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도 꼭 읽어주세요!!!
아직까지 자기가 잘못한게 뭔지 모르고 있더라구요.
제가 판에 올릴테니 댓글 꼭 보고 반성하라고 했네요.
마지막에 문자 有
약 1주 전 중X나라에 달비 가발 (포니테일처럼 생겨서 묶는 가발이에용) 판매글을 올렸습니다
판매가는 운포 9천원
올리고서 잊고지내던중 며칠뒤에 'A'분에게 문의문자가 왔어요
실사진 원하셔서 학교 마친후 (전 대학생 4학년) 실사 찍어서 보내드렸더니
천원 깎아서 8천원에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싸게파는거지만 바로 입금 가능하시면 8천원에 해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입금후 연락주겠다는 'A'.. 근데 그 날 밤이 새도록 감감무소식이더군요
그 다음날도 하루종일 감감무소식..
문자를 보낼까하다가 벼룩하다가 이렇게 잠수타는분한테 확인문자넣어봤자 또 씹히기 일쑤라 그냥 있었죠
근데 그 다음날 (이틀뒤) 아침에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일하느라 정신없어서 그랬다고, 아직 팔린거 아니죠? 하면서 오늘 오후 1시쯤 입금 가능한데
당일배송 되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날 11시 반에 외출 (타지역에 갈) 일이 있어서
11시 반 전까지 입금해주시면 나가는길에 부쳐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출근하는 언니한테 부탁해서 넣어달라고 하겠다더군요.
하지만 11시 반까지 또 감감무소식..
문자 넣었습니다. 오늘까지 입금 불가능하시면 그냥 다른분에게 팔겠다고, 그리고 전 지금 말씀드린대로
일보러 나가서 당일배송은 불가능하다구요
그랬더니 1시 반쯤? 문자가 왔더군요. 언니가 이제 넣어준다고 하면서..
확인해보니 그제서야 9천원이 아닌 8천원이 입금..
제가 천원 깎아드린다는건, 이틀 전 바로 입금이 가능할 때에 한해서라고 분명히 말씀 드렸었구요
'A'분이 자꾸 이렇게 거래 끄시는데 이것가지고 따지면 더 답 없을것 같더군요
게다가 전 올해말 시험 준비하는 대4학년생입니다..ㅋㅋ 이것가지고 계속 시간끄시니 굉장히 신경쓰이고
짜증나더라고요
에이 어짜피 천원인데.. 하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언급 하나 안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분에게 말씀드린대로 당일배송은 불가능하고, 오늘 제가 타지역에 가는거기 때문에 토요일도 배송 불가
하고 월요일날 보내드린다구요. 만약 월요일날 보내는게 너무 늦으면 지금 바로 다시 환불해 드린다구요.
그랬더니 월요일날 보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와중에도 계속 '운포 확실하죠?' '월요일날 보내시는거 확실하죠?' '8천원이라도 요즘 세상이 그래서요' 등등 사기에 대해 굉장히 우려하는 'A'..
어리신분 같아 제가 절대 걱정 안하셔도 되고 월요일날 일찍 보내드리고 송장 찍어 보내드린다고 했지요
그런데 그 뒤로 토요일까지 3분에게 '달비 팔렸나요?' 문자가 오더군요ㅜㅜ
판매되었다고 답장드리고 월요일날 'A'분에게 보낼 예정이던 저..
자 그런데 이제 본론..
사건은 오늘 (입금하고 문자 다 끝내고 이틀 지난 오늘 일요일)
점심 12시에 문자가 오네요
"죄송한데요 달비 구매안될거같아요ㅜ 어제 머리를 레드색으로 염색했어요;;;"
"죄송한데요 달비 구매안될거같아요ㅜ 어제 머리를 레드색으로 염색했어요;;;"
"죄송한데요 달비 구매안될거같아요ㅜ 어제 머리를 레드색으로 염색했어요;;;"
.......?????????????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ㅋㅋㅋㅋㅋ
그 뒤로 몇차례 주고받은 주옥같은 문자들
(환불해주신다고했잖아요. <-저말이 전 아직도 뭔지 모르겠네요..
문자 주고받으면서 환불관련 얘기는 한번도 한적 없었구요ㅋㅋ
제 문자中 어리신분인데->어리신분같은데 입니다. 오타!)
ㅋㅋㅋㅋㅋ 'A'분은 지금 제가 8천원 돌려주기 싫어서 이러고있는줄 아심.
게다가 "겨우 8천원이 아까워?" 하는 듯한 말투..
마음대로 천원 깎아 입금하고 8천원 사기당할까봐 계속 노심초사하던 자신의 모습은 기억하지 못하는듯
저문자까지보내고 지금 뭘 잘못하고계신지 알려드리려고 전화를 했네요.
안받으실줄알았는데 받으시더군요. 그런데 굉장히 상기되어있는 목소리ㅋㅋ
아마 그분은 제가 때쓰고 자기가 어이없는 상황인줄로 알고계신듯하였음ㅋㅋㅋㅋ.....
좋은말로 뭘 잘못하셨는지 조목조목 따져서 이야기해드리던중
"아직 안보내셨자나여. 월요일날 보내실꺼자나여." 이말을 계속 반복하는 'A'
아..
택배는 월요일날 보내기로 했는데
내가 그전에 내머리를 레드로 염색을
했으니 이거래는 파토다!!!
하는 패기 시ㅋ전ㅋ
게다가 그동안 왔던 문의문자 'A'분 때문에 다 못판다고 답장드렸다니까
"그럼 그사람들한테 파세여" 하는 'A'..ㅎㅎ
아무리 얘기해도 자기 잘못을 모르는 'A'.. 전화로 제가 인터넷에 올려도 되요? 했더니
올려도됨. 올리는건 내알바아니고 환불이나 해달라는 'A'..
전화하다가 계속 저거갖고 물고늘어지고 저보고 대뜸 아줌마, 아줌마 하면서
자기 잘못은 끝까지 뭔지모르고 8천원이 그리 아깝냐고 뭔 개소리를하길래
더이상 참지 못하고 거친말좀 하고 끊었네요
제가 나대는 거라네요ㅋㅋ
메세지내역, 통화내역 다 꼭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통화로 'A'가 하는말 들으시면 다 지리실듯ㅋㅋ
자기잘못은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왜 환불받을수 없는지 오로지 그것에만 저에게 따지고드는 'A'
통화내역 꼭 올려주세요~
또다시 패기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이러고선 결국 월요일날 보내고 송장이나 찍어보내라네요..
'A'는 아직도 제가 8천원 아까워서 이러고 있는줄로 아는것 같네요
전 다시말하지만 취업반 학생이고 3일동안 'A'의 잠수를 아무말없이 받아줌...
그동안 오는 문의문자는 다 판매되었다고 답장드림..
'A'가 맘대로 뒤늦게 천원 깎아서 입금하는것도 암말 안함...
아무리 이야기해도 자기가 똥밟았다는 식으로 나오는 'A'에게 뭘 잘못했는지 알려주려고
이렇게 시간내어 판에 글을 쓰네요ㅎㅎ
톡커분들 한마디씩 부탁해요ㅜㅜ 'A'가 지금 뭘 잘못했는지, 왜 환불을 못받는건지 납득좀 시켜주세요
휴.. 아무튼 전 억울해서 이렇게 긴 글을 써내려 왔네요ㅎㅎ
적은돈 환불해주면 그만이지만 괘씸해서 그렇게 못해주겠네요
이 글이랑 댓글들 캡쳐해서 같이 배송보내려구영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