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동생들...
글 몇개 읽다보니까 내가 군대입대 전 군대 입대 후 전문대 2학년 때 한창 방황하고 고민할 때 시절이랑
비슷한 사람들이 많아서 글 한번 싸질러봐..
오늘 야간당직이라 지금 회사에서 글 쓰는데.. 제목그대로야..........
중학교 때 반에서 38명중에서 뒤에서 3,4등......
고등학교는 공업고등학교 갓는데 중하위권.......
그때는 공부란걸 모르고 살았어 학교 마치면 리니지1 이거 한다고 바뻣지, 뛰논다고 바뻣고...
인생의 앞날은 그냥 될때로 되라 였던 시기였던 것 같애
대학도 입학안하고 20살때부터 21살때까지 리니지2 이거 한다고 방안에서 콕 처박혀서 있던 시절도 있었고 군입대를 하고 군전역 후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건만.. 또다시 리니지2 겜에 빠지고.....
그렇게 20대 2년을 겜한다고 날려먹었어...
게임을 하면은 게임속의 캐릭터로 인해서 뭔가 사회에서 느끼지 못하는 대리만족? 그런걸 느낄 수 있어
하지만 게임이 끝나거나 접을 떄 그허무함.....공허함.... 게임을 하면서 잃어버린 소소한것들...
이런것은 챙길 때 과거가 후회되고 하지만 막상 현실은 시궁창이라 또 게임에 빠지고.. 이런 악순환이였다가 진주에 있는 모 전문대를 입학했어... 대학을 가니깐 be동사 곱하기 나누기 밖에 못하는 내가
전자계산기를 뚜드리고 있고 토익스피킹 시험도 치러 가게 되더라...
누구는 대학가면 저런거 자동으로 되냐? 이런말이 아니라 정말 열정적으로 2년만 미친듯이 열심히 해서
게임때문에 잃어버린 인생 되찾고자 정말 불철주야 열심히 살았고 2학년 때 LG디스플레이에 원서 넣었는데 서류 다 합격하고 신체검사에서 적녹색약이다라는 이유로 떨어졌지...잠 하루2,3시간 자면서 면접때 1분 스피치 연습에 이력서 고치고 수정하고, LG라는 대기업에 상상하면서 서류전형 통과, 면접에서 칭찬 듣고 신체검사에서 그렇게 허무하게 떨어졌을때 그당시에는 정말 철없던 시절이라 그런지 살짝 부모님이 원망스러웠기도 했어 ... 불합격발표 난 날 기숙사에서 혼자서 소주3병까고 방바닥에 토하고 내 인생이 무슨 종말이 난 것 처럼 생쇼를 햇찌 아주 ㅋㅋㅋㅋ그러다 창원에 동우기계에 입사해서 연봉 2400 받으면서 생산직에서 일을 시작했지... 작은 돈이였지만 한 6개월간은 뭐 노래방이라든지 빨간집 많이 놀러다니고 학자금 대출도 1000만원 넘게 있었는데 갚을 생각없이 돈도 얼마 안되는 것 가지고 펑펑 쓰고 댕기다가... 같이 일하는 2년 연상 형님이 매일 도서관에서 공부하시는 모습 보고 '해보자' 라는 마음만 먹다가 시작한 공부가 처음엔 정말 잘 안되고 잠도 오고 집중도 안되고 그랬지만 1년 반동안은 미친듯이 했어.. 입사 1년째 되던 해 방통대 입학하고 대학교때 하다가 만 영어공부... 그리고 입사 2년차 됬을때 딴 품질경영기사... 입사 3년차 됬을땐 품질경영기사, 토익스피킹Level7, 학사 학위.. 모아둔돈 900만원 이렇게 되더라... 그렇게 하다가 작년에 이직하고 지금은 거제 모 중공업에 사무직 Q(품질) 부서로 이직하게 됬어... 기능직에서 사무직으로.. 전졸에서 학사학위로.. 그렇게 나름 스펙을 쌓았어....
연봉2400도 고맙다고 하면서 받을때가 엊그제인데... 정말 세월빠르지.... 내 나이때 이정도면 정말 많이 받는거라 생각하는데... 지금도 꾸준히 자격증 공부 자기계발 꾸준히 하고 있어...
이글도 보면서 별로 느낀사람도 잇고 없는 사람도 잇겠지만... 열정락서 라고 '들어봤을꺼야... 유튜브나 동영상 어떻게 구해서 그거 꼭 정독해봐바...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단 하나야 "목표를 세웟을때 실행을 하느냐... 안하느냐" 스스로 합리화 핑계 되서 모든걸 포기하려 들지말고 도전해... 그리고 열정락서 꼭 보고... 인생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려하지들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