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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한테 엄청 맞았어요..

앗싸류짱 |2012.05.27 13:02
조회 233 |추천 1

 

제가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치료사라는 직업을 가진 평범한 서른살 여성입니다.

29살 안좋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엄청 힘들어서 결국 공황장애가 왔습니다.

 

계속 혼자 있다보니 심심해서 동양철학 공부를 하였습니다.

 

엄마가 아는 절에 가서 공황장애를 극복하기위해 절을 하쟈고 하길래...

따라가서 절을 하였습니다.

절을 하다가 갑자기 조용하길래 무용가가 꿈이라 무용을 조금 하였는데 그모습을 스님이 보셨나봐요.

 

그러더니 우리집 까지 졸졸 따라와서는

코피터지고 얼굴이 엄청 망가질때까지...

저를 때리고 귀신이 붙어있다며 내 목을 조르며 여자애 몸에서 나가라는 둥

괴상한 짓을 하며 엄청 때렸어요.

 

그리고는 저를 요양병원이라 적힌...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그 스님이 하는 말이 제가 부모님께 말하는 것보다 설득력이 있는지.

부모님도 절 그냥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귀신붙었고 지금은 단지 이제 말수를 줄이는 것 밖에 없는데

날 때린 스님덕분이라고 생각하고 그 절을 계속 다닙니다.

 

미치겠어요.

정신병원에서 잠시 외박나와서 글을 쓰는데..

저의 억울함 알아주세요.

 

바로 종합병원에 가지 않아서 얼굴 멍이나 상처들은 현재 없는 상태이고,

저는 요양병원에 보호감금 조치 되어있는데..

괜히 귀신붙었다며 헛소리를 하며 날 때린 그 스님은 너무 잘 지냅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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