잎위에서 저에게 Hi~ 라고 인사를건낼까요?
가족들이먹었으면 아빠가먹을뻔했네요 깻잎3장먹고 발견됬으니, 아빠는 더먹을텐데
아침에 아무것도모른채 아침먹고 룰루랄라 출근을햇겠죠?
잠자리를먹을뻔해네요 아토나와
여러분도 앞으로 꺳잎먹을때 양념 발라내고 먹으세요~
그반찬가게.... 엄마가가서말한다는뎅 한번은 넘어가드립니다
앞으로깻잎못먹겟당
양념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