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해서 붙잡는 사람도 있지만 너무 사랑했고 믿었었는데 차이면 그 만큼 배신감도 커 못잡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베플ㅠㅠ|2012.06.04 22:21
정말 사랑해서 처음에 붙잡았죠. 겨우겨우 붙잡아서 원래 자리로 되돌려 놓고.. 첫데이트를 했죠.. 왠걸요... 허수아비랑 데이트 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눈도 잘 안마주치고 얘기도 다른 사람들 얘기만하고요.. 그때 생각이 들었네요.. 아 이 애를 붙잡아봤자.. 나만 좋았던거지 저 애는 정말 싫을텐데.. 라는 생각 말이죠.. 어차피 힘들꺼면 내가 힘든게 좋겠다 싶어서 놔줬습니다. 이 결정에는 아직 후회는 안하네요. 정말 재회가 하고 싶다면 연인 둘다 다시 사랑하는 마음이 피어나야지 재회할수 있는거 같고요. 만약 한 사람이라도 마음이 떠난다면 그건 붙잡지 않는게 연인이였을 동안의 추억을 그나마 그리운 추억으로 남길수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