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맞지않은곳에써서 죄송하구요ㅠㅠ 여기가 제일사람들의견이많아서 여기다쓰네요ㅠㅠ
음 우선 제나이는 지금 18살이구요.. 제가저얘기를하면 초등학교 5학년때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
저희집이 솔직히 말하면 못사는편은아니고 잘사는편이엿거든요 집이 100평정도에 식모도 잇을정도엿으니까.. 근데 우리엄마가 다른남자와바람이나고 저희한테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걸 다 거짓말로하고
친척들에게마저 친가쪽 고모나 큰아빠 등 안그래도 힘드신데 몇천만원씩빌리기도하고 사채도하고 잠수타고..
엄마가 집도나가고 그러다가 집에 빨간딱지가 붙고나서 저희는 진짜 한푼도없어서 모텔에서 살정도로.. 초등학교인나이에 그렇게살다가 저희아빠는그래도 엄마생각해서 조그만한 원룸구해줬는데
정신차리고 잘살고잇으라고 근데 그 바람난 다른남자와 함께 자고 먹고 그러는걸 아빠가 목격했었죠
근데 그게 우리 아빠의 친한친구였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다같이 거기로가서 그땐이미 그아저씨는없고
엄마밖에없는데 솔직히말하라고 누군지 그러는데 끝까지말도안하고.. 제가 "나보다 그남자가좋아그렇게? 그렇게 말하기가싫어?" 이러니까 그남자가더좋다고 너넨꼴도보기싫다는둥 진짜 많은일들이있었고 너무화가나서 어린마음에 엄마를때리기까지했었었죠 그러고나서 한참동안 연락서로안하다가 몇년전부터 연락하다가 저는 엄마가 진짜 너무밉고 꿈에서 엄마가 저를죽이는꿈도꾸고 매일힘들게살아오다가 아빠의도움으로 많이 나아지고 엄마도 노력하는거같아보여서 엄마도좋아지고하는데 전혀 나아진것도없드라고요 뭐 그남자랑아직도 서로 만나고있고 무슨일하는지도모르고
아 이러쿵저러쿵 말이 길어졌네요..
근데 제가 한 일년전부터 정도 집에서 나와 혼자 살고있었어요
처음에는 철없이 그냥 집이싫고 그래서 학교도 자퇴하고 알바하며 혼자 살면서 돈도 막쓰고그러다가
두세달전부터 정신차리고 알바비 125정도받는데 지금까지 160만원좀더 모았고
가끔씩 집에가서 아빠 용돈드리고 장도봐서 가고 근데 아빠만주기 그래서
엄마도 나낳아준 엄마니까 엄마 용돈도 드릴라고 이십만원드릴라고 엄마한테 선물있다면서 그랬었었죠
그런데 저번에 전화가오더라고요 돈얼마모았냐는거에요 백만원좀넘게모았다고하니까
자기 90만원만빌려달래요 다음주까지 갚는다고 그소리를듣고 아 뭐지.. 어떻게하지 하다가
아빠한테 상의를했죠 절대빌려주지말래요 엄마가 무슨엄만지알고 그러는거냐고 지금 딸이 집나가서 혼자서 힘들게일하면서 조금씩버는돈을 그렇게가져가고싶은지 이해가안단다면서 그래요맞아요 저도 그냥보통사람의엄마였으면 당연히 힘들다는데 빌려주죠 근데 그 힘들다는것도 저희엄마는 진짜인지도 모르겠고 다 가식같고 지금까지 항상 가식으로 했었으니까엄마는 그래서 못빌려주겠다고했다가 마음이좀그래서 28만원빌려줬었어요
그러다가 결국엔 돈갚는다면서 안갚더라구요 그래뭐 엄마 용돈준셈치자 하고 안받았죠
그런데 일주일뒤쯤에 엄마가 빨리 자리잡게 두달동안 알바비받으면 반씩 자기를 달래요
두달동안이면 대략 120만원인거죠.. 우선 나중에얘기하자고는 했는데..
어떻게말해야될지.. 빌려주기싫고 아니 그 120만원이아까운게아니고 저는 가족끼리 이런것도싫고
엄마가물론 많이 아파서 입원하거나그러면 당연히내고그러는건데 뭔이윤지도 제대로말도안하고 자리잡겟다고만하고 가식으로막 울면서 그러고.. 저는진짜 다른거다필요없고 엄마의사랑 그 엄마의사랑만을 원하는건데 다른평범한가족들처럼.. 근데 그 조그만사랑조차 주지않으면서 120만원을빌려달라네요..
어떻게해야되는거죠.. 이번달에 부모님 돈드리느냐고 돈을마니써서 90만원모으려고 생각했엇는데..
하 안빌려주기에도 몬가그렇고 빌려주기에도 엄마가 밉고..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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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에다썻는데 의견이별로없어서.. 우선 아빠랑또상의해서 엄마한테 안될거같다고미안하다고햇는데
뭔가 엄마가 가식인거알면서도 맘이찜찜하고그러네요.. 연락매일없다가 돈필요할때만 연락하고..하..
어쩌다 이렇게됫는지 진짜힘드네요 엄마가 나중에 또빌려달라고하면 그땐어떻게말하죠 적금들엇다할까요
우리엄마성격상 분명 적금깨고빌려달라고 두배로갚는다는둥 말도안되는말할텐데..
담에 엄마가빌려달라하면 뭐라고말하면좋을지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