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인데요,
여자들만 댓글허용이 되어 있어서 퍼와봤네요.
신상은 원본에서도 익명이니 뭐 상관없을 듯 하고, 지가 공개적으로 올린 거니 뭐..
그런데
남친 있다는 여자분이
영화 보여준다는 말에는 (돌려서 거절하며) 마치 지조있는 여자처럼 굴다가
비싼 대게 사준다고 하니까 쉽게 합리화 시키면서 나가는 게 정상입니까?
제가 이상한가요? 허 참 읽다가 어이가 없어서.
남자는 아니 누구든 돈 남아 돌아서 남의 애인한테 괜히 돈 뿌리고 다니는 사람 없죠.
괜히 돈을 쓸 때는 그만한 목적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홀랑 받아먹을 때는 저 사람이 나한테 뭘 기대할까 라는 생각 안해보나요????
그냥 '앗싸 호구 걸렸다~ 이참에 비싼거 맘껏 얻어먹고 입 싹 닦아야지~' 이런 생각 밖에 안하나요?
하나 받으면 하나 줘야 하는 법이고, 세상에 눈먼 돈 없다는 거 정말 모르고 낼름 저런 자리 나가는 걸까요?
댓글들 보면 여자들 반응이, 질타보다는 "유머있다 , 별거 아니네, 베플보면 남친 있어도 대게정도는 먹으러 갈수있지..." 뭐 이런 반응 일색이네요.
와아~~ 진짜 적응 안되네. -_-
제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댓글은 이렇습니다.
오호 2012.06.02 21:48 추천 9 반대 1 신고
결국 2년 사귄 남친한테 연락하니 바빠서 대게 안사준다니
다른 사람한테 얻어먹고 넘어간거네요. 대게가 뭐라고..
뭐 얼마치를 먹었는지는 모르나 암튼 딸랑 먹는거에 넘어간것도 딱히 뭐..
그남자가 어떤사람이든 대게만 먹으면 그만이다라는 말에 그냥 참 단순하고
둘다 참 비슷하구나 피식하고 말았음.
둘다 참 쉽게 작업걸고 쉽게 넘어갔다. 그걸로 끝인데 뭐 대단한 이야기라고;
결혼했다니 비슷한 분들이 만나서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거죠.
댓글의 댓글 입력 영역 휴 2012.06.02 18:05 추천 18 반대 1 신고댓글들이 하나같이 왜이럴까;;;;
결혼은 안했으니 사람맘 옮겨가는거 자유고 머 어쩔 수 없는거라 쳐도
저여자는 남친있는 상황에서 다른남자랑 썸타고 바람까지 나서 결국 전남친 차버리고
뚱띵 류대리는 남친있는 여자한테 껄떡대는 무개념 놈인데
요즘 사람들 정말 참~ 관대하구나 쩝;;;;
내가 너무 보수적인건가;;;;암튼 요즘같은 세상에선 사람만나는게 참 무섭구나...
입장이란걸 한번 바꿔 생각해보면 어떨까?
자기 남친이 다른여자랑 바람나서 나버리고 결혼해서 애낳고 알콩달콩 산다면??
가만히있는 자기남친한테 꼬리쳐서 내애인 뺏아간 여자한테도 이렇게 관대할 수 있을까??
사람맘 움직이는거 어쩔 수 없는거지만 적어도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정도는 할 수 있어야지
결혼을 했든안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닌데 요즘 사람들 참 쉽다잉~
내감정 소중하면 다른사람 감정도 소중한건데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참 당당해;;;;;
글구 내가볼때 저 남녀는 정말 끼리끼리 만난 것 같음
여자가 애인있다는데도 불구하고 찝적거리는 남자치고 좋은남자 못봤음
게다가 여자는 바람펴서 결혼한 주제에 뭐가 그리 신난다고 여기다 이러고 싶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저 둘은 아주 잘어울리는 한쌍 ㅋㅋㅋㅋㅋ
끼리끼리 만났으니 잘먹고 잘살꺼야
천생연분이니 잘사세요 ^^
댓글의 댓글 입력 영역
<본문내용>
불륜에서 결혼까지.... 톡톡 > XXX| XX (판) 2012.06.02 00:27 조회27,002 스크랩0
퇴근시간 30분을 남긴 지루한시간이었어
지루하게 인터넷서핑이나하고있는데
네이트온으로 류대리가 말을걸었어
류대리는 전에 우리회사다니다가 내가 입사 하기전에 퇴사한 사람인데
몇달전부터 울 마케팅팀 회식하는데 꼭 끼더라고.
지난주에 아빠생신선물좀 싸게 사고싶어서 이주임님 통해 연락을 했더니 등산화를 50프로나 싸게 사게해줬지모야
그런 류대리님이 말걸었으니 대답을해야지
고맙기도 하고, 심심하기도했고
근데 갑자기 용산시찌비로 영화를보러가자는거야
거긴 내남자친구 회사앞인데.
게다가 난 지난 2년동안 내 남자친구외에 다른남자친구를 섬기지않은 지고지순한 여자라고.
그래서
거기남친회사앞이라안되겠네요 라고 대답했지
나 남친있는거 말했으니 이제귀찮게 안하겠지?
근데 류대리도 웃겨ㅡ
그럼 노량진수산시장으로 대게를 먹으러가자는거야
아 근데 내가 갑각류를 쫌 좋아해
어느정도냐면ᆢ 나 부페가면 두번째접시부터는 새우만 계속 퍼다가 사이다에 찍어먹구
드마리스가서 스테이크 담부터는 대게만 가져다먹고
울엄마가 섬마을 출신인데 외갓댁가믄 외할머니가 꽃게랑 새우 잔뜩준비해놓으시면
그자리에서 그걸 혼자 끝장을 내는 여자야 내가
근데 나한테 대게를 사준다네?비싸서 못먹는 그메뉴를? 이건 영화랑 다르지
남친한테 전화했더니 오늘 바쁘다네? 쳇 그럼 난 대게를 만나러 가겠오!
그래서 결국 류대리의 차에 타게 된것이지
그때가 2월말이었나 3월초였나
날씨가 으스스하게 진눈깨비까지내리는 날이었어
류대리랑 어떻게 노량진에 도착했어 가면서 무슨대화를 했었을까 기억도 안나네
차에서 내리니깐 수산시장의 비릿한 냄새에 질척한 진눈깨비.
그때 류대리가 시커멓고 커다란 골프우산을 씌어주더라고
정장을입었는데 모이렇게 아저씨같니
코끝이 뾰족한 아저씨 구두는 잊을수가없다 진짜ㅋ
상관없어 난오늘 대게만 먹으면 되거든
충남식당을찾아가는데
어머 난 삐끼가 종로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여기도있네
'사장님 오늘 광어 물좋습니다'
류대리 넘어가면안되!! 내가 회따위를 먹으려고 이날씨에 노량진을 온게 아니라구!
'신혼부부 잘어울리네~여기한번 와봐~ 우럭보고가지?'
이때 내가쫌당황을했어ㅡㅡ
뭔 신혼부부는 신혼부부야!
근데 류대리가 못들은것같아
다행이야 민망할뻔했네ㅋㅋ
모 그러다저러다 류대리가 대게를 사고 충남식당에가서 대게를 쪄달라고했어ㅋ
근데 이남자가 쫌 몰아는 남자인가봐
대하튀김을사온거있지!
야 나 갑각류죽어죽어~~~~~
나 그날 대하튀김 처음먹어봤다?
내가 그동안 먹었던새우튀김은 진짜 새우도아니야!ㅋㅋ
난그날내가 진짜착하게살다보니 이런날도있구나싶어서 진짜행복했다니까?ㅋ
근데 그 노량진 충남식당이 다좋은데, 고양이들이다녀. 식당안에ㅡㅡ길냥이들이
그리고 내가 튀김을 먹는데 그옆에 앉아서
장화신은 고양이 눈을 하고 쳐다봐요. 내가 대게 드시는 모습을 말이야.
아 이것들아 저리가라잉
대게가나왔어 아싸씐나♥
내가 류대리한테 잘보일게 모가있겠어. 다리부터잡고 뜯는거지♥
근데 류대리가 가위로 다리를 잘라서 먹기좋게 해주네?
매너가있는 사람인가봐~
그리고 진짜 대박사건이 몬지알아?
류대리가 집게다리 두개를 모두 나에게주었다는거지~대박!
대게의 집게다리는 치킨의 닭다리처럼 아무에게나 양보할 수 없는 최고의 부위라고!
즐겁다♥
그렇게 맛있게 게살을 발라먹고 게껍데기에 밥을 비비는데
그제야 장화신은 고양이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길냥이가 눈에 들어오는거지.
류대리는 동물도 사랑하나봐
대하 머리를 길냥이에게 던져주더라?
그랬더니 길냥이가 친구를 데리고왔어.
그랬더니 오징어 튀김을 던져주더라?
아이고 내 오징어튀김!!!!
뭐 어때 난 대게를 먹었고 대하튀김을 먹었고
오늘 로또맞은 날인데~&^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류대리가 태워다준다길래 넵하고 류대리차에탔어.
나 얼굴도 참두껍지? 사실 노량진서 일산가는 방법도 몰랐고.
그렇게 비오는데 숙녀를 놓고 혼자 가버리면 남자도 아니지! 암~
그런데 주차요금이 삼천원이나왔는데 이자식 나한테 돈없냐고 물어보네?
내가 오늘 먹은 대게값이 얼만데
내가주차요금은 쿨하게 내준다ㅋㅋㅋㅋㅋ
그렇게 강변북로를 지나 자유로를타고 일산에 도착했어
그 긴시간동안 우린 무슨 이야기를 했었을까? 하나도 기억이 안나
근데 대화가 참 잘 통했던건 사실이야.
그리고 기억나는건 류대리가 날 우리집앞에 내려주고 갑자기 툭던진말이야
류대리가 나한테 모라고 했을것같니? 맞히는사람 내가 상준다...
3
2
1
너 나한테 빠지지마라
_;(@-)//='"|\&⊙☆♬○●
이새끼가미쳤나
대게한마리사주고 별미친소릴 다하네 모야! 웃겨~ 내가 이 뚱땡이 아저씨한테 빠질것같아?
근데 웃긴게 몬지알아?
알겠지 다들?
빠졌어! 빠졌다고!!!!!!!
제대로 빠져서 지금 류대리닮은 아들 낳고 잘살고있어ㅋㅋ
한번 옛날생각나서 끄적여봤옹
반말체 미안해용~마무리는 존댓말할게용^^
* 추가요:)
2편도 썼다가 내가 읽어도 재미도 없고 악플도 많고 삭제했습니다.
조리원 동기모임 다녀왔더니 악플이 많았네요.
저 댓글 일일이 달지 않았어요.
괜히 그것때문에 싸우게 되신분들 죄송하구요, 재밌다고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류대리도 유부남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유부남이구요, 지금 강원도 출장가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조횟수 높이려고 불륜이라고 했는데... 너무 쎘나요?
그리고 악플따위 아프지 않아요. 애 낳는게 훨씬더 아프고 힘들었거든요......... 흑..ㅠㅠ
퇴근시간 30분을 남긴 지루한시간이었어
지루하게 인터넷서핑이나하고있는데
네이트온으로 류대리가 말을걸었어
류대리는 전에 우리회사다니다가 내가 입사 하기전에 퇴사한 사람인데
몇달전부터 울 마케팅팀 회식하는데 꼭 끼더라고.
지난주에 아빠생신선물좀 싸게 사고싶어서 이주임님 통해 연락을 했더니 등산화를 50프로나 싸게 사게해줬지모야
그런 류대리님이 말걸었으니 대답을해야지
고맙기도 하고, 심심하기도했고
근데 갑자기 용산시찌비로 영화를보러가자는거야
거긴 내남자친구 회사앞인데.
게다가 난 지난 2년동안 내 남자친구외에 다른남자친구를 섬기지않은 지고지순한 여자라고.
그래서
거기남친회사앞이라안되겠네요 라고 대답했지
나 남친있는거 말했으니 이제귀찮게 안하겠지?
근데 류대리도 웃겨ㅡ
그럼 노량진수산시장으로 대게를 먹으러가자는거야
아 근데 내가 갑각류를 쫌 좋아해
어느정도냐면ᆢ 나 부페가면 두번째접시부터는 새우만 계속 퍼다가 사이다에 찍어먹구
드마리스가서 스테이크 담부터는 대게만 가져다먹고
울엄마가 섬마을 출신인데 외갓댁가믄 외할머니가 꽃게랑 새우 잔뜩준비해놓으시면
그자리에서 그걸 혼자 끝장을 내는 여자야 내가
근데 나한테 대게를 사준다네?비싸서 못먹는 그메뉴를? 이건 영화랑 다르지
남친한테 전화했더니 오늘 바쁘다네? 쳇 그럼 난 대게를 만나러 가겠오!
그래서 결국 류대리의 차에 타게 된것이지
그때가 2월말이었나 3월초였나
날씨가 으스스하게 진눈깨비까지내리는 날이었어
류대리랑 어떻게 노량진에 도착했어 가면서 무슨대화를 했었을까 기억도 안나네
차에서 내리니깐 수산시장의 비릿한 냄새에 질척한 진눈깨비.
그때 류대리가 시커멓고 커다란 골프우산을 씌어주더라고
정장을입었는데 모이렇게 아저씨같니
코끝이 뾰족한 아저씨 구두는 잊을수가없다 진짜ㅋ
상관없어 난오늘 대게만 먹으면 되거든
충남식당을찾아가는데
어머 난 삐끼가 종로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여기도있네
'사장님 오늘 광어 물좋습니다'
류대리 넘어가면안되!! 내가 회따위를 먹으려고 이날씨에 노량진을 온게 아니라구!
'신혼부부 잘어울리네~여기한번 와봐~ 우럭보고가지?'
이때 내가쫌당황을했어ㅡㅡ
뭔 신혼부부는 신혼부부야!
근데 류대리가 못들은것같아
다행이야 민망할뻔했네ㅋㅋ
모 그러다저러다 류대리가 대게를 사고 충남식당에가서 대게를 쪄달라고했어ㅋ
근데 이남자가 쫌 몰아는 남자인가봐
대하튀김을사온거있지!
야 나 갑각류죽어죽어~~~~~
나 그날 대하튀김 처음먹어봤다?
내가 그동안 먹었던새우튀김은 진짜 새우도아니야!ㅋㅋ
난그날내가 진짜착하게살다보니 이런날도있구나싶어서 진짜행복했다니까?ㅋ
근데 그 노량진 충남식당이 다좋은데, 고양이들이다녀. 식당안에ㅡㅡ길냥이들이
그리고 내가 튀김을 먹는데 그옆에 앉아서
장화신은 고양이 눈을 하고 쳐다봐요. 내가 대게 드시는 모습을 말이야.
아 이것들아 저리가라잉
대게가나왔어 아싸씐나♥
내가 류대리한테 잘보일게 모가있겠어. 다리부터잡고 뜯는거지♥
근데 류대리가 가위로 다리를 잘라서 먹기좋게 해주네?
매너가있는 사람인가봐~
그리고 진짜 대박사건이 몬지알아?
류대리가 집게다리 두개를 모두 나에게주었다는거지~대박!
대게의 집게다리는 치킨의 닭다리처럼 아무에게나 양보할 수 없는 최고의 부위라고!
즐겁다♥
그렇게 맛있게 게살을 발라먹고 게껍데기에 밥을 비비는데
그제야 장화신은 고양이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길냥이가 눈에 들어오는거지.
류대리는 동물도 사랑하나봐
대하 머리를 길냥이에게 던져주더라?
그랬더니 길냥이가 친구를 데리고왔어.
그랬더니 오징어 튀김을 던져주더라?
아이고 내 오징어튀김!!!!
뭐 어때 난 대게를 먹었고 대하튀김을 먹었고
오늘 로또맞은 날인데~&^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류대리가 태워다준다길래 넵하고 류대리차에탔어.
나 얼굴도 참두껍지? 사실 노량진서 일산가는 방법도 몰랐고.
그렇게 비오는데 숙녀를 놓고 혼자 가버리면 남자도 아니지! 암~
그런데 주차요금이 삼천원이나왔는데 이자식 나한테 돈없냐고 물어보네?
내가 오늘 먹은 대게값이 얼만데
내가주차요금은 쿨하게 내준다ㅋㅋㅋㅋㅋ
그렇게 강변북로를 지나 자유로를타고 일산에 도착했어
그 긴시간동안 우린 무슨 이야기를 했었을까? 하나도 기억이 안나
근데 대화가 참 잘 통했던건 사실이야.
그리고 기억나는건 류대리가 날 우리집앞에 내려주고 갑자기 툭던진말이야
류대리가 나한테 모라고 했을것같니? 맞히는사람 내가 상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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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한테 빠지지마라
_;(@-)//='"|\&⊙☆♬○●
이새끼가미쳤나
대게한마리사주고 별미친소릴 다하네 모야! 웃겨~ 내가 이 뚱땡이 아저씨한테 빠질것같아?
근데 웃긴게 몬지알아?
알겠지 다들?
빠졌어! 빠졌다고!!!!!!!
제대로 빠져서 지금 류대리닮은 아들 낳고 잘살고있어ㅋㅋ
한번 옛날생각나서 끄적여봤옹
반말체 미안해용~마무리는 존댓말할게용^^
* 추가요:)
2편도 썼다가 내가 읽어도 재미도 없고 악플도 많고 삭제했습니다.
조리원 동기모임 다녀왔더니 악플이 많았네요.
저 댓글 일일이 달지 않았어요.
괜히 그것때문에 싸우게 되신분들 죄송하구요, 재밌다고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류대리도 유부남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유부남이구요, 지금 강원도 출장가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조횟수 높이려고 불륜이라고 했는데... 너무 쎘나요?
그리고 악플따위 아프지 않아요. 애 낳는게 훨씬더 아프고 힘들었거든요......... 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