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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서비스 엉망인듯...

임나영 |2012.05.31 13:18
조회 66 |추천 0

종합운동장 분식집에서 엄마랑 같이 밥을 먹었어요..

저는 제육덮밥, 엄마는 우동을 시켰죠.

 

엄마가 우동을 한입먹어보더니 맛이 시큼한맛?쉰맛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이런데 우동 포장되있는거라 그안에 식초들어가서 그럴껄?라고 제가 그랬는데

그 맛이 아니라고 국물도 신맛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먹어봤더니 진짜 신맛.,..ㅡㅡ;

 

우동 이상하다고 거기 아줌마한테 했더니 원래 우동면이 그렇다면서 시큼할수도 있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엄마가 아무리시큼해도 이정도는 아니라고 했더니 자기네는 우동면 유통기한도 남아있고

국물도 오늘 끓인거라면서 자기네는 아무런 문제없다고 엄마입맛이 이상하다고만 하는거예요.

 

보통 손님들이 맛이이상하다고 하면 아그래요?하면서 바꿔다 주거나 돈을 다시 돌려주는데

여긴 첨부터 자기넨 그럴일 없다면서 주저리주저리 말만늘어놓고 그러는거예요

제가 제육덮밥을 아직먹지를 않아 먹으면서 엄마랑 우동에 대한얘기를 계속하고있으니깐

갑자기 그럼 김밥한줄로라도 드릴까요? 이러더라고요.

 

우동 5000원 김밥3000원.......말이되나요?

완전 벙쪘다는.....ㅇㅁㅇ;;;

됐다고 하니 아무말 없다는...또 우동얘기를 엄마랑 하고있으니깐 계속

자기네 우동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계속그러고..

 

엄마가 이건 정말 그신맛이 아니라고 다른데서 더싼 우동도 먹어봤지만

그런맛 나지도 않는다고..(제가 맛봐도 그래요.더싼 2천원 3천원짜리 우동을 먹어도 그런맛은안나요.ㅡㅡ;)

 

서로 언성높아지고..가게아줌마는 자기가 조리했는데 아무런 이상없다면서 막그러고

오히려 더 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가 계산 취소하고 제육덮밥값만 받으라고 했는데 지금 손님 온다고  바쁘다며

취소못하겠다고 오천원을 던지듯이 주더군요...적선도 아니고 ...ㅡㅡ

계속 머라 중얼거리고있고.. 진짜 황당햇다는..

돈주면서 먹는데 맛이상하다고하면 바꿔주거나 아님 환불바로해주고 죄송하다거나 아님

저흰괜찬게했는데 손님입에 안맞으신가봐요 이런말 했으면 머라안그래요..

대뜸 자기네는 아무런 잘못이 없으며 손님입맛이 예민해서 그런거 같다고 계속

우기기만하고 황당한 음식점이었어요

 

종합운동장에 분식집이 거기 하나밖에 없어서 그런지 폭리취하고...

5천원짜리 우동이 원래 국물에다 면만 달랑넣어서 국물도 시큼하고 면도 시큼한건가요?

버거킹이나 kfc면 본사로 컴플레인이라도 걸겟지만 이건머 어디 걸데도 없고

판에다 하소연해봅니다.

 

p.s 가게편드시는 분들도 있을거 같긴한데요. 솔직히 5천원 내고 먹으면서 맛도 이상한데

 맛이상하다고해서 얘기했더니 자기넨 잘못한거 없다는 듯이 그래도 되나요?

돈내고 먹으면서 맛이상해서 한입먹고 말안하고  돈버리고 가는건 아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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