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ㄱㄱ
내가 좋아하는애가있음 정말 보고만있으면 행복한데 아무것도안하다가 개만보면 실실쪼개고있데 ㅋㅋㅋ
그래서 아 난 재를 좋아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어 ㅋㅋ 그렇게 실실쪼개는거 보고 애들이 다 눈치챘지
그러고는 나보고 너 재 좋아하냐?? 이러길래 난 대답했지 좋아한다고 ㅋㅋ
근데 나 곧 소년원갈지도모르고 또 내가 이별의고통을알아 이렇게 밝게 이 글 쓰는것도 힘들어 ㅋㅋ
그렇기에 난 그아이랑 사귀고싶지않아 사귀면? 좋지 알콩달콩 시시콜콜하게 연애할수있고 사랑할수있으니까 근데 그러면뭐해 이별하면 끝이자나 이나이에 결혼할것도아니고? 그치? 이거때문에 난 안사귄다고 했지
근데 애들이 이어준다네 됐어 하지말라니까 딴데가서 개한테 내얘기하고있더라 ㅋㅋ 개 는 내가 싫은건
아닌데 내가 싫은 여자애들 소개받았다가 애들이 못생겼다;; 이러길래 난 귀가얇거든 그래서그런지 갑자기 진짜못생겨보여서 헤어지자했어
결론은 나랑 사귀면 금방 깨질거같다 이거지 ㅋㅋ 뭐 바라던바니까 상관없지 그냥 보는걸로도 행복한데 ㅎㅎ
그렇게 몇날몇일이 지나고 이젠 행복한게하니라 슬퍼지더라 보고있음 실실웃는데 안보고있음 내 얼굴이 그렇게 슬퍼보일수가 없데 ㅋㅋ
그렇게 살고있다가 친구랑 네이트온 음성대화를했어 그얘는 내가 가장좋아하는 친구야 ㅋㅋ 친구가
야 라면(좋아하는애 가명) 남친있데
누군데
나야~♡
ㅈㄹ말고 엠창너임?
아니야~ㅋㅋ
ㅋㅋㅋㅋㅋ
이러고 계속놀았어
그리곤 11시쯤될쯤이였나?
개가 밖에나가따가 오시겠데 그래 오면 톡해했지
개가 12시인가 왔어~ 대화명이 바뀌어있더라고 부끄부끄
이런식으로 그래서내가
음성대화로
여친생김?
ㅇㅇ
누군데
라면
ㅋㅋㅈㄹ말고 누군데
라면이라고
엠창? 물어본다??
ㅇㅇ
그래서 난 카톡으로 라면한테물어봤어
너 개랑 사겨??
네!!ㅎㅎ
그래 알았다
네~
이렇게돼있더라.. 순간 엄청난 배신감에 친구한테 야 차라리 대놓고 라면아 사랑해 라고 하지그렇냐?? 하
고 네이트온을 나갔어 너무 미운거야 친구가 난 그친구가 얼마나좋냐면 걍 다른애들보다 훨씭좋고 엄청
믿었어 근데 그 믿은만큼 배신감이들어 가슴이 조여와 ㅋㅋㅋ
그래도 이해할수있어 라면이라는애가 이쁘긴하거든 또 그친구가 인기가많아 만나는여자애들중에서 1~2
명정도는 개한테 반해 ㅋㅋ 그래서 난 처음에 장난인줄알고 네이트온을 다시들어갔어 아무대화없었지
난 장난에부응해주는척 잘사겨라 ㅋ 이러고는 나갔어
그리곤 새벽에 펑펑울었지 처음에 짝사랑했을땐 이렇게 슬프지는 않았거든 미친듯이 행복했으니까
새벽에 펑펑울곤 내맘몰라주는 라면이밉고 내맘알면서도 그렇게 행동했던 친구가 미웠어
다음날. 난 뭐 살게있어서 사고 친구를 불렀어 친구랑 놀다가 난 내가 짜증날까봐 먼저 얘기안꺼내 근데
이상하더라 내가먼저
야 여친안만나?
만날껀데 니가 불편하면 안만나고
나때문에 개네둘이 안만날수는없잖아 ㅋㅋㅋ그래서 만나자고했지
결국 만났어 노래방에갓고 나는 어차피 신경도안쓸테니 열창을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듯이 ㅋㅋㅋㅋ
노래방이 끝나고 근처 공원에갔어 난 가만히있었어 울음보 터질까봐 ㅋㅋ
근데 친구가 톡을하더라 여친친구랑 아 혹시 나때문에 이러는건가?
그리곤 집에왔어 집에와선 친구가 들어와있더라 야 개샛갸 이씹샛기야 뭐해 ㅋㅋ
여친이랑 대화중이냐??
이렇게 말걸었어
ㅇㅇ
그래
너웰케 찌질함?
알아 찌질한거
조카심각함
안다고
좀고쳐봐
이렇게 찌질하게 안하면 미칠거같은데 어쩌라고 시ㅡ발 계속 찌질하게 날 병신만들지않으면 조카 미치고 팔짝뛰겠는데 그럼 니가 나 안미치게해줄수있어? 그럴수있어? 하면서 난 화냈어
미우니까 너무 미워 그렇게 지금 대화가끝나고 이거 쓰고있는데
지금내기분이 찌질하지않으면 아무질문이라도안해보면 알아가지않으면 난 그냥 바보가 된거같으니까
질문이라도해서 바보가 돼는게 낳을까싶어 라면이는 왜 내맘을 몰라줄까 그 나쁜놈보단 내가 더 잘 챙겨줄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