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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햄토리 다리가 심하게 꺾이고 부러졌어요 도와주세요...

토리엄마 |2012.06.02 05:39
조회 16,883 |추천 11

 

 

 

왼쪽 다리보시면 아예 꺾여서 너덜 너덜 거리구요

다리가 부러지고 꺾여서 그쪽다리만 질질 끌고 다녀요

그러다보면 또 다리가 질질 끌리니까 톱밥같은거 저 빨갛게 보이는 살점에 다 묻고...

철장에서 갉갉하다가 거기사이에 다리가 꼈는지 아침에 한쪽다리 끌고 다니길래 보니까

엄청 빨갛게 탱탱 부어있고 그사이로 뼈가 튀어나와 있더라구요 꺾이고 부러져서... 

약 발라주긴 하는데 발라줘봤자 지가 다 핥아먹거나(먹어도 괜찮은 약) 다리 질질 끌고다니기때문에

바르자마자 다지워져요..

저기 빨간부분보이죠? 꺾이고 부러져서 저부분에 뼈가 튀어나와 있고

빨간건 살점이에요 사진이라 잘 안보이겠지만 저 살점안에 뼈가 볼록하게 튀어나온게 보여요

병원에선 햄스터 받아주지도 않고

정말 걱정이네요.... 이럴땐 정말어떻게해야 하나요.....

 

 

+추가글

 

햄토리 근처 동물 병원에도 데려갔었는데 이건 너무 심해서 다리를 절단 해야 하는 정도라고 하네요..

마취가 꼭필요한 수술이라 햄스터같이 작고 연약한 동물은 마취하면 그대로 죽을 확률이 높고

또 다리 절단 수술하다가 수술도중 사망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집에서 안정을 취하게 하는 편이

더 좋을거라는 말 몇번이나 듣고 왔습니다.

 

혹시라도 저희 햄스터같이 다리 부러졌거나 다리 아픈 햄토리 키우시는 분들 푹신푹신하게

해야하는건 맞지만 휴지는 잘못된 방법이라고 하네요.

오히려 휴지에 먼지나 안좋은게 많아서 상처에 닿으면 더 안좋다고 해요.

차라리 톱밥을 많이 깔아주는 편이 더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저희 햄토리는 다리가 부러졌는데도 철장에 달라붙어서 또 갉갉하길래 얼른 빼주고 갈아줬어요

철장집이 안좋다는 말에 집도 철장이 아닌 케이지로 바꿔줬구요. 

챗바퀴도 빼놓은 상태고 영양제 많이 먹이고 있습니다.

 

제일 걱정되는게 살 안에서 뼈만 부러져 있는거면 다시 붙을수 있겠지만 뼈도 부러지고

살도 찢어져서 뼈가 밖으로튀어나오고 뼈가 튀어나올때 살을 뚫고 나와서

그 살 주위로 사진처럼 물집이탱탱하게 잡혀 있구요 자꾸만 물렁한 빨간 속살도 같이 튀어나와요...

죽는다는 말도 있길래..2년을 함께한 애기라서 죽는단말에 울었네요ㅠㅠㅠ 

아무튼 조언해주신분들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주인이 어떻게 보호해주고 관리해주냐에 따라

생명이 달린 문제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댓글에 골든햄스터가 아니냐는 말을 봤는데 저희 햄토리는 일반 작은 드워프 햄스터구요.

종은 펄 입니다 ^^ 요즘 다리 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먹다보니 제가 봐도 살이 많이 찐 것 같네요.

추천수11
반대수9
베플둘째누나ㅋㅋ|2012.06.02 06:54
저도 키운햄스터가 있었는데 챗바퀴에 다리가 꺾여서 다리가 부러진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동물병원에 갔는데 뼈를 붙이게 할러면 마취를 하고 붕대를 감아야하는데 햄스터는 너무 작아서 마취를 못합니다 너무움직여서 붕대도 못하구요 결국 햄스터는 아픈몸으로 어쩔수없이 생을 마감해요... 밥이랑물만주고 건들지마세요...항상햄스터를 키우면 항상 잘 유심히 봐야되요 쳇바퀴에 뀌지 않았나 햄스터가 몸이 유연해서 쳇바퀴에 들어가다가 잘못해서 다리가 꺾여 못빠져나와 뿌러지는경우가있거든요 뼈가 얇고 약해서 그래서 어떻게 치료를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로선... 마음아프시겠지만 ...건들지마시구요 고치고싶으시면 동물병원가보세요 에휴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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