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중국이 생각하는 우리나라.

산카 |2012.06.03 23:00
조회 238,203 |추천 3,503
제가 예전에 썼던글인데 복사해서 올렸습니다.
남이쓴글 맘대로 동의없이 퍼다날라서 제가쓴거처럼 꾸미는사람 아닙니다.
작년 8월에 썻던글이니 의심하시는분들은 예전글 찾으셔서 홈피비교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산카 입니다.
이번 판에서는 중국과 우리나라와의 이해관계에 대해서 써볼까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음슴체 들어갈께요.
먼저 본문으로 들어가기전에 몇가지 고사성어를 소개하겠음.

적과 아군의 실정을 잘 비교 검토한 후 승산이 있을 때 싸운다면 백 번을 싸워도 결코 위태()롭지 아니하다( ). 적의 실정을 모른 채 아군의 전력만 알고 싸운다면 승패의 확률은 반반이다( ). 적의 실정은 물론 아군의 전력까지 모르고 싸운다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패한다( ).

우리나라 주변에는 일본과, 중국이라는 영향력이 강한 강대국이 있음.
일본이 강대국이고 선진국인것은 사실이지만 중국은 개인적으로 정의를 내리자면 
강대국인것은 확실하나 선진국은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톡커분들이 중국을 깔때 과연 중국에대해서 얼마나알고 까고있는지,
우리나라를 얼마나알고 까는건지.. 한번 돌이켜봐야한다고 생각함.
무조건 중국이 싫다고 까는건 무식한것을 티내는것밖에 안됨.
위에 속담을 보듯이, 적을알고 나를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아니하고
적의 실태를 모른체 우리것만 신경쓰면 이길확률은 반반이다라고 했음.
우리나라의 경우가 후자의 경우라고 생각함.
중국을 깔려면 그만큼 중국에대해서도 해박하게 알아야지 이길수있다고 생각함.
한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하겠음.
저번에 판쓸때 썻던 이야기인데.. 지워졌으므로,,, 다시쓰겠음.
간추려서 쓰겠음.
제가 미국에서 history 72 수업을 들을때였는데,
마지막 보너스 점수로 하고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그 나라에대한 역사를 소개하면
보너스점수를 준다는 것이였음.
나님 기말이 끝나고 A가 1%차이로 모잘라서 B+받았었음.
그래서 A를받고자 꼭해야하는 과제였음.
그렇게 그룹을 만들었는데 일본애2명, 중국애3명, 필리핀애1명 그리고 나님이랑 도서관에서
방잡고 자료조사를 하고있었음.
주제는 아시아의 역사였음.
한참 조사를 하고있는데 중국애가 자기나라의 유명한 비석인데 
이사진을 넣자고 사진을 모두에게 보여주었음.












그것은 바로 광개토태왕릉비 였음.





분명이 자기나라의 유명한 비석이라고 했음.
근데 내가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봤던 바로그사진.
문제일으키고 싶지안아서 나님이 노트북 다뒤져서 애들한테 왜 광개토태왕릉비가 중국건지 모르겠다고 일일이 설명했는데,
일본애랑 필리핀친구는 수긍하는데 중국애들은 절대 인정안했음.
앞판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이것이바로 교과서 역사왜곡의 힘임.
일본이 역사왜곡하면 10년후에 일본학생이 지금의 중국학생과 같은 반응을 보일것임.
그냥 그렇게 말다툼하다가 결국 광개토태왕릉비를 안넣었는데....
그때 중국인 친구가 한말이,
" 중국이 하면 거의 모든것들이 세계화가 된다, 광개토태왕릉비또한 중국의 관리하에 있어야 
세계화가 되는것이고,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역사속에서 컨트롤 해줬는데 그때의 연민?을 살려서
지금 중국이 도와주는데 한국이 이렇게 나오는것은 배신이다."
이렇게 말했었음.
한마디로 중국이 동남아를 대표하는 문화국가이니까 닥치라는거임. 
이말을 생각해보면 중국인이 아리랑 등 한국의 문화재를 자국의 문화재로 등재해서 사기치는것이
명쾌하게 해석됨.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접했을때 중국인들을 인신공격식으로 욕을하는데
사실 중국과 우리나라의 역사문제 영토문제는 일본의 독도드립보다 훨신 복잡하다고 생각함.
사실, 일본의 독도문제는 우리나라가 앞판에서 썻듯이 조용하고 힘있게만 입장을 고수하면서
국제재판에만 회부가 안된다면 뺏길위험은 크게 떨어짐.
근데 중국의 역사왜곡과 영토문제는 복잡함.
간단히 말하자면, 같은 하나의 팩트를 가지고 한국과 중국이 둘다 자기것이 사실이라고 우기는것임.
그럼 중국의 이런 입장이 얼마나 심각한가 우리나라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함.






간단한 예로, 미국에서 유학하는 중국인들이 미국대학을 졸업하고 중국으로 돌아가면 분명히
한자리씩 차지할 것이며, 중국에서 미국으로 오는 중국유학생의 집안은 우리가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영향력이 강한 집안임.
그런 애들이 미국대학졸업하고 자국으로 돌아가서 한자리씩 차지했는데 걔네들이 우리나라의 
훌륭한 역사를 자기들의 것으로 알고있다면.. 그 파급력은 엄청날것임.
우리나라와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의 차이만큼 파급력은 차이가 날것임.





근데 우리나라의 현실은 근현대사, 국사과목은 선택과목이고, 고등학교에서조차  
매년 국사, 근현대사 시간이 줄어드는것이 현실임.
과연 대한민국이 자국의 역사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이렇게 역사교육에 소홀히 대할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함.
이미 대한민국에서 고등학생들은 역사의 암기가 싫어서 이과로 가는 경우가 많음.
그럼 말다한것임.
예를들어 13억인구가 아리랑이 자기것이라고 알고있고, 광개토태왕릉비가 자기들의 것이로 알고있는데
인구 5천만의 한국의 국민은 역사가 싫어서 수학,영어만 하면...
20년뒤에 한국의 국사책은 점점 줄어들수도 있음.
되려... 우리나라가 우리나라의 역사를 뺏기고 중국으로부터 역사왜곡하지 말라고 압박을 받을수도
있는것임. 
이런 가능성이 지금당장 낮다고 무시할만한 의견이 아님.
우리 조상님들은 그때 편하자고 선택했으면 전부다 친일파로 넘어갔을것임.
근데 그분들이 희생하신이유가 다 우리것을 지키기 위함아님?
수학,영어 잘하면 국제적으로 한국의 인제가 인정받는것은 사실임.
근데 이렇게 20년이 흐르면 그냥 개인으로 인정받는것이지 한국인으로써 인정받는것이 힘들수도 있음.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이런측면에서 생각해 볼수도 있음.
국가브랜드의 개념으로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접근해보면, 우리나라는 역사교육을 세계 어느나라보다
강화해야 하는 나라임.
예를들어, 중국하면 엄청난 시장, 일본하면 애니매이션, 독일하면 자동차, 영국하면 축구, 
미국하면 세계경제의 중심.... 
이러한 국가브랜드는 실로 영향력이 엄청남.
우리나라는 뭘 내세울수 있을까?
반만년의 역사임. 
우리나라가 역사교육을 강화하면 비록 개개인의 수학,영어능력은 떨어질수 있지만
큰의미로 생각하면 우리 국민 개개인이 반만년역사의 증인이 되는것임.
그럼 지금의 학생들이 사회생활을 할때, 20년뒤에, 우리나라의 국가브랜드 이미지는
엄청난 문화유산의 나라, 엄청나게 화려한 역사의 나라로 기억될수 있음.
굳이 멀리서 찾을 필요가없도록 조상님들이 물려주신 역사를 보존해야함.


..........



저번에 어떤사람의 글이 톡커들의 선택 1위까지 올라가고 추천수가 1000이 넘었는데
그 사람이 우리나라가 일본에게는 독도뺏기고 중국한테 아리랑 뺏기고 그런 상황인데
우리나라에서 관련된 사람은 뭐하냐고 욕하는글이 올라왔었음.

배플 3개다 일본까고 중국까는 배플이였음, 혹은 이명박 보고있나?  이런거였음.
나님이 댓글을 달았었음.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나라의 영토와 역사를 지키기위해 보이지 않는곳에서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글쓴이가 자기의 글을 수정하면서 나에게 반문했음
" 저는 아무리 찾아봐도 그렇게 노력하시는분들 못찾았는데 혹시 아시면 링크라도 걸어주세요 "
이렇게 자기글에 이런문구를 추가했었음.
그걸보고 느낀것이있었음.

지금이순간에도 독도를 지키기위해 독도에서 순찰도는 경찰분들이 계시고
독도를 알리기위해 노력하는 김장훈씨도 계시고,
우리나라 역사를 사랑하시는 역사학자 지질학자분들이 손과발로 중국국경부근에서 우리것을 지키기
위해 발굴작업하고 중국에 계속해서 컴플레인 거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보다 더중요한건 이땅을 지키기위해 피흘리신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입니다.
그런분이 이렇게 역사속에 존재하고 현실에 존재하는데 그런글이 배스트톡이 된건 우리 스스로
돌아봐야 할시점이라고 생각함.






우리것을 진정 지키고 싶다면 성숙하게 중국을 비판하는 태도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랑하면 추천 !

추천수3,503
반대수26
베플진지하다|2012.06.03 23:33
진심. 스크롤 내린사람 위로가서 다시 정독해라ㅡㅡ;;

이미지확대보기

베플독도는한국땅|2012.06.04 01:33
길다고 그냥스크롤내린사람 다시 읽고오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