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 ㅠ 3ㅜ
동물판에 드디어 글을 쓰게 되다니!!
이 날만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5월8일
(월급날 되자마자 분양받음^.^
통장 빵꾸크리)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프리푸들이었죠!
근데 문제가 약간 있었습니다 ㅜ.ㅜ
가슴이랑 배, 꼬리에 심하게 털이 없고
배는 피부가 쪼글쪼글하고..
불긋불긋 뾰루지처럼 뭐 나있고 ㅜㅜㅜ
동물병원가보니 옴이 의심된다 하여
털 깎이고 약용샴푸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ㅋ
그것때메 분양가게에 병원비 합의를 하려고 햇는데
15만원선에서 해결보자 해서 ㅡㅡ
엄마는 15만원 받고 말았습니다 ㅜㅜㅜ
분양가게에선
자기들과 제휴를 맺은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해주겠다고 했지만
그 제휴 맺은 병원은
동네에서 비리도 많고
병원비가 유~독 싸기로 이름난 병원이었어요 ㅡㅡ..
쨌든 약용샴푸랑 기타 등등해서
15~30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구요.ㅋ
지금은 피부병 거의 다 나았어요.
다행이죠~
그리고 애가 성격이 너무 활발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애교 많고 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부터는 무릎멍멍이를 자청했어욬ㅋㅋㅋㅋ
엄마랑 아빠가 ㅋㅋㅋ
강아지 이름을 깡패 깡돌이로 하자는거
뜯어말렸어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은
이름이 누리가 되었답니다!
아빠가 다시 지어주신건데
이 강아지가 우리와 가족이 되었으니
평생을 함께 행복 누리면서 살자
그리고 털도 누리끼리한게 딱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사진 바로 갑니다
3,2,1 고고싱
.
.
.
3
2
1
▲ 그 분양가게의 블랙푸들이에요 ㅋ 많이 고민했었음. 어떤 강아지를 분양받을까~하고
▲ 울 누리 첨 데려가려구 박스에 넣을 때에요 ㅋ
▲ 요건 집에 데려오고 새벽에 찍은것들이에요 ㅋ
★레 전 드 사 진★
▲ 놀아주개
▲ 훗,
▲나 잔다
▲ 나 잔다2
▲ 나 잔다3
▲나 잔다4
▲ 요염하개
▲ 퓨마가되고싶개
▲ 퓨마가 되고싶개2
▲ 퓨마가 되고싶개3
▲ 누리 털 깎이고 나서 ㅋㅋㅋ
▲ 찌릿!
▲ 나 잔다
▲ 나 잔다2
▲ 나 잔다3
▲ 이러고 철장사이에 끼고 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사진 더 찍으려니까 게슴츠레 눈 뜸..ㅋ
▲이건 누리 검정젤리 인증!!
▲ 지켜보고있다
▲ 이동장이 없어서 가방에 넣어서 병원가려는데 ㅋㅋㅋㅋㅋㅋ
나오고싶어서 발버둥치다가 얼굴 끼었어욬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무릎에 요로고 잠ㅋㅋㅋㅋㅋㅋㅋ 누워있는것도 아니고 서있는것도 아니여
▲나 졸리개1
▲응? 나 찍고있는거개?
▲아 몰라.. 나 그냥잘거임
▲엄마 배에 누워야징ㅋ
▲푹신한 허벅지가 좋개
▲나 찍는거개? 잘나왔개?
▲나 흔들렸개
▲ 누나 무릎에서 잠들었개
▲ 누나 다리는 다 좋개. 포동포동 푹신푹신~
▲ 훗, 얼짱각도로 나왔개?
▲거만거만~
▲째릿!!!
★깜놀주의★
3
2
1
▲개실신
▲요염한 뒷다리
▲ 방석에 다리올리고 자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졸리개...zZ
▲ 나 졸리개..zZ
▲ 이러고 자고있개
▲확대한거개
▲ 건들지말개 졸리개
▲왜 건들개?
▲우훗,
★☆★폭풍 웃음주의★☆★
★☆★약간 혐오주의★☆★
엄마가 ㅋㅋㅋ
누리볼래? 눈 희번득하고 잔다.ㅋ
라며 보내준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
3
2
1
아침에
엄마랑 밥먹고 있는데
누리가 내 허벅지에 착 누워서는
잠을 자는거에요 ㅋㅋㅋ
그걸보더니
'누리ㅅㄲ 잔다~ㅋㅋㅋㅋ'라고 엄마가 말하시면섴ㅋㅋㅋㅋㅋㅋ
'누리ㅅㄲ, 드러누워서 잔다.'
이걸 6자로 줄여봐. 라고 질문을 하셨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정답이 웃김..ㅋ
'개팔자 상팔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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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찌.. 끝내지.. 흠흠...
동물 키운다 추천!
우리 누리 매력있다 추천!
우리 누리 귀엽다 추천!
남녀노소 다 추천!
