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솜씨가없는 제글을 클릭해주셔서감사합니다.
글읽다보시면, 욕하셔도좋습니다.
진심어린 인생선배님들의 충고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배운게 없다보니.. 글내용이 앞뒤안맞을수도있겠네요...
이해해주시길바라겠습니다.
올해 20살된 남자입니다.
자랑하는건 절때아닙니다
학창시절 다알아볼정도로.. 그정도로 놀앗습니다.
제가 남의물건 초등학교때이후로 건든적없습니다.
하지만, 유독 부모님지갑에는 손을대게되더라구요..
중3이후로 건든적은 없습니다.
다짐을했죠.
저희아버지는 공무원이십니다.
쫌직위가있으십니다.
농x카드만사용하다보니.. 수수료가 안든다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체크카드를 사용해야되니 아버지명의로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시절부터 써왔습니다.
알바해서 카드에넣었다가 하루만에 다써보기도하고..
등등.. 그러던 사건발달 계기가 제생각엔..
저희 큰누나 결혼식때문인것같습니다.
마이너스통장이라고하던데.. 맞나요??
저는 모르고 계속썻습니다.
제가카드에있는돈 대략 80정도를 썻습니다..
(제가꾸준히모은돈이니까요)
그런데 어느날 돈없는것도모른채 그냥 악어 카라티2장을 사고나서
체크카드를 긁고 문득생각이들었습니다..
저도 무의식적으로 긁었지만 돈이없을텐데 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
통장을확인해봤습니다
대략 -3000만원이되어있었고..
쓸수있는한도가 대략 1200만원이였습니다.
어찌된영문인지 몰랐습니다.
궁금해서 네이버에 쳐봤습니다(사실이때말씀드렸으면 일이 수월했을텐데..)
마이너스통장이되면 예를들어 홍길동 이란사람의 명의로된 농x카드는 다 통일된다고하더라구요..
근데... 그동안 절제했던.. 저의 본모습이나온것같습니다..
갑자기 눈이돌아갔습니다.. 정말 이제와서 후회해도소용없지만..
대략 60만원정도 뽑고 .. 그것도 모자라..10만원을 더썻습니다..
대략 쓴돈은 22 + 60 + 10 92만원정도네요..
정말 지금미칠것같습니다..
혼자 술마시면서.. 가장친한친구한테도 털어놔봤습니다..
답은 딱 두개더라구요..
첫째 한달뒤에 청구서가나오니, 그전에 알바비를 일주일만 가불받아서 돈을 봉투에담아..
아버지와 술한잔하면서 제가 이렇게 이렇게해서 돈에 흘려서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면서 봉투를 드리는방법 < 이게가장효과적인것같습니다 제가보기엔..
둘째는 무책임하지만.. 그냥 죄송합니다 제가 돈의유혹을 이기지못했습니다
이둘중 무얼선택해야하나요..?
다른방법이있다면 어떤 방법이있을까요...?
제가 나이가어리다보니.. 절제할줄을몰랐네요... 글읽으시면서.. 혹시라도 화나시는분계셨다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래요, 저부모님속 많이애태우고 공부도 해본적 손가락에들정도로 없습니다..
욕하셔도됩니다.
욕은하시더라고 따끔한 충고 또는 진심어린 조언 한마디만해주고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하..너무많은것을 바랬나요..?
정말로 부탁드립니다..
이글이 너무많이 안퍼졌으면좋겠네요.. 글이 올라가게되면 알아서 삭제하겠습니다.
실시간 모니터링중입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못믿으시겠다면 댓글다세요 자작아닙니다 미니홈피연결해드릴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