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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분쟁의 진실 (현 치과의사의 고백)

치과의사 |2012.05.30 20:32
조회 314 |추천 17
현 치과계 문제의 시작은 의료를 "장사의 수단"으로 여긴다는 점.
장사꾼들이 자신들의 호주머니를 채우려고 할때 하는 말
"고객의 위하여..."
현재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불법치과단체들과 싸우는 이유는 이 자들이
이런 사기행각의 선봉에 서 있기 때문이다.....
이 사기 치과집단은 외친다.
"이런 사기질은 우리 치과그룹만 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맞는 말이다. 다른 치과들도 그런 짓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처럼 조직적으로 하지는 않는다는 점...
"환자를 위해 미백무료!"
"환자를 위해 반값임플란트!"
표면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결론은 공업용미백과 돈되는 진료만 하겠다는 
너무나 뻔한 쓰레기 자본주의의 폐해가 숨어있다.
우리사회는 임플란트를 좀 싸게 해주는 의사보다 오히려 돈안되는 발치와 신경치료를 열심히
하는 의사를 보호해 줘야하는 의무가 있다. 하지만 막상은 임플란트만 싸면
모두 다 용서가 될 것처럼 사실이 호도되고 값싼 치료를 열심히 하는 의사는 외면받는다.
이런 부조리를 정말 바로 잡혀야 할 것이다.
이 사기꾼 집단에서는 임플란트심는 의사만 고용한다. 돈안되는 보험치료를 하는 치과의사는
고용을 시도한 바가 아예 없다.
그들은 거짓말에 능숙하다.
"치과의사들의 담합"이 자신들의 괴롭힌다고...
한국에 치과의사들은 2만명.... 2만명의 시장구성원이 담합에 성공한 사례는
인류역사에 존재하질 않는다.  (치과계 무한경쟁이 도입된 지는 오래다. 경쟁의 제한이 가능했으면
진작에 중단시켰을 것이다. 이런 점은 사기꾼들도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전문직종에서 사기행각이 발생하다보니 일반인의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이들은 오늘도 이 곳에서 물타기를 하며 사실을 호도하는 중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에 호소합니다.
"치과의사들에 미움이 있다면 미워하십시요. 
잘못한 점을 반성하겠습니다.
하지만 불법치과그룹과 비교는 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런 범죄집단과의 비교는 참기가 힘듭니다."
추천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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