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40분정도(3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후버댐은 콜로라도 강을 막아 만든 댐으로 미국이 경제 공황에 허덕이던 1931년에 공사가 시작되어 1936년에 완성을 본 대공사로 경제공황으로 실망에 빠져 있던 미국 경제를 부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후버댐은 1930년대 지어진 위대한 건축물로 지금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미국내 현대건축의 7대 건축물로 꼽힌다.
강 밑에서 댐 꼭대기까지의 높이가 221m,댐의 두께만 해도 200m에 이르고,공사당시 폭발된 바위의 양은 9백만톤으로 만지장성을 쌓을 수 있는 양이며,댐에 사용된 6백6십 만톤 콘크리트는 LA에서 마이애미까지 왕복 2차선을 놓을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