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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많음有) 우리집 쌍둥이모녀를 소개합니다♥

리펄님 |2012.05.28 12:01
조회 3,775 |추천 14

 

 

 

안녕하세요.

2년전쯤에 강아지들의 사연으로 톡 한번됐던 사람입니다.  안녕

동물사랑방이 생긴이후로 맨날 글 읽고 사진보고 엄마미소도 지어보고...

( 귀여운애기들이 너무많아서 행복함 부끄 )

그러다 문득 우리집에 살고있는 모녀강아지들도 다시한번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리고싶어서 

얼마전에 핸드폰으로 글 썼다가 우리애기들 사진이 다 엑박이 뜨는바람에 지우고 다시쓰게됐습니다요.

중복된 내용이더라도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ㅋㅋㅋ

저..저도 지금 글 쓰고있는것이 어색하고 서투르니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현재 우리집에는 엄마와 딸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있음.

엄마犬의 이름은 은비(말티즈), 딸 이름은 자루자루돈자루(말티푸: 푸들+말티즈) 임

원래 우리집은 은비랑 푸들강아지(수컷,다발이) 2마리를 키우고있었음.

다발이의 중성화수술을 고민하고있던 찰나에 사태가 벌어졌음. 둘이 앙숙관계였기때문에

상상도못했던 일이었는데....은비 병원데려가기전까지 임신한줄도 모르고있었음. (살찐걸로만알았......)

 

그러다가 태어나게된것이

 

 

이 꼬물이들임ㅋㅋㅋ

 

처음겪어본 일이라 가족들 모두 우왕좌왕 난리법석을떨었었음.

첫째, 둘째는 모두 수컷이었고 지금 우리 막내 자루만 암컷이었음.

첫째는 친구한테 입양했고, 둘째는 작은아버지 집에서 사랑을 듬뿍받으면서 지내고있음ㅋ

원래 자루도 입양을 보내려고했는데 오빠들사이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몸집이 제일작고 약했음.

그래서 자루가 더 건강하게 자랄때까지 보살펴준뒤 입양시키기로했었음.

자루가 애기였는데도 이쁜짓도 엄청많이하고 다발이를 닮아서 엄청 똑똑한 강아지였음.

보살펴주다가 정이 너무들어서 결국 입양을 안보내기로함.

 

그러나, 3마리까지 키우기가 너무 버겁고 힘들어서 우리는 다발이를 엄마친구분께 입양시키는걸로

결론을 내림. 너무나 힘든 결정이었고..다발이가 입양을 가던 날 가족모두 눈물을 흘림...

다발이는 똑똑했던 강아지여서 지금은 그 집에서도 사랑을 듬뿍받고 자라고있을꺼임. 

 

 

그럼 이제 사진으로 울집 모녀들을 소개하겠음.

 

 

 

 

이 아이가 엄마犬 은비임!!

은비는 사연이 많음. 태어나서 처음길러본 강아지였고 유기견이었음.

4년전에 동생들이랑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싶어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얼마뒤에

엄마가 유기견센터에서 은비를 데려왔음. 

센터에 갔는데 은비가 엄마를 계속 쳐다보면서 낑낑거렸다고함.그래서 바로 은비를 데리고

우리한테 옴. 우리한테 왔을때가 태어난지 1년됐던걸로 추정됨.

우리는 은비보자마자 이뻐서 난리난리였는데, 은비는 한번 버림받았던 기억때문인지

마음의 문을 열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음. 그. 러. 나  지금은 나만 졸졸 따라다님.

심지어 내가 슈퍼갈려고 지갑만 열면 울고불고 난리남.

 

근데 신기하게 내가 출근할려고 신발 신을때보면 날 쳐다도 안봄. 출근시간외에 외출하면 전쟁남.

나에게 집착이 매우 심함. 그래서 다발이를 입양보낸이유도 있음.

은비를 다른집에 보내면 또 한번 상처를 받을꺼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못할꺼 같았기때문에....

 

 

자! 그 다음은 자루 사진을 투척하겠음.

 

 

내가바로 말티푸(정정하겠음) 자루다!!!

 

몸은 푸들골격, 성격은 매우 순둥이, 얼굴은 은비를 많이 닮음. 근육쩔음 짱

애기땐 이렇게 클꺼라고는 상상도못함. 은비보다 체격이 훨씬좋음. 

얘는 너무 사람같은 행동을 잘함ㅋㅋㅋㅋ 

알아들을수없는 옹알이를 많이하고, 성격이 너무 온순해서 사랑을 많이 받음.

반면..은비는.....너무...........까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루는 감정표현을 너무잘함.  두려움,분노,행복을 표정으로 표현함ㅋㅋ참 똑똑한거같음ㅋㅋ!!!

근데 한가지 문제는 질투가 너무많음. 특히 은비한테 질투폭발ㅋㅋㅋㅋㅋㅋㅋ

열받으면 은비얼굴을 앞발로 쳐 버림ㅋㅋㅋㅋㅠㅠ 은비는 또 자기새끼라고 맞고만 있음ㅋㅋ

이제 소개가 끝났으니 사진 몇장 더 추가하고 글을 마치겠음.

 

 

 

 

자루 베이비시절

 

 

 

 

은비엄마랑 함께

 

 

 

 

 

 

껌은 이렇게 씹어야 제 맛

 

 

 

 

 

 

널 용서하지않겠다!!

 

 

 

 

 

 

두려움

 

 

 

 

 

 

쉬야 아무데나 안쌀께요. 뿌잉뿌잉

 

 

 

 

 

 

엄마 언니빨리 때찌해주세요.

 

 

 

 

 

하핳하해헤히헤헿히히히ㅣㅣ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오르지메롱

 

 

 

 

 

 

엄마품이 제일 좋아요.

 

 

 

 

 

 

먹잇감을노리는_맹수의_눈빛.jpg

 

 

 

 

 

 

지켜보고있다.jpg

 

 

 

 

 

오늘 기분 최고!

 

 

 

 

 

 

잠은 이렇게 자는거야

 

 

 

 

 

 

 언니잘못했어요. 굽신굽신

 

 

 

 

 

 

동생카톡曰: 언니! 집에빨리와. 은비 금방이라도 울꺼같아............

 

 

 

 

 

 

언니는 화장실에서도 날 벗어날수 없어.

 

 

 

 

 

 

우수에_젖은_눈빛.jpg

 

 

 

 

정신놓고 사진올리다보니 내용이 길어짐..하...끝인사를어떻게해야되지...

여..여러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ㅋㅋㅋ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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