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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야 이런나라서 미안해.. 정말미안해 그런데도 니가 너무좋아

J야 니가 볼지도 모르지만.. 그냥 한탄해볼게..

 

어떻해.. 사춘기라도 ... 나도여자고 너도여자인데.. 미안해..

 

그런데 어떻게해.. 니가 너무좋아..

 

넌 정말 키도크고.. 말랐고.. 귀여운것 같으면서도 정말 유머가 뛰어나

 

수업시간에 말장난할때 겉으론 표현안하지만 속으론 나도 웃고있어.....

 

이번에 자리를 바꾼뒤로 니뒤에서 앞으로 옮겨졌어..

 

시계보는 척하면서 널봐도 너는 니짝궁하고 열심히 떠들뿐이지...

 

그냥 모르겠어 왠지 질투가나..

 

니가 가끔 나한테 걸어주는 말.. 정말 설레..

 

하지만 너는 남자도.. 나처럼 여자도.. 어느쪽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솔직하게 말하면 네가 전짝궁이랑 놀때 질투가 많이 났어..

 

그런데 아예 안보이니까 차라리 속이편해....

 

내주위애들도 내가 이러는건.. 아무도 몰라...

 

누가 그러더라.. 짝사랑은 정말로 행복한거라고..

 

근데 나는 왜이렇게 아픈지 모르겠어..

 

미안해... 이런나라서... 하지만 걱정마.. 평생 마음에 묻고살게..

 

티도 내지않을게..

 

김JW 정말좋아해 하지만 이제는 뒤도보지않을게.. 조용히 혼자묻어둘게..

추천수3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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