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9탄이네요라는
식상한 멘트는 하지 않을게요
(
)
열심히 써보겠슴돠!
오늘은 음슴할 꺼리가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핡
음슴또한 굉장한 고민이 필요한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한글이 1탄이 톡이 됐었음.
그 후 달리는 댓글에 종종
예쁜 여자견들의 사진이 올라오며
남자친구 혹은 남편이 돼 달라고 함
글쓴이 가슴이 찢어짐
ㅠ.ㅠ
.........................
한글이...는.....
..........
...음슴......
오늘은 그 가슴아픈 사연을 소개하고자함
한글이가 글쓴이에게 왔을 당시..
글쓴이는 병원에서 충격적인 얘기를 들음.
한글이는 "잠복고환"..
즉
고환 두개중 하나는 배안에
하나는 제대로 달려있다는 것임
배 안에 있는 것이
체온조절이 안돼, 종양으로 변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심.
중성화수술 시켜야함..
ㅠ.ㅠ
몇개월 더 지켜본 후
수술날짜를 잡음.
수술끝난 직후,
수액맞고 있는 한글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사선생님이 안고 있으라고 배려해주심
마취가 덜깨서 알딸딸함
사진도 좀 멍청해 보이지 않음?
흐규흐규
집에 도착함..
원래는 도착하자마자 가방에서 나오는데
나올 힘도 없나봄..
수건으로 머리를 받쳐줌...
안정되라고 초도 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침대에 올라오길래
침대위로 초 옮김
나 너 배려한건데
그런표정 지을거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도 한글이는 몇시간 후에
팔팔해짐!
그 후 한글이는
글쓴이의 초에 감동했는지
글쓴이바라기가 됨
화장실가면 화장실앞에 저러고 앉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와 글쓴이 가족모두는
한글이의 징검다리 혹은
디딤판임
예쁘니 봐주겠음ㅋ
(전 견주분이 보내주셨던)
한글이 어릴적 사진 공개!
파인형에 집착하게 된 원인을 알아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부터 인형과 함께 놀던
슈퍼베이비였음..
나 귀엽개?
한글이 파인생에
수치스러운 일이 생김
글쓴이 얼마 전,
애견카페를 다녀옴
파도 가져감
그곳에 있는 친구들과 재미난 시간을...보냄..
그러나 사건발생
파를 뺏김
한글이보다 나이도 어리고 쬐깐한 아이였음
"글쓴이, 나 파 뺏겼개..."
글쓴이를 애처로운 눈빛으로 쳐다봄.
그러나 개 문제는 개가 해결해야 함ㅋ
글쓴이 외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이 속상함....
ㅠ.ㅠ
여기서 끝이 아님
파 쟁탈전이 벌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이 주변에서 어찌할바를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덩치 큰 개가 차지함ㅋ
"글쓴이, 나 파 뺏겼개..."
파 물고 자리 옮길때마다
다같이 이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
꽤나 인기있는 아이탬인가봄......
결국 파는 이 아이에게 돌아옴
끈기있고 다부진 아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견카페에는 다양한 아이들이 있었음!
그 중 눈에 띄었떤
이 아이!!!
글쓴이가 알기로
푸들에는 세 종류가 있음
토이, 미니어처, 스탠다드
이 아이는 스탠다드임!!!!!!!!!!!!!!!!!!
개 큼!!!!!!!
저렇게 큰데 한글이 보다 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이가 이 아이 다리만함
매력적임...
한글이가 침대에있을 때
"내려가"라고 하면
침대에서 내려감ㅋ
그러나
올라오고 싶어서 매우 알짱댐
눈치봄
귀여워서
"픽"하고 웃음
글쓴이 웃었개?
나도 기쁘개!
올라가도 되개? ^ㅡ^
이렇게 예쁜 미소를 지음 ㅠ.ㅠ
얼른 올라오개...
글쓴이 쉬는 날은 맞아
이불을 탈탈 텀.
매우 충격을 받음
이불에서........
한글이 털이 어마어마하게 나옴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지만 그야말로
털폭탄이었음!!!!
글쓴이 중대한 결정을 내림
그것은 바로
"사자 컷"
결정은 내렸지만
애견미용하는 곳이 전부 예약이 꽉참ㅋ
야매묭 해야겠음 안해야겠음?
함ㅋ
하기전에 사진 많이 찍어줘야겠단 생각에
사진 많이 찍음
앞으로 닥칠 일도 모르고 웃어줌
♥
제일 만만한 배부터 시작함
그 다음 엉덩이부분
5분마다 이렇게 한웅큼씩 나옴..
글쓴이와 친구는
털을 감당할 수가 없었음
손수건으로 마스크함ㅋ
우리의 폐는 소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이가 이렇게 겁에 질린건
마스크때문이었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앍
핑크빛 살결이 나오고 있음
*_*
사실 이렇게..
핑크빛 살이 보이게 하고싶지 않았음
야매묭으로서....
길이를 일정하게 하는게
쉽지 않다는걸 알게됨
완성 ㅋ..
앞모습 봤을 땐 잘 모름!
뙇!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자같은 모양이 나와서
사자컷임..
그,글쓴이 꽤나 낙천적임
예전같은 예쁨은 사라졌지만
터,털은 다시 자라므로.....
여름 잘 보내보자
빠샤
![]()
마무리는
야매묭 받아서 피곤하개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추천 꾸욱
댓글 뙇!
써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