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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두의경험돋는 이야기★★ 여덟번째

삐두 |2012.06.04 16:39
조회 2,982 |추천 10

안녕~~~~~~~~

 

하세요~삐두왔어요

다들, 주말은 잘보내셨는지요안녕

 

글쓴이는, 여수엑스포갔다오고,남자친구도만나고,친구들만나서

주말내내 열심히 놀았답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올릴려고했는데,

일이 막 밀려내려와서, 일끝내고 조금전까지 열심히다 썻는데

...........갑자기 다 날라가는 바람에, 멘붕왔다가 정신차리고통곡

다시 쓰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3번째야3번째

 

박다연님,란이,H님,아씡님,강영민님,정리님,s님,다브루오님 댓글 감사합니다~

물론 추천도 감사하구요, 하지만 추천보단 댓글을 더좋아하는 삐두 입니다

응원메세지 감사~~~하구요~

 

강영민님께서, 질문하신 고양이에관한 이야기는 아쉽게도 저의 경험에는 없네요ㅠ_ㅠ

S님께서, 질문하신 어플이름은요!!!!!두구두두구두구둑,...이런거말해도되나? 부끄

절대절대로 어플을 홍보하는게 아니야요, 오해말아주시길

어플이름은,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삐두 이야기에대해 궁금한게있거나, 삐두에 대해 궁금한게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제가 대답해줄수있는건 다대답해드릴게요윙크

 

잡담이 너무길어졌네~^^;;하하하하

 

어쨋든 여덟번째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반말꼬꼬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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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주변사람 죽은얘기만해놔서 이 얘기를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이 언니가 꿈에 나타나서 왠지 이 얘기를 해야할꺼 같아

이 글 보고, 이게 누구얘긴지 어떤얘기인지 아는 사람도 있을거고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지금으로부터 11년전

그러니까, 2001년 글쓴이 12살때,

그언니는 15살이였나?..나이는 잘기억안나지만, 어쨋든 중학생이였어

 

그 언니와 나는 한 아이돌 그룹의 광팬으로 팬클럽에서 만난 사이였어

미친듯이 팬 질... 일명 빠수니로 불릴정도로 그 그룹을 쫓아다녔지

얘기도 많이해보고, 많이 친하진 않았지만

얼굴하고 이름은 확실히 알았고, 몇번 만나고 그러기도 했었지

 

어린 나이였긴 하지만, 정말 그 분들을 가까이서 보는건 정말 행복했었어

 

아무튼,

2001년 1월달 날짜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코끝이 시리도록 추운 1월달이였어

 

그날 역시 어김없이, 팬들과 함께 그 그룹의 벤을 쫓아가고있었는데

거기서, 일어나서는 안될 사고가 일어난거야

 

 

 

 

 

 

 

 

 

 

..........

그언니가, 쫓아가다가 발을 잘못 헛딛여서 넘어졌는데

그만 그언니를 벤을 쫓아가던 50여명의 팬들이 밟고 지나간거야

글쓴이 역시, 밟았을지도몰라

팬들은 몰랐어, 나역시 몰랐고

워낙 갑자기 순식간에 일어난 사고였고 말야

 

 

 

그래서,

그언니가 가장 좋아하던 멤버는 그 사건 충격으로 잠깐 잠수를 탓었고

돌아와서, 그언니를 추모하는 곡을 썻어

 

 

그 가수는 바로바로바로바로

클릭비고, 곡은 소요유

 

 

소요유(逍遼遊)

 

작사:오종혁

작곡:오종혁

노래:클릭B

 

먼 기억속에 눈물 속에 마르지 않는 슬픔을
난 견뎌낼 수 없을만큼 바보같이 참을걸
기도해 하늘이 너를 원해서 다시는 날 기억조차 못하게
도와줘 나도 널 잊을 때까지 많은 눈물을 흘릴거야

너에게 나란 그저 외로움일 뿐 더이상 날 기억하지마
이렇게 말해도 내 마음속에는너에 대한 그리움뿐인걸

나 떠나라고 그리워도 다신 울지 말라고
미안해 널 위해 이렇게 밖에 해줄 수 없는 날 이해하겠니
괜찮아 니가 날 사랑한 만큼 아픔도 길진 않을거야
  너에게 나란 그저 외로움일 뿐 더이상 날 기억하지마
이렇게 말해도 내 마음속에는너에 대한 그리움뿐인걸
돌아가 널 그렇게 보냈었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아무리 불러도 돌아올 수 없는 다신 볼 수 없는너인데

너무 멀죠 우리 사인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데 미안해요               .. 사는게 바쁘다 보니,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꿈에 나와서 슬프게 울더라고 그 언니가     어떤 만화에서 나왔던 것 처럼 정말 세상에서 제일 무서우면서 슬픈건 죽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지는게 제일 무서운거 같에 나만 그런건가?   -----------------------------------------------------------------     자꾸 주변사람 죽은 얘기만 늘어놓는거같네ㅠㅠ 근데 자꾸 걸려서, 다른얘기를 할수가 없었어 다른 돋는 얘기는 내일와서 열심히 쓸게요   사랑해요 엽호판느님들!!!!!   아차, 시간될때 한번 저 노래 들어보세요~~ 오래전 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정말 좋은 노래인거같아요 몇일전에, 노래방에서 불렀었는데 부를때마다 울컥한다는 부끄   그리고 한가지더, 댓글댓글댓글, 부탁드려요요오이잉이잉 눈팅눈팅 싫어요 찡찡 흐흐   좋은 하루되십쇼~~~~~~~~~~~~~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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