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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 받지 못하는 남자였나보다

24남 |2012.06.04 00:07
조회 256,721 |추천 255

 

지난번에 올라왔을 때 이제 묻히겠지 싶어 남겨뒀는데

주말에 이렇게 또 톡에 이 글이 나타날 줄 몰랐네요

 

이미 다 끝 날 일이기에 남겨둬봤자 득 될 것도 없고

저도 마음이 그리 좋지 않기에 글을 내릴까 합니다. 

 

댓글 남겨주신 톡커님들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추천수255
반대수23
베플|2012.06.05 01:12
님이 사랑을 90을 주었고 여자는 10을 주었기 때문이죠. 님이 훨씬 더 많이 사랑했기에 그만큼 이해하고 양보하고 져줬던 거지 찌질해서가 아니예요. 그래도 돌아서는 님이 지금은 아플지라도 먼 훗날 후회는 안 남을 거예요. 또 그만큼 성숙해지고 님에게 맞는 여자 고를 눈이 생길 꺼구요. 저도 옛날에 남친한테 다소 이기적으로 행동했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당시엔 마음이 그만큼이였어요. 미안하지만 그땐 그랬죠. 지나고 나서야 미안함에 아쉬움에 돌아보이지만 이미 끝이죠. 사랑받지 못했던 남자가 아니라 사랑할 줄 알았던 남자라는 걸 그땐 몰랐어요.
베플나는|2012.06.05 03:48
내가 옛날에 겪은것중 젤마음아팟던건 얘가 나한테이제 마음이없는걸알면서도 날이제사랑하지않는다는걸 알면서도 어리석게도" 아닐꺼야 . 아직날사랑할거야" 라며 부정하는게 너무나도가슴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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