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에 사는 중3 흔녀임 ![]()
이 일은 작년 봄부터 올해 3월까지 있었던 일임
아.. 시작하기 전부터 내 빡침게이지가 올라가고 이씸 (내가아는동생이알려준 빡침게이지ㅎ)
작년 봄.. 한 4월 쯤이여씀 그 때 난 남자애 4명이랑 무지 친했음
그중 한명은 나랑 초 6부터 친해씀
얘는 비원에포 바로를 닮아서 바로라고 하게씀
암튼 바로는 사실 초6때 나랑 사김.. 하.. 한달정도? 사기다가 헤어짐
우리는 깨지거 난 후에 걍 조은친구가 되기로함
아 이야기가 산으로 감 ㅈㅅ
그래서 친한데
그때 내 베프랑 바로랑 사김 (내가 이어줌)
내 단짝은 에일리를 닮음 에일리로 부를꺼 ㅇㅇ
자 여기서 민아녀가 나옴ㅋ
걸스데이 민아처럼 생긴 민아녀는
이쁘고 착하고 순둥이여서 전학왓는데
오자마자 인기폭발 ㅅㅂ
장난으로 빵사오라 함 진짜 빵사오는 그런 애여씀
하 그땐 진짜 착한줄아랏다 ㅁㅊ
전학오고 2일? 그쯤 뒤에 바~로 민아녀에 대한 소문남ㅇㅇ
내가 정보통이좀 느림 그래그래 찐따닼ㅋㅋㅋ
그래서 에일리한테 물어봄
"아 걔소문? 잘 몰르겟는디 걔가 1학년때 전에 학교에서
선배 오빠들이랑 그짓햇다고 함"
난 그얘기듣고 바로 루머라고 함ㅋ
걍 인기쩌니깐 열폭녀들이 떠벌린 거짓소문이라고 생각해씀
그래서 차칸 나는 민아녀 감싸줌ㅇㅇ
그리고 조카 친해짐
어느날 수업시간에 민아녀가 남자애들 하나씩 얼굴보면서
먼갈 적고있는거
쉬는시간에 머적엇냐고 물어밧더니
걍 필기한거라고함ㅋ
난 대수롭지않게 아랏다고 하고 말았씀
그날 하교시간에 민아녀가 나보고
"나 심부름 땜에 너먼저 가"
이래씀
난 딴친구랑 학교 앞에서 컵닭비슷한걸 쳐묵하고 있었음
근.데. 그때 일을 잊을수 없ㅋ슴ㅋ
저~기 멀리 교문 앞에서 민아녀가 웬키크고 모자쓴애 남자애
손목을 잡고 헿 하면서 뛰어가는겅ㅋ
낼 누구냐고 물어바야겟다 햇는데
생각나는거 , ' 오늘 아침에 바로 모자쓰고 왓는데,'
시발 소름돋아
우리집 개 호용이가 쥰내 내 발목을 물음^^ 혼내주고 오게씸^^
아 손 아파시바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