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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너무적극적입니다.. 싸이코같은 적극적...

반원 |2012.05.27 12:22
조회 3,067 |추천 1

안녕하세요 20살 평범한 학생입니다.

여자친구와 5달박에안된 커플인데 많이 다투고 잘 부디칩니다...하지만 서로 너무사랑하기에 싸워도 더 끈끈해지고 서로 이해를최대한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여자친구한테 불만이 하나있엇습니다

그아이는 애정표현을 별로 안하고 그냥 별로상관없이 사귀는거같아 제가 답답해서 물어봣습니다

너는 왜 애정표현을 안해? 그냥 여러남자라 만나볼라고 사귀는거야? 라고 물어봣더니

그아이가 자기성격이 원래 그렇다고 절대 그런거아니라고 하더군요..

물론 그아이를 믿습니다..

암튼 이한마디때문에 판 제목이 이렇게 된거같군요

이제 본론들어가갓습니당

 

어제 그아이와 1박2일동안 실컷놀앗습니다.

찜질방가고 민박을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고 그냥 누워서 얘기를하다가 그아이가 저의 갈비뼈를 문질럿습니다

저는 쫌 그런거에 예민하고 간지럼도 잘타서 몸을 발버둥하고 난리쳣습니다.

그아이가 왜그렇냐고 거기가 그렇게 간지럽냐고 하면서 자꼬 만질려햇습니다

저는 그래서 자꼬 간지럽고 해서 정색을햇습니다 그만하라고

그렇더니 개가 알앗다하더니 10분후.. 또 갈비뼈를 살살누르면서 간지럼을 태웁니다..

너무 웃고 좋아하길래 물어봣습니다

왜그렇게 좋아하냐고

그랫더니 그아이가 너가 고통스러워하는게 너무좋고 웃기다고...

처음에는 장난인줄알고 그냥 넘어갓습니다

한 30분후에는 난이도가 높아지더군요...

갑자기 제 사타구니를 누르면서 여기도 간지럽지? 이렇더군요..

저는 또 몸부림치면서 간지럽다고 하지말라햇습니다

그녀는 또 저의 고통스러움이 재밋엇는지 계속 합니다... 너무좋데요.. 저가 고통스러워하는걸..

 

이제 민박나오고 그아이 집에 갈 버스를 기달려주고잇엇습니다..

그런데 또 나 또 만질래 이렇는거입니다.. 저는 무척당황해하며 다음에 간지럼태우라햇죠

근데 벌써 중독됨...

자꼬 간지럼태웁니다...

그래서 제가 정색하면서 너 왜그렇냐고...

하니깐 그아이가 왜 내가 적극적인거 좋다면서. 싫어? 이렇더니 계속합니다..

개다 날씨가 너무더워서 짜증낫습니다...

이런걸로 적극적이면 뭐하냐고요... 쫌 다른거에 적극적이지...

그래서 헤어지고 카톡 남김말에 너무 재밋데요...

이제 여기서 싸이코패스가 나옵니다...

저녁에 통화중이엿는데 그아이가 하는말이..

오빠 도구로 하면 더 간지럽데. 자 아니면 팬같은거로 간지럼태우면. 오빠 묶고 하루종일 태우고싶다.

이렇는겁니다...

너무 적극적이여서 눈물납니다 진짜.. 무섭습니다...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요?

적극적이라는게 딴거에즘 소비하지...

왜 하필 이런거에 맛들렷는지...

 

그래서 HJ

이런거에도 고맙게 생각하고 사랑한다

점점 더 정들고 끈끈해지자!
사랑한다♥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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