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번 기사는 춘천 식도락 여행에 관한 기사입니다!
사실 경춘선이 뚫리면서 많은분들이 춘천 여행을 하고 있고,
그만큼 맛집 탐방들도 많이 하시고 계시지요~
저는 이번 기사에서 여러분들이 누구나 가보셨을법한 흔한 곳들보다는
(그나마....) 적게 가보셨던 곳들 위주로 소개해 드리려고합니다.
제가 직접 맛보고 느끼고온 춘천의 식도락 여행! 같이 감상해보실까요~~
1. 춘천 "닭불고기"

당연히 춘천하면 '닭갈비'가 많이 생각나시겠지요.
양배추에 충분한 양파, 그리고 탱탱한 닭고기살과 함께 양념에 볶아먹는 닭갈비!
하지만 제가 먹었던 닭갈비는 조금 다른 종류의 것이었습니다.
그 이름도 생소한 것이 '닭불고기'이지요.
숯불에 구워먹는 닭갈비였습니다.
마치 양념갈비를 숯불에 구워먹듯이 한점 한점 구워먹는 것이였죠!
일단 자세한 지도정보와 간판은 위 사진과 같구요~ 닭불고기 구경좀 해보실까요~?
지금 다시 사진으로보아도 참 군침이 돕니다! ㅠㅜ
숯불에 노릇하게 구워진 닭갈비에 마늘쪽, 파무침, 그리고 깻잎과 함께 먹는 닭불고기!
잊혀지지 않습니다 ㅠㅜ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닭갈비랑은 많이 다르지요~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돌뼈 포함) 닭갈비 : 7500원
(뼈없는) 닭갈비 : 8000원
저는 오돌뼈가 있던 닭갈비를 추천합니다!
양도 더 많았구요, 오돌뼈 씹히는 맛이 일품이었어요!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치 : 춘천 명동방향 닭갈비 골목보다 아래에 있음
큰 사거리에서 "빵집"이라는 특이한 간판의 빵집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줄서서 먹기 때문에 헷갈리시지는 않을거예요!
2. 식도락 여행의 중심, 춘천 중앙시장

식도락 여행을 하러 춘천에 가신다면, 반드시 가 보아야 할곳이 바로 춘천 중앙시장입니다.
소소한 먹거리들이 즐비한 곳이지요~
그 중에서도 여러명의 블로거들에게 추천받고 제가 먹은것은 바로 "도넛츠"였답니다.
도너츠 파는 곳은 중앙시장 입구에 위치하고 있구요,
튀기자마자 팔려갈 정도로 입소문이 대단 했습니다.

노릇노릇, 윤기있게 튀겨진 도넛츠들이 보이시는지요 ㅜㅡ흐걱...
설탕을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설탕을 안뿌린 도너츠들을 따로 튀겨서 주신답니다.
저는 설탕이 많이 묻은것을 싫어해서 동그란 도너츠를 먹었는데요~
팥의 황금비율이 최고이더군요.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모든 도너츠가 종류별로 2개에 천원 / 3개에 천원 정도 했던것으로 기억하지만 정확한 가격은 생각이 안나네요 ㅠㅜ 역시 사람이 많이 줄서서 먹기때문에 헷갈리시지 않을 것입니다!)
3. 마약만두의 원산지, "팬더하우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식도락 천국은 바로 이 가게입니다.
"팬더하우스"라는 가게인데요
굉장히 좁고 허름해 보이시죠~?
그런데, 이 가게에서 정말 말도안되는 마약이 생산됩니다.
여기서 파는 만두는 정말로, never 전혀 먹어본적이 없는 맛이었어요.
만드는 과정을 봐도 뭐가 다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정말 정말 다른 맛이였어요!
표현할 방법이 없어 일단 사진을 투척해드립니다!
물론 떡볶이도 처음먹어보는 맛이긴 했지만 (떡볶이 마저도, 특이한 맛이라는...)
만두만큼은 형언할수 없을정도로 맛있었어요
모양도 일반 만두랑은 다른데, 속에 '마약 넣은거 아냐?'라는 말을 연신 남발했을정도로
특이했던 맛입니다. 제 생각에 아마 만두의 향이 보통 만두랑은 달랐던것 같아요.
느끼한 향보다는 담백한 향이 많이 났었드랬죠... 슬픕니다 말하면 말할수록
생각나는 이현실...ㅠㅜ
자세한 위치는 아까 춘천 중앙시장거기서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떡볶이 골목과 야채골목이 나오는데, 그쪽에서 쉽게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멀지않은 춘천,
그곳에는 색다른 식도락이 있습니다.
언제까지 서로 원조라고 우겨대는 닭갈비를 드실건가요!
언제까지 D사와 C사 도넛에만 적응해 있으실건가요!
언제까지 평범한 분식에 집중하실건가요~
닭불고기, 도넛츠, 팬더하우스 특표만두가 여러분들을 춘천에서 기다립니다!
이번주, 춘천으로 향하시는것은 어떨까요~?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2조/문양권] 춘천, 특이한 식도락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